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히카리&매트   2014/08/10 PM 05:36

고기 좀 많이 먹고 다니세요~~~~~

takejun   2014/08/10 PM 07:38

고기와 스테이크는 다르다구요!!! 스테이크는 참... 비쌈 ㅠ_ㅠ

나락갈대   2014/08/07 PM 03:12

여기가 존잘러가 운영한다는 그 마이피 맞습니까?
그림 가르쳐주세요>ㅆㅇ

takejun   2014/08/08 AM 01:00

네, 맞습니다. 여기가 존나 잘 안팔리는 일러스트 그리는 인간의 마이피입니다 ㅠ_ㅠ)

ShangriLa♡   2014/08/06 AM 01:04

사랑합니다 당신의 첩이 되고 싶어요

takejun   2014/08/06 PM 12:50

............아바타가 곧 내 표정

모히또레몬라임   2014/08/05 PM 02:45

ㅠㅠㅠ 죄송해여 시사회권은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드릴게용ㅠㅠ

takejun   2014/08/05 PM 03:11

아닙니다 괜찮아요! 좋은 일 하셨으니 꼭 복 받으시길~!!

마왕의 교실   2014/08/03 AM 01:13

그러고보니 제 마이피에도 종종 댓글 달아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친추할 생각을 못했네요! 친추드리고갑니다요! ㅋ
국전에서 가게 하시나봅니다.한국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takejun   2014/08/03 AM 01:17

안녕하세요 ㅎㅎ

아뇨 ㄱ-) 전 국전은 몇 년에 한번 갑니다. ㅎㅎㅎ

가게는 차리고 싶으나 능력이 없..

마왕의 교실   2014/08/03 AM 01:21

ㅋㅋㅋㅋㅋ저도 마찬가지네요
정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는 싶으나
이런 저런이유로 평범하게 직업을 찾는 중이에요.
언젠가는 꼭 제가게를 갖고 싶네요 ㅋㅋ
근데 그 평범한 직업들이라는것도 매번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것이 함정...

次元大介   2014/08/01 AM 01:04

준님은 분명
멋지고 현명한 여자분을 만날거에요

takejun   2014/08/01 PM 09:24

어.. 어... 으어... ㅠ_ㅠ)_

히카리&매트   2014/07/27 PM 02:44

야...









호...


ㅋㅋ

takejun   2014/07/27 PM 03:40

..........무릎 아픈 곳에 호~ 해줘도 전혀 기쁘진 않아요 ㅋㅋ

ShangriLa♡   2014/07/25 AM 02:53

님 그렇게 봣는데...본 그대로군염

takejun   2014/07/25 PM 09:48

맞아요, 보신 그대로에요. 전 결코 쪽지로 공작을 부리거나 그러지 않아요 ㅠㅠ

로맨틱모드   2014/07/23 PM 08:42

아 친추 방명록 글귀를 이제 봤네요. ㅋㅋㅋ

이웃사촌 친추 부탁드립니다.

takejun   2014/07/23 PM 10:12

넵 감사합니다. 친추 완료입니다 ㅅ+)

ShangriLa♡   2014/07/18 PM 04:49

날 사랑해라 닝겐

takejun   2014/07/18 PM 05:47

어...음... 닝겐은 맞긴 한데... 님은 좀.. 그래요...

다메다. 카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