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_-z]아이님   2016/01/01 PM 11:17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ㅋ

takejun   2016/01/01 PM 11:45

아이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ㅎㅎ 서로 도움주며 살아요

@옆집소년@   2015/12/31 PM 07:55

쭌님 연말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내내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해피 뉴이얼~!!

takejun   2015/12/31 PM 08:29

감사합니다. 옆소님도 병신년 한해 좋은 일만 펑펑 터져서 옆집아빠가 되시길!!

s[-_-z]아이님   2016/01/01 PM 11:22

s[-_-z]아이님   2015/12/22 PM 08:33

타케님 그림이 메인에 안올라와서 자주 못왔네여..
물론 저도 요즘 학원다니면서 웹디 배우는중이라 거의 공부랑 게임을 번가라해서 다른 싸이트를 안돌아다녔는데
타케님 생각이 문뜩 나서 왔답니다.

takejun   2015/12/27 AM 01:04

ㅎㅎ 제가 글을 잘 안쓰긴합니다. 웹디자인 좋죠. 저도 한 때 아는 형이 자기 회사로 웹디 파트할 생각이 없는데 아는 것도 없는지라 (지금도 모르지만)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쩝.. 으으... 인간은 역시 많은 걸 할 줄 알아야.. ㅠ

마시로땅~♥   2015/12/18 PM 08:11

으으 미쿠 덕후!!

나혼자 고통스러운 엔딩을 볼순 없지 후훗...

takejun   2015/12/18 PM 09:52

히익!! 와이프도 고통 엔딩으로 만들 셈입니까!!!!

아롬다미   2015/12/10 PM 11:32

헛... 인디켓이 사망하면서 못뵐줄 알았는데..
다행히 여기에도 계정을 갖고 계신 분이셨군요 ㅎㅎ....
만화랑 그림 구경하다 갑니다 ^^

takejun   2015/12/13 AM 12:19

반갑습니다. 인디켓.. ㅠ_ㅠ 돈도 안 주고 잠수탄 나쁜 놈들 ㅋㅋㅋㅋ 혹시하 서코에 가신다면 들러주세요~ 무한화랑으로 참가합니다. ㅎㅎ

하니형   2015/11/19 PM 05:00

'ㅁ'.....

takejun   2015/11/22 PM 10:59

....?!

次元大介   2015/10/05 AM 01:56

53-1=?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takejun   2015/10/05 PM 04:32

에...오이십입니다! 확실합니다!

^y^여우소녀S   2015/10/02 AM 10:45

테크준님..ㅜㅜ 그냥 우는 이유는 아시리라 믿고 더이상 말 안하겠음...

그리고 저기염...궁금한거 질문욤..
테크님처럼 댓글난에 그림 넣으려면 어떠케욤~♥뿌링클 뿌링클~

takejun   2015/10/02 PM 05:03

그렇네요. 장사수완이 있었다면 좀 더 버텼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njgs&num=3375

댓글에 이미지는 요걸 참조해서 작업해보세요 ㅎㅎ

^y^여우소녀S   2015/10/02 PM 08:07

이래저래 오늘 우울하네요...쏘주..아니...자몽에 이슬한잔 때리고 쭉 잘래요..ㅜㅜ

^y^여우소녀S   2015/10/06 AM 10:16

아...그리고 위에 싸이트는 본인만 보게..막아 놨네요..ㅜㅜ

@옆집소년@   2015/09/25 PM 04:31

자주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님.. 명절 인사차 저도 들렸다 갑니다..
배부르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ㅎㅎ

takejun   2015/09/26 PM 11:39

감사합니다. 옆집소년님 게시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 부탁드립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