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옆집소년@   2016/12/31 PM 11:13

연말인사차 방명록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건들지마님.. ㅎㅎ
2016년도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남은시간 끝까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매튜xD   2016/01/26 AM 07:15

감사합니다. ^^ 참 운명이란게 있긴 있나봐용.

아 그리고 제가 마이피를 자주 하진 않지만 올 때 마다 지마님 마이피는 들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용 ^^

Ditch   2015/11/05 AM 06:03

직접 키워 말아피는 담배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여왕님★   2015/11/05 AM 03:43

자주 들르는데 흔적 남긴지가 오래된 듯하여 글 남기고 갑니다 :)
부산에 오신다니 반가우면서 지금은 서울이라 아쉽네요 ㅎ

Gun들지마   2015/11/05 AM 05:29

자주 들러주신다니 황송하네요 ㅎㅎ
저도 오랫만에 부산이라 두근두근해요.

Fluffy♥   2015/11/01 PM 05:10

점점 쌀쌀해지네요. 즐거운 할로윈 보내셨나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

Gun들지마   2015/11/05 AM 05:28

플러퓌님 사랑해요~! ㅎ

flyinghyunki11   2015/10/11 PM 04:00

댓글 잘 봤습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이였던 것 같네요.
앞으로 부정적인 글을 아예 안 올리겠다고 장담은 할수 없지만
대폭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친추해도 될까요?

Gun들지마   2015/10/11 PM 04:25

ㅎㅎ 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봉 5개   2015/08/27 AM 03:11

빨리 한국오세요!!!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게 으헝 ㅜㅜ

Gun들지마   2015/08/27 AM 05:30

면봉님이 사시면요 ㅋ

면봉 5개   2015/06/12 PM 05:20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몸은 건강히 챙기시고 계신가요!ㅎㅎ

ShangriLa♡   2015/06/12 AM 03:28

님도 삼촌이셨군요

면봉 5개   2015/06/01 PM 05:53

이번에 미국가는게 그곳에서 숙식하면서 교육받고 트레이닝 받는거라 뵙고 싶었는데 못뵙겠네요ㅜ
전처럼 혼자가는 거였으면 한번 뵙고 싶었는데!ㅎㅎ

이번엔 돈도 많이 들어서 여유있게 있지는 못할거 같네요 ㅜㅜ

Gun들지마   2015/06/02 AM 05:11

아 ㅎ 네 어느 지역 오시는건가요??
재밌게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면봉 5개   2015/06/06 AM 05:43

아 헐리우드에 지낼 예정입니다 ㅎ
재밌게 지내기보다... 교육비랑 뱅기값이 비싸서 뽕이나 제대로 뽑고 가려합니다ㅜ
그래도 혹시나 잘 도착하면 연락이나 한번 드릴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