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넷트   2013/08/11 PM 06:42

이제 보니 배너가 세주아니와 애쉬!?

takejun   2013/08/11 PM 06:47

오우! 저도 모르는 이름을 잘 아시는 걸 보니 롤 유저....

매트록스   2013/08/07 PM 12:54

라오어 하고 정신을 차리니 아침.
완전 꿀재미네요.

takejun   2013/08/07 PM 01:18

덜덜덜덜.. 진짜 코옵만 되면 팀플 헌팅이 될텐데 아쉬운 게임입니다. 참 재밌어요

IDDOKING   2013/07/12 AM 10:14

들렸다 갑니다~ ㅎㅎ

takejun   2013/07/17 PM 07:15

마...마크가 참 무섭네요;;

매트록스   2013/06/14 AM 12:17

잠시 들렀다 가유.

takejun   2013/06/17 PM 06:43

저도 주꾸미 먹으러 잠시 들렀다가고 싶슴다!

次元大介   2013/04/07 AM 01:34

사나이라면 역시 쿠가시라 분지죠!
저도 타케준으로 생각했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kejun   2013/04/19 AM 12:37

나는 개쓰레기다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군요. 분지짱. ㅠㅠ)

루리웹 초창기엔 지금같은 닉 네임 시스템이 없어서 별 수 없었네요.

MAGIC   2013/01/22 AM 01:13

억!!! 타케준 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군요 ^^

takejun   2013/02/02 PM 04:29

제가 좀 바쁘지요(..,)

더불어 제 닉은 테이크준...입니다 ㅠㅠ)

次元大介   2012/12/29 AM 12:03

말씀에서 참 느끼는 바가 또 있고 그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문 보니 건그레이브 한참 버닝했던 때가 생각남 ㅋ

takejun   2012/12/30 AM 01:17

사실 저도 좀 많이 들었던 이야기라.. 지금은 그런 단계는 지나갔으나.. 다시 시작할 기회가 참 안 보이네요. 次元大介님도 화이팅하시고!

건그레이브는 제 인생 중 하나입니다(..,) 느하핫

강등먹은 냥냥♪   2012/12/11 PM 10:29

친구 신청하구 가요 ~^^

takejun   2012/12/17 PM 10:17

네, 감사합니다

아리아발레   2012/11/29 PM 10:15

친구하고 갑니다

takejun   2012/12/01 AM 12:12

잘 부탁드려요오

SKE48   2012/11/10 PM 08:19

친구신청하고 가요~

takejun   2012/11/11 PM 04:33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