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수라]   2010/11/13 PM 08:39

워 이번주는 일에 시달리다보니 어느새 주말이네요
쥐20때문에 피곤했고
경기가 메롱바라 회사가 풍전등화라 피곤하고 ㅜ.ㅜ
이번주 받은 택배물이 다 불량이라 그것도 피곤하고 ㅜ.ㅜ
주말 잘 보내시고
일요일 푹~ 잘 쉬시고 활력만땅되세요^^

아시오   2010/11/13 PM 11:56

안녕하세요~ 아수라님~ ^^

저도 아수라님처럼 고된 나날의 연속이랍니다.ㅜ.ㅜ

체력과 정신력 두가지 모두 그로기 상태까지 내몰린 덕에 요즘은 마이피 관리는 커녕 제대로 된

일상생활 조차 완전히 뒷전이 되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분명 누가 억지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제 스스로가 원해서 시작한 일들이지만

처음의 호기가 벌써부터 바닥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ㅜ.ㅜ

이번 주 주말도 푹 쉬시고 다음 주도 활기찬 한 주 맞이하세요. ^^

쿠로누마 사와코   2010/11/12 AM 11:10

항상 재밌는 마이피 자주 보고 갑니다.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 ^^

아시오   2010/11/13 AM 01:05

안녕하세요~ 쿠로누마 사와코님~ ^^

부족한 마이피 항상 관심 갖고 지켜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즘 바쁜 일 때문에 좀처럼 시간을 내기가 힘들지만 틈틈히 마이피 게시물들을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에이켄   2010/11/11 AM 09:59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느데 잼있는 자료 보고 아침부터 한참 웃었네요 ㅎㅎ
놓칠수 업군요 친구신청 부탁드립니다 ^^

아시오   2010/11/12 AM 12:34

안녕하세요~ 에이켄님~ ^^

부족한 마이피 찾아주시고 친구신청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여러모로 부족한 마이피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종이[賢]   2010/11/11 AM 06:06

요즘은 활동이 뜸하시네요.
들렀다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시오   2010/11/11 AM 08:00

안녕하세요~ 종이[賢]님~ ^^

요즘 갑자기 한동안 집중해야 하는 환경에 놓인 탓에 이전처럼 마이피에 신경을 쏟아 붓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시간이 날때마다 꼭 이전처럼 게시물 등록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마이피 관심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카에미   2010/11/08 PM 06:08

구경왔는데 너무 재미있는 게 많네요^^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아시오   2010/11/08 PM 11:44

안녕하세요~ 카에미님~ ^^

부족한 마이피 관심 갖고 찾아주시고 친구신청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부족한 마이피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라며 내일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카엘라   2010/11/08 PM 05:15

아시오님의 방문에 용기를 내어 방명록을..;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생활패턴이 심플하지만, 결코 여유시간이 많다고는 할 수 없는.. 그런 묘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얼핏 마이피의 글을 보니.. 고민중인 부분이 있으신것 같은데..잘 결정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중하신 아시오님이라면 큰 걱정은 없지만요..^^
올해도 벌써 두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도 알차게, 하루하루 기쁘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아시오   2010/11/08 PM 11:43

안녕하세요~ 카엘라님~ ^^

이곳은 카엘라님께서 그 누구의 마이피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 주셨으면 하는 곳이랍니다.^^

이제부터는 언제라도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 주세요~

저는 하루 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워질 나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요. ^^

카엘라님도 카엘라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한동안 꿈을 위한 노력의 줄을 잠시나마 느슨하게 놓아두셨다고 하셨지만

그것 역시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였다고 굳게 믿습니다.

말씀처럼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루 하루 즐겁고 보람된 시간 보내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요즘 바람이 무척 차갑게 변한만큼 꼭 건강에 유의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승용권~!!   2010/11/07 PM 12:02

역시 마이피계의 지존이신듯 방문객 240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진짜 보면 볼수록 방문객수가 정말 후덜덜하군요..

아시오   2010/11/08 AM 11:21

안녕하세요~ 승용권님~ ^^

부족한 마이피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베요넷타   2010/11/06 PM 07:08

헐, 방문객 240만 돌파 축하염.. 초기때처럼 관리하셨으면 400만도 넘었을듯.. ㄷㄷㄷ

아시오   2010/11/06 PM 11:32

안녕하세요~ 베요넷타님~ ^^

부족한 마이피가 많은 분들 덕분에 어느덧 240만 카운터에 도달했네요.

항상 많은 것이 부족한 마이피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다 관심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며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

[아수라]   2010/11/06 PM 02:32

시간은 참 잘 흘러가요
어느덧 11월 첫 주말이네요
이제는 찬바람부는 계절이라
아침에 이불속에서 일어나기가 참 싫은것이^^::;
요새 안개자 자욱하니 차운전을 하신다면 운전조심하세요~

아시오   2010/11/06 PM 11:27

안녕하세요~ 아수라님~ ^^

정말 말씀처럼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더군요..

웬지 모르게 묘한 기분이 드는 그런 아침이었습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베요넷타   2010/11/05 PM 04:37

11월도 첫주가 거진 다 지나가고 있군요. ㅎㅎㅎ

추운 날씨를 대비해서 월동준비를 해야 될듯 싶네요.

아시오   2010/11/06 PM 11:25

안녕하세요~ 베요넷타님~ ^^

11월의 첫 주말입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주의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