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루맘   2011/03/02 AM 11:55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제가 보라색 팬지를 몇개 나눔 하려고 하는데
샐리님 가져 가신다면 드리고
싫으시면 다른분들 가져 가시라고 게시판에 올릴까 합니다
생각있으시면 문자주세요

연이두리   2011/03/02 PM 01:38

이제서야 보구 문자드렸어요.ㅠ.ㅠ
게을러져서서리...
오늘 개학했는데도 그러네요. ㅋㅋㅋ
나중에 와파 잘 되야 할텐데요...

블루맘   2011/02/16 PM 01:44

어제 문 열려 있어서 가보려고 몇번 시도하다가
에러나서 포기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만날수 있으려나요 ㅠㅠㅠㅠ
샐리님 너무 보고 싶네요

연이두리   2011/02/17 PM 12:07

그러게요. 그래서 문자도 안 보냈는데...ㅠ.ㅠ
자꾸 에러나서 속만 상하셨죠...ㅠ.ㅠ
에러없이 잘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언젠가는 만날 날이 오겠죠...ㅎㅎㅎ

겁난다   2011/02/13 PM 10:18

만나기 힘들어서 더 보구 싶은가 봐요..^^*

연이두리   2011/02/15 PM 07:33

오늘 문 열었었는데요...ㅎㅎㅎ
내일도 문 열거에요.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
근데, 와파가 잘 될 지...ㅠ.ㅠ

블루맘   2010/11/25 AM 12:03

저희마을 또 대박났어요
533벨 입니다 무값이
낼 오후에 다른분들 무 팔러 오신데요
시간 되시면 오세요 문 열때 문자 드릴께요
다들 샐리님 보고 싶어 하시네요

블루맘   2010/11/23 AM 11:04

요즘 뭐 하고 지내세요
만난지 일만년은 지난거 같아요
저도 요즘은 동숲이 시들하기는 하지만 샐리님 소식 궁금 하네요
시간 나실때 문자 주세요
심심한 1인 ㅠㅠ

연이두리   2010/11/24 PM 12:05

제가 요즘 동숲이 살짝 시들해진거 같아요...ㅠ.ㅠ
사실 저번 주엔 바쁘기도 했구요...
주말에 친정에 다녀왔더니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리...
아직까지 동숲은 켤 생각도 안했네요...
오늘도 나가서 볼 일도 있고 해서 언제쯤이 될지...
동숲하게 되면 연락 드릴게요...
날씨 쌀쌀해졌는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

겁난다   2010/11/10 AM 12:31

요즘은 컴터 잘 안 하게 되네요..
점점 더 귀찮아져요~~
ㅋㅋㅋㅋㅋ
초오랜만..ㅋㅋㅋㅋㅋㅋ

연이두리   2010/11/10 AM 11:18

저도 잘 안하게 되네요...ㅎㅎㅎ
새소식 있는지만 가끔씩...
동숲도 좀 시들해지는데요... ㅠ.ㅠ
그래도 만나서 신나게...ㅎㅎㅎ

레드마을♥피치   2010/10/26 AM 12:50

히힛.. 친구신청 했어요~~ ^^

연이두리   2010/10/26 AM 09:43

네. 우리 마이피도 친구됐네요...ㅎㅎ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

블루맘   2010/09/26 PM 06:56

수해 피해 없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렇치 않아도 인천 지역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낼 뵈요^^

연이두리   2010/09/30 AM 09:04

어제는 잠깐밖에 못뵈었네요. 죠니가 자꾸 있는것만 줘서 새로운거 받기가 넘 어렵네요.
미운 죠니... 저 명화 클리어했어요. ㅎㅎㅎㅎ 이제 도감들만 채우면 되는데...
아무래도 그건 어려울 듯 싶네요... ㅠ.ㅠ
어쩌 수 없죠... 하는 것까지만... ㅋㅋㅋㅋ

블루맘   2010/09/20 PM 06:58

추석 연휴라 그런가 조용하네요
벌써 가신건가요?
보내 주신 선물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명절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잘 보내시고 오세요

연이두리   2010/09/23 PM 09:05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비가 넘 많이 내려서 살짝 무서웠던 명절이었지만요...
시댁 근처가 침수 피해를 입었거든요... 다행히 저희는 아파트라 아무런 피해는 없었지만요...
이번 명절처럼 비도 많이 오고 수해까지 있었던 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ㅠ.ㅠ
어쨌든 연휴 잘 보내고 왔어요... 블루맘님도 잘 다녀오셨나요...
연휴가 길어서 좀 수월하긴 하지만 ...ㅋㅋㅋ
암튼 푹 쉬시고 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엘나   2010/09/10 PM 09:13

어제 저녁엔 제가 칙힌 뜯느라 ㅋㅋㅋ 놀러온 동생을 가라고 할수가 없어서
12시 넘어까지 놀았네요.. 오늘도 와파가 말썽이고 이래이래~~~
어제 오늘 계속 시간이 안 맞았나봐요 ㅎㅎ
블루맘님 오늘 자유부인이신데 두분 같이 잘 놀고 계신지 모르게써요~~~
나도 동숲하고시프 ㅠㅠ

블루맘   2010/09/11 PM 08:58

선님이 12시 넘어서 오셔서 놀아 주셧어요 ㅋㅋ

엘나   2010/09/12 PM 05:12

나도 놀고 싶어요~~ 낼 일찍 올라갈꺼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