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루맘   2010/09/10 AM 12:14

요즘 만날수가 없네요
오전에 계속 나가서 그런가 들어오면 4시가 다되서
같이 만나서 놀시간도 없고
심심해요 놀아주세요

연이두리   2010/09/10 AM 09:53

네. 만나서 재미나게 놀아야죠...
근데, 제가 좀 바쁘죠...ㅎㅎㅎㅎ
어제 문 여신 것 같던데, 제가 비가 와서 그런지...
몸상태가 안좋아서... 어제도 일찍 자려구 했는데...
결국엔 12시를 넘겨버렸다는... ㅠ.ㅠ
에구... 맘처럼 되질 않고 피로만 쌓이고 있네요...
오늘 오후에 만나요... 꼭이요... ㅎㅎㅎㅎ

엘나   2010/08/28 AM 03:10

^_^ 좋은 꿈 꾸고 잘 주무셔요

연이두리   2010/08/28 AM 09:44

네, 덕분에 잘~~~~ 잤어요... *^^*
새벽에 씻었더니, 잠이 달아났었는데 걍 잤어요...
ㅋㅋㅋㅋ 참 잘했죠.... ㅍ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해보는 자화자찬.... ㅋㅋㅋㅋ
여긴 비가 조금씩 내리다 말고 그러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욜에 뵈어요... *^^*

엘나   2010/08/26 PM 04:55

해킹당했다는 말도 있고 하던데.. 닌텐도 실망이네요 ㅋㅋㅋ
밤새 얼마 못주무셨잖아요 ^^
한숨 주무세요.. 낼 다시 하면 되죠 머 .. 낼 되겠죠??

연이두리   2010/08/28 AM 09:41

해킹... 음, 그랬을 수도...
그럼, 긴급 점검해야 되겠죠...
근데, 하필 무 잔뜩 사놓은 날에... 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다 팔았으니...

엘나   2010/08/26 PM 12:17

동숲엔 여러 노가다가 있지요..
우선 무노가다부터 다 하고..
꽃노가다 하고 잔디재생노가다 하고...
교배꽃노가다 고고싱~~~

연이두리   2010/08/26 PM 02:35

ㅎㅎㅎㅎ 그러게요...
근데, 갑자기 와파가 안된다는... ㅠ.ㅠ
어쩌면 좋아...
속상해라... 에휴...

블루맘   2010/08/25 AM 07:11

어제 마을은 예쁘게 정리 하셨어요?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캬옹님이랑 선님이 잘 해주셨겠죠^^
이제는 교배꽃 함 키워 보세요
하나하나 나올때 마다 너무 좋아요
교배꽃 많이 나오면 분양해 주세요

연이두리   2010/08/25 AM 10:07

저 어제 남은 꽃정리하고 문 열려고 했는데,
11시가 넘어 버려서 걍 포기하고 풍선 받으러 다니다가
빙수한테 말시켰더니 지네 집 놀러오라고 해서
"오케이"하는 바람에 어제도 1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어요...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애 학교 보내고...
에휴... 느려터진 저한테는 동숲이 넘 어렵다는... ㅠ.ㅠ
어제, 가신 일은 잘 되셨나요? 정신없어서 묻지도 못했네요...
시간나실 때 함께 놀아 보아요... *^^*

겁난다   2010/08/24 PM 09:35

오호~~~~
부지런두 하시네요..
전 이거 켜 볼 사이도 없이 무부터 샀는데...ㅋㅋ
세수도 못하고 말입니다요~~~~~ㅋㅋㅋ

연이두리   2010/08/25 AM 10:11

그래서 제가 곰탱이... ㅠ.ㅠ
무부터 사고 이걸 했어야 했는데...
블루맘님께 괜한 민폐를...
저땜에 좀 늦으셨을거에요... 이런 바보... ㅠ.ㅠ
맘 넓으신 블루맘님이 이해해주셔서 망정이지...정말...
암튼 머리가 나쁘면 수족이 고생한다고...
저 어제 문 열려고 했는데, 시간이 11시가 넘어버렸다는...
이따 11시쯤에 문 열께요. 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ㅎㅎㅎㅎ

블루맘   2010/08/24 PM 12:48

바빠서 허둥지둥 문 닫고 말앗네요
이해해 주시고요
오늘 마을 예쁘게 꾸미시고 나중에 초대해주세요
마을 구경가게요 ㅎㅎ

겁난다   2010/08/24 PM 09:33

아직 정리 안 끝났는데요?
우리 가서 노가다 더 해야 하는데요?
ㅎㅎㅎㅎㅎ

연이두리   2010/08/25 AM 10:14

그런 거였구나... ㅋㅋㅋㅋ
전 그것도 모르고 대충 끝냈는데... 에고...
뭔들 잘 하는게 없네요...
이따 제가 제대로 못한거 좀 도와주세용~~~ ㅎㅎㅎㅎ

겁난다   2010/08/23 AM 09:49

여기두 조금씩 이뻐지네요~~~

저두 씨익 웃어봐요!!-------이런거 있음 좋겠는데,,,
당췌,,,,,,,,,ㅋㅋㅋㅋㅋ

연이두리   2010/08/24 AM 09:06

그거 금강님꺼 복사해서 쓰는 거에요. ㅎㅎㅎㅎ
저도 재주 없어서 멋지게는 못해요.
오늘도 홧팅할까요... ㅎㅎㅎㅎ

엘나   2010/08/22 PM 11:41

무는 많이 파셨어요? ㅎㅎㅎㅎ
전 나가서 밥 먹고 들어왔네요
넘 덥구.. ㅠㅠ 더위가 얼른 가셔야 할텐데

연이두리   2010/08/25 AM 10:16

덧글 달았었는데... 없어졌넹... ㅠ.ㅠ
에휴... 자꾸 실수를...
어제 고생하셨어요... 허접한 마을 대공사하시느라공... ㅎㅎㅎㅎ
오늘도 시간되시면 노가다를... ㅋㅋㅋㅋ
이따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용~~~~ *^^*

블루맘   2010/08/22 PM 11:41

바쁘게 나가느라 인사도 못드렸네요 ㅎㅎ
무는 잘팔고 가셨나요?
많이 버셔서 하연이 많이 주세요 ㅎㅎ

연이두리   2010/08/24 AM 09:03

줄 수 있겠어요? 일급땜시... ㅋㅋㅋㅋ
과일 주워서 파느라 2시 넘어서 잤더니 지금 헤롱헤롱이에요. ㅋㅋㅋㅋ
얼른 무사야 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