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th505 2013/08/05 PM 01:13
White_Heart 2013/08/05 PM 02:10
Green_Heart 2013/08/05 PM 01:13
블랑한테 둘이나 있건만;
White_Heart 2013/08/05 PM 02:10
Green_Heart 2013/08/05 AM 11:24
원작에서 드립 쳤듯이 역시 느와르의 팬들은 다 이상한가 봅니다 5화에서 여동생들이 어떻게 진격할지 기대하나 벨만 여동생 없이 혼자 사니 벨 불쌍합니다 ㅠㅠ
White_Heart 2013/08/05 PM 12:33
빈유!! 빈유최고!!
그러게요 벨 불쌍하네요
우리블랑은 여동생이 둘이나있는데ㅎㅎ
Lord Boramod 2013/08/05 AM 12:19
구수한 블랑을 선물드립니다.
White_Heart 2013/08/05 AM 07:21
이거 더빙한분이랑 아는사이에여
ㅠㅠ
Green_Heart 2013/08/05 AM 11:19
Green_Heart 2013/08/04 PM 06:11
White_Heart 2013/08/05 AM 07:19
C라니....
전 빈유파라서요
kth505 2013/08/04 PM 05:09
여름에 감기걸림 안되는데 ㅠ_ㅠ
White_Heart 2013/08/04 PM 05:20
여름감기는 멍멍이도 안걸린다는데...
Green_Heart 2013/08/04 AM 11:14
애니 갤러리의 이야기 게시판이 그저께 가↗슴↘ 이야기로 화끈하더군요 넵튠이랑 블랑이 가슴 컸으면 나았을테니 아쉽군요 신사라는 것이 건전하고 훈훈한 줄 지금 알았습니다
White_heart 2013/08/04 PM 03:13
가슴 큰 블랑은 블랑도 아니에여
가슴이 작아야 블랑이져
그게 매력포인트인데!!!!
kth505 2013/08/04 AM 07:35
White_heart 2013/08/04 PM 03:02
전 휴일이라 일어나서 계속 애니달리는중^오^
食蜂操祈 2013/08/02 PM 06:08
White_heart 2013/08/02 PM 07:04
kth505 2013/08/02 PM 03:16
제가 2년전에 그림공부를 시작했을때 근1년정도 오직 만화책보고 맘에 드는 그림만 따라그렸는데 제가 그림에 아무 소질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였어요.
정말 모작, 겉에 선만 그렇게 1년동안 이틀에 한장꼴로 베껴그리다가 이제 저도 제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져서 연습을 시작했는데 정말 네모 원기둥 하나 제대로 못그리고 사람은 졸라맨조차 못그렸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스스로에게 답답하고 화가나고 짜증났고 그림을 가지고서 저의 미래를 꿈꿀 수도 없었지만 그래도 계속 하고싶다, 내가 언제고 죽으면 그림을 잘그리게 되든 못그리게 되든 그림을 계속 안그린걸 후회하게 될 것 같다 생각해서 연습하고 있어요.
지금도 그림 조금이라도 그린 사람들이 제가 자작으로 연습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을 수준이지만 아주 아주 조금씩이라도 그림이 나아지고 뭔가 손에 익어가는 느낌에 행복하네요.
White_heart 2013/08/02 PM 03:28
전 그렇게 열심히는 안하는것 같네요..ㅠㅠ
나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끈기가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