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덴마크 원주민   2012/07/18 AM 09:19

오늘부터 시작이군요.... 태푸웅....

이번건 바람이 좀 강할것 같습니다.

대부분 일본쪽으루 우회했는데 이번건 중국쪽으로 틀어버리더군요..

태풍에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면 바람 완전 강할터인디...ㅡ,.ㅡ;;

암튼 대형 파라솔 우산이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어릴적 꿈이였던 오즈의 나라로 날라가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욧~ 잇힝~

wingmk3   2012/07/18 PM 08:34

지아이조 정식 발매 소식 만큼이나 무서운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네모라   2012/07/17 PM 11:20

비오는거 보면서 음식먹으면 기분이 묘하죠. 저도 왠지 멍해집니다 ㅋㅋ

고양이들은 물장난이 취미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wingmk3   2012/07/18 AM 12:17

제가 얘네 애기때 자꾸만 몸에 똥묻고 그래서 여러번 씻겨서인지...
물에 대한 거부감이 생각보다 적은 편이에요...

얘네들 물그릇에 물 부을때도 물 떨어지는거 안 피합니다;; ㅋㅋㅋㅋ

니얼굴ol밀봉   2012/07/17 PM 11:03

알라때는 동물 키우고 싶었는데 나이먹으니까 귀찮고 돈이 많이 드는 이유로 포기

wingmk3   2012/07/18 AM 12:15

저는 고양이 키우고 싶었던적은 딱히 없었는데 막상 키워보니 나름 키우는 맛은 있음요 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종종 말썽부리면 좀 그렇긴 하죠 ㅋㅋㅋ

次元大介   2012/07/17 PM 12:24

이번 럭키짱에서 드릴킥을 멈추는 장면을 보고
김화백의 놀라운 은유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17 PM 07:31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고수하는 그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지요 ㅋㅋㅋ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17 AM 08:26

방명록 이제 봅니다. 오늘밤은 추워지겠군요 ㅜㅜ

wingmk3   2012/07/17 PM 07:32

차라리 그게 낫죠 ㅋㅋㅋ
추우면 이불 덮으면 되는데
더우면 뭐 냉방비 늘리는 수밖에 없음;;

외국인노동자갸흥~♡   2012/07/17 AM 06:32

ㅎㅎㅎㅎㅎㅎㅎ.. 아깽이들이 그러면 귀엽죠..!! 빡치시면 앙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17 PM 07:33

단순히 거기서 안끝나고 창틀 아랫쪽 벽지뜯어놓고 그래서 더욱 미칩니다 ㅋㅋㅋ

SEGADC   2012/07/17 AM 02:40

비가 적당히 내려야 하긴 하는데, 가끔 운전하는 입장으로는 안내렸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야외 활동에 지장을 주는지라....할 일 없어서 집에서 놀때만 내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17 AM 02:48

전 일을 계속 나가야되서 문제죠 ㅋㅋㅋㅋㅋ

캐슬마인   2012/07/17 AM 01:58

다시 생각해보니 누네띠네 벌크를 시장의 옛날과자(센베같은) 파는 곳에서
버터링이랑 같이 본거같긴한데 삼립에서 만드는게 아닐꺼같아서 그냥 지나친거같네요.

이게 생각나서 들렸는데 마이피가 좋아보이네요 ^^

wingmk3   2012/07/17 AM 02:48

저희동네에도 제가 애용하는 옛날 과자집이 있는데 벌크는 안팔더군요.
그나마 건빵 벌크는 아는 매장에서 팔지만;;

☆부활★파늑   2012/07/17 AM 01:19

비 젖는건 싫음 ㅠㅠ

하지만 장마철이라

그려려니 합니다 ㅠㅠ

wingmk3   2012/07/17 AM 01:30

저의 경우 비는 엄청나게 싫어하는 대신
눈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태공망다   2012/07/15 PM 03:31

역시 고양이 키우려면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나보네요
그래도 한마리 꼭 키워보고 싶어요 ㅋ
아기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wingmk3   2012/07/15 PM 09:45

고양이는 다 컸을 경우엔 개들보다 손이 안가는데
어린 애들의 경우는 개들보다 손이 많이 가더군요.

그리고 고양이들은 개들보다 음식,화장실 문제가 까다롭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