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넷트   2012/09/27 AM 01:16

요즘 바쁘신가봐요..

takejun   2012/09/29 PM 09:22

네, 조~금 바쁘긴 하네요.

이바라_마야카   2012/08/23 AM 12:57

게이머즈 일러스터 이셨군요 ㅋ
친추하고 갑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takejun   2012/08/23 PM 10:35

일러스트레이터라.. 하기엔 미약하지만.. 감사합니다 ^-^

맛내미   2012/08/23 AM 12:07

잘구경하고 갑니다 ㅋㅋ 친신도 남기구요~

takejun   2012/08/23 PM 10:35

감사합니다~

Coma Breed   2012/08/19 PM 09:16

중딩에게 멘붕을 2연타로 당하시다니...

힘내시고 친추하고 갑니다 ~
!

takejun   2012/08/20 PM 10:21

아..... 감사합니다

아이조개   2012/08/18 AM 12:13

재미 있어요??????????????

takejun   2012/08/18 PM 03:49

요새 삶이 그리 재밌진 않네요. 혼자 노는 것도 지쳐서 그런 듯!

로켓트박대리!!   2012/08/03 AM 08:36

친구 신청하고 가요 잘부탁 드립니다

takejun   2012/08/05 PM 12:42

감사합니다~

절대내숭   2012/07/24 PM 11:43

그리운 시절..?

등짝이야 아무때나 보면 되잖아요..?

takejun   2012/07/25 AM 12:48

ㅇ-ㅇ) 내 등짝 말고 남의 등짝이 좋은 거죠 ///_///)

절대내숭   2012/07/23 AM 11:39

등짝만 보고 그냥 가신거예요?

takejun   2012/07/23 PM 07:36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등짝이 좋더라구요.. ^-^)

돠군   2012/07/17 AM 01:11

저도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잘부탁드려요 ㅎ

takejun   2012/07/20 PM 10:00

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흘러간 놀이   2012/07/17 AM 01:05

잘그리시는데요 뭘
친구 신청해요

takejun   2012/07/20 PM 10:00

그림 그려 먹고 싶어서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