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면봉 5개   2015/04/30 PM 11:59

타지에서 잘 지내시죠?^^
가끔 들르지만 방명록은 잘 안쓰게 됐었네요. 그래서 생각난김에 쓱싹!ㅎ

Fluffy♥   2015/01/04 AM 06: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매트매튜매티   2014/12/15 PM 02:13

지마님~ 오랜만에 들렸다 가용. 클스마스도 슬슬 다가 오네요. ^^

ShangriLa♡   2014/12/12 AM 07:18

↓뭐? 형님이라고? 님도 아저씨셧군요

면봉 5개   2014/11/14 PM 11:35

형님! 형님은 한국 놀러오시면 제가 시간된다면 무료로 봐드릴게요!^^

Gun들지마   2014/11/16 PM 01:50

오오~~~!!!
뭐 굳이 그런이유가 아니더라도 밥한끼 술한잔은 꼭 같이 하고 싶어요 ㅎ

ShangriLa♡   2014/11/11 PM 06:04

ㅅㅅㅅㅅㅅㅅ

Gun들지마   2014/11/16 PM 01:50

ㅔㅜㅔㅜㅔㅜ

은빛유리i   2014/10/27 PM 10:31

오랜만에 들러주셔서 반가웠어요~
집사가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ㅎㅎ 사진 봤는데 정말 사랑스럽네요 ///ㅅ///

Gun들지마   2014/11/02 AM 10:25

아 ㅎ 감사해요.
페북에서도 간간이 소식 접하지만, 마이피에서 보니 또 다른느낌~!

여왕님★   2014/10/25 PM 08:39

마이피가 또 바꼈어요 rㅎ_ㅎ)r
미쿡은 집이 넓겠져-_ㅠ?! 정리할 짐도 한 가득이겠어요;ㅁ;

Gun들지마   2014/11/02 AM 10:24

마이피는 바뀌어도 배경음악은 그대로군요 ㅎㅎㅎ 맘에들어요.

저희집은 넓긴한데 아직 가구며 뭐가 많이 없어서 횡하네요.....

면봉 5개   2014/10/23 PM 04:31

메일은 받았던데 아직 답장이 읍네요... 자기도 알아보고 있나 ㅋㅋ

연락오면 바로 카퉉 날리겠슴돠^-^

Gun들지마   2014/10/24 PM 01:05

아 ㅎ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방명록을 남겨 주시네요.
꼭 연락주세요~!

ShangriLa♡   2014/10/19 PM 07:58

건방진 집사양반

그러지말고 캔이나 하나 까서 줘봐요

Gun들지마   2014/10/23 PM 03:02

흥, 별로 좋아서 캔을 박스로 사다놓은건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