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삐쭈 2012/01/11 PM 01:40
오랫만에 안녕하세요.
꼬라박지호님의 독서일기를 보고 장미의이름이랑 닥치고 정치 책을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소설만 읽다보니 꼬라박지호님의 리뷰가 책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리뷰한 책들중에 다른 책들도 읽어 보려고합니다.^^(2011년 간략 리뷰 잘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꼬라박지호님의 독서일기를 보고 장미의이름이랑 닥치고 정치 책을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소설만 읽다보니 꼬라박지호님의 리뷰가 책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리뷰한 책들중에 다른 책들도 읽어 보려고합니다.^^(2011년 간략 리뷰 잘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꼬라박지호 2012/01/15 AM 09:12
사실 제가 리뷰하지 않은 책 중에 좋은 책이 더 많죠. 잘 읽어가며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닥치고 정치'를 읽어보니, 라캉이나 푸코 같이 집단 내 권력 형성에 대해 탐구한 학자들에게 끌리게 되더군요.
올해는 꼭 라캉 책을 읽어 볼 생각입니다.
'닥치고 정치'를 읽어보니, 라캉이나 푸코 같이 집단 내 권력 형성에 대해 탐구한 학자들에게 끌리게 되더군요.
올해는 꼭 라캉 책을 읽어 볼 생각입니다.
너님의남자 2012/01/09 AM 10:03
많은 참고가 됩니다~ 우리 함께 독서 열심히 해요 ^^
꼬라박지호 2012/01/15 AM 09:10
옙!
이라고 말은 해 놓고 올해는 아직 산 책이 1권 밖에 없네요. ;; 40권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쩝..
여튼 행복 한해!
이라고 말은 해 놓고 올해는 아직 산 책이 1권 밖에 없네요. ;; 40권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쩝..
여튼 행복 한해!
JTOK 2012/01/04 PM 09:00
쪽지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좋은 게시물을 보게되서 행운이라고 생각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야말로 좋은 게시물을 보게되서 행운이라고 생각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꼬라박지호 2012/01/05 PM 08:58
예. 오실 때는 편하게 가실 때는 기쁘게~~. 자주 놀러 오세요~.
노란붓꽃 2012/01/04 PM 08:04
항상 좋은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신청 했습니다.^^;
친구신청 했습니다.^^;
꼬라박지호 2012/01/04 PM 08:05
항상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혜안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ㅡㅡ;; 헛발질도 수없이 하는 지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gun™ 2012/01/03 PM 12:13
2012년에는 책을 많이 읽을려고 하는데
주인장님의 독서일기보고 좋은 책을 참고하려고 합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친추 부탁드려요.^^
주인장님의 독서일기보고 좋은 책을 참고하려고 합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친추 부탁드려요.^^
꼬라박지호 2012/01/04 PM 07:28
뭘요. 찾아와 주시는 것 만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글이 읽으시는 분께 좋은 참고가 된다면 기쁘기 그지 없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판다 훙 2012/01/02 PM 11:17
독서일기보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살짝 친추하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잡수세요 두번잡수세요 챱챱
살짝 친추하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잡수세요 두번잡수세요 챱챱
꼬라박지호 2012/01/03 AM 07:47
새해 복 잘 받겠습니다. 판다 훙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어떤 책에서 봤는데, 1년에 100권을 읽을 수 있다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하더군요. 100권이라... 40권도 못 읽어 허덕대는 저로서는 꿈같은 일일 수 밖에 없네요. 저도 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해야 되겠습니다~.
KRADLE 2012/01/02 PM 11:07
독서일기 보면서 책 고르려고요 ㅎㅎ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덕분에 독서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났어요! 친추해도 될까요 ㅎ?
꼬라박지호 2012/01/03 AM 07:46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 마이피는 언제나 전부 공개입니다~. 제 딴에도 스스로 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읽는 분들이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언제든 놀러오세요~~
택천쾌 2012/01/01 PM 09:16
2012년 1월1일 입니다.
딱히 숫자에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올해에 마법이 일어날 것같은 느낌이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딱히 숫자에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올해에 마법이 일어날 것같은 느낌이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꼬라박지호 2012/01/02 PM 10:37
올해는 마법이 특히나 꼬오오오옥 일어 나야 됩니다. 마법이 꿈이 현실이 되길 정말 기대 합니다. 2012 진보 대약진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제 인생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평생에 있어 몇 안되는 기회!
DeLoreanDMC 2011/12/31 PM 01:55
새해 안부차 이렇게 방명록 남깁니다 ㅋ
덕분에 독서도 하게 됐는데 ㅋ
저는 도움 드릴수 있는게 음네요 ㅋ
방명록으로나마 고마움 남깁니다 ㅋ
덕분에 독서도 하게 됐는데 ㅋ
저는 도움 드릴수 있는게 음네요 ㅋ
방명록으로나마 고마움 남깁니다 ㅋ
꼬라박지호 2012/01/02 PM 10:35
아휴. 무슨 말씀을 제 부족한 일기를 보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ase2 2011/12/23 PM 02:10
요즘 책 읽어보려 하는데 어느책을 읽어야 되나 싶었는데
여기서 많이 참고하고 갑니다 ㅎㅎ
친추신청도 해봐요~ ㅎㅎ
여기서 많이 참고하고 갑니다 ㅎㅎ
친추신청도 해봐요~ ㅎㅎ
꼬라박지호 2011/12/23 PM 04:47
본인이 흥미 돋는 책이 우선이지 싶네요. 행복한 성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