방명록

블루맘   2011/09/27 AM 08:59

어머나 대상포진에 걸리셨군요
그거 무지아픈건데 어떻게 잘 참으셨나 보아요
그거 심하면 병원에도 입원하던데 입원안하시고 약물 치료만 하셨어요?
빨리 좋아 지셔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즘에 예전에 하시던 예원님이 하고 계세요
샐리님 만나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좋은거 많이 드시고 편하게 쉬시면 빨리 나으실거예요

연이두리   2011/10/01 AM 09:46

이제서야 확인하네요...
많이 좋아져서 이젠 괜찮긴 한데...
작은 애한테 유행성 결막염이 옮아서 눈이 구미호가 됐어요...ㅠ.ㅠ
요즘은 면역이 떨어져선지 자꾸 병치레를 하게 되네요...
애들은 심하진 않게 지나가던데... 저는 좀 심해요...
밖에 나가지를 못하겠네요...ㅠ.ㅠ
2주정도는 병원에 다녀야할 것 같아요...
좋은 소식은 못 전하고 계속 안좋은 소식만... ㅠ.ㅠ
나중에 즐거운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

블루맘   2011/09/14 PM 08:39

오늘에서야 마이피 확인합니다
몸도 안좋으신데 추석은 어찌 보내셨어요
그렇찮아도 오늘 선님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레드마을에서 샐리님 만나셨다구요
저도 샐리님 뵙고 싶어요
빨리 몸 건장해 지셔서 다시 만나요

♥피치♥   2011/08/24 PM 09:43

잘 지내시죠?
언제 시간되면 만나요.. 제가 회사땜시 낮에 와파 못하는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만나야 하려나요.. ㅎㅎㅎㅎ

겁난다   2011/05/26 PM 08:52

으히히~`
제가 게을러서 스샷 올리신것도 오늘에야 봤내요...

우리 언제 만나 같이 사진 찍죠?히잉~~~~
보고시포욧!---와파는 포기 해도 보고 싶은건 포기가 안됨..^^*

블루맘   2011/03/24 PM 03:40

에궁 이벤트 당첨 되시줄 알고 좋아라 했는데 ㅠㅠㅠ
다음에 또 하시면 그때 조은거 함받아 보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어제도 낮에 문 열려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에러신이 저의 앞길을 막는 바람에
관문앞에서 동그라미만 그리다 왔네요
언제나 만나지려나

연이두리   2011/03/24 PM 05:41

그러니까요...ㅠ.ㅠ
보고 싶어요...
요즘은 관문에 자주 가게 되네요...
혹시 문 열려 있으려나...
아님, 제가 문 열려구 자주 가요...
문 열어놔도 오시는 분은 없지만...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혹시나 하고...ㅠ.ㅠ
매일 오후 3시경에 문 열려구요... 저녁 8시경하구요...
혹시나 에러신이 살짝 잠들면 놀러오세요~~~ ㅎㅎㅎㅎ

블루맘   2011/03/24 PM 06:47

네 그럴께요
오늘 죠니 나와서
다시 죠니에 도전 해 보려구요
다음 이벤트에는 죠니템좀 기부해 볼까 하구요^^
매일 받기만 해서 저도 살짝 기부하는 센스를좀 발휘해 보려구요

엘나   2011/03/22 PM 11:00

ㅎㅎㅎ 잘 지내셨어요~~?
언니 집 위를 제가 들고 튈까 생각중이거든요..
캬캬캬 와파도 잘 되고 하면 돈도 갚고 그래야 할껀데 ㅎㅎㅎ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연이두리   2011/03/23 AM 11:18

캬옹님~~~~*^^*
넘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어요~~~
들고 튀시길 빌게요...ㅋㅋㅋㅋㅋ 범죄 돕는 중...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블루맘   2011/03/18 PM 07:59

마이피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 하는데요
제가 게을러서 문자 씹듯이 댓글도 안올린데요 ㅠㅠ
다음번에는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꼭 만나도록 노력해 봐요

연이두리   2011/03/19 AM 09:53

저보다 더 부지런하시네요...ㅎㅎㅎ
전 컴터 켤 때만 확인하는데...ㅠ.ㅠ
매일매일 켜도록 해야겠네요...
컴터하면 머리 아파서 자주 하질 않아서요...
그러게요.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앞으로는 만나지겠죠...*^^*

겁난다   2011/03/17 PM 07:56

아웅~~~
이러다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렵습니다요...
자주 봐야 정 드는디요??맞죠?

연이두리   2011/03/18 PM 01:16

네. 맞아요...ㅠ.ㅠ
어제 하루종일 보면서 가고 싶어 죽는줄...
와파의 장벽이 넘 높네요...ㅠ.ㅠ
저희 마을은 문 열어도 오시질 못하고...
저도 가지를 못하고...ㅠ.ㅠ
무슨 수를 써야 해결되는지...
이젠 지쳐서 혼자 플레이 하는중이에요...ㅠ.ㅠ
언젠가는 만나지겠죠... *^^*

블루맘   2011/03/03 AM 10:32

저희마을 대박났어여 620벨
무 파실거면 이따 문자 주세요

연이두리   2011/03/04 PM 12:27

오호~~~
대단하네요...ㅎㅎㅎㅎ
초대박~~~ 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