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 수진 2014/02/27 AM 07:56
친신하고 갑니다^^
꼬박, 2014/02/27 PM 11:52
옙. 자주 방문해 주시면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zerokns 2014/02/01 AM 11:44
살포시 친추하고 갑니다!
꼬박, 2014/02/27 PM 11:52
감사합니다. 즐겁게 놀러오세요~
스큐즈수 2013/12/30 AM 09:30
책을 좋아해서 좋은 글이 있어서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꼬박, 2014/02/27 PM 11:51
옙. 서로 좋은 내용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_(_,,_)_
스타드림 2013/11/09 AM 08:11
전 꼬라박지호님 현 꼬박.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며칠마다 떠올랐는데 방문은 종종 하기도 했지만 글은 이제서야,.
몇 개월전에 추천해주신 '독서의 기술' 구했습니다~!
며칠마다 떠올랐는데 방문은 종종 하기도 했지만 글은 이제서야,.
몇 개월전에 추천해주신 '독서의 기술' 구했습니다~!
꼬박, 2014/02/27 PM 11:51
답글을 이제 달아 죄송합니다. 마이피에는 올 때, 이상하게 방명록은 클릭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잘 있으시죠? ^^;;
게임셰프 2013/10/24 PM 02:16
안녕하세요?
인상깊은 필력에 감탄 받아 친추 하고 갑니다. ~_~
- 게임셰프.
인상깊은 필력에 감탄 받아 친추 하고 갑니다. ~_~
- 게임셰프.
꼬라박지호 2013/10/25 AM 12:38
아이구.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글 많이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꿈있는소년* 2013/09/22 AM 08:48
독서일기 보다가 친추하고 가요
저도 조금 책을 좋아하는 지라 서로 좋은 정보 나눠요
저도 조금 책을 좋아하는 지라 서로 좋은 정보 나눠요
꼬라박지호 2013/10/25 AM 12:37
옙. 가을이 휙휙 지나가고 있는데, 양서를 많이 많이 읽어 배도 그렇지만 머리에도 좀 밥을 주는 절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Cabinotier 2013/08/15 PM 03:25
독서일기 코너가 인상적입니다.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자주 찾아뵙고자 친추 드립니다 ㅋ
자주 찾아뵙고자 친추 드립니다 ㅋ
꼬라박지호 2013/08/15 PM 03:39
요즘 의욕이 떨어져서 읽는 만큼 쓰지는 못하네요. 게으름을 불치병으로 안고 있는 듯 합니다. ^^;;
여틈, 친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여틈, 친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청림호수 2013/08/12 PM 11:29
독서일기랑 연애에 허세를 빼다를 보면서 자꾸 방문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ㄷㄷ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하고 싶은데 친추 신청하고 갑니다!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하고 싶은데 친추 신청하고 갑니다!
꼬라박지호 2013/08/15 AM 11:19
친추가 안날라와서 제가 친추 합니다. ^^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ㅋ 2013/08/07 AM 12:18
매번 좋은글 보고 다녔는데
친추가 안되 있었네요
친추 좀 해주셔요
친추가 안되 있었네요
친추 좀 해주셔요
꼬라박지호 2013/08/07 AM 08:45
친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요. 노른자위 강남을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