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49N   2010/06/02 PM 11:41

박스를 끝까지 열어봐야 희망인지 절망인지 알 듯 한데,

그래도 지금당장은 기분이 좋군요.

이반 데니소비치   2010/06/02 PM 05:23

두근두근해서 오늘은 할 일 다 접었습니다. 간만에 TV앞에 앉아서 여유를 부릴 예정.

키지마 마타코   2010/05/23 PM 10:52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img_ani_new&num=22540

정~주삼ㅋ

키지마 마타코   2010/05/22 AM 08:31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img_ani_new&num=22449

+_+

키지마 마타코   2010/05/19 PM 12:25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img_ani_new&num=22339

ㅇㅇ

키지마 마타코   2010/05/19 AM 08:46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img_ani_new&num=22332&page=&left=

+_+

이반 데니소비치   2010/05/19 AM 12:43

간밤에 마이피 보러 왔더니 질문을 하시고 가셨더군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949N   2010/05/18 PM 11:38

간만에 짧은 글로나마 뵈니 기분 좋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저런 일들이 앞으로 더 일어날 것 같고, 사건 취급도 받지 못하게 될 거란 생각이 든다면 너무 어둡게 보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키지마 마타코   2010/05/18 PM 11:18

말그대로 바이오 브로리는 브로리 본인이 아니고

브로리의 피로만든 브로리임 ㅇㅇ

키지마 마타코   2010/05/18 PM 10:15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img_ani_new&num=22306&page=&left=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