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리   2014/12/29 PM 10:58

감사합니다 ㅎㅎ
환팬님도 남은시간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청오리   2014/06/04 PM 07:55

앞부분이 재밌는 망가가 있어서 올렸건만
칼같이 강등을 먹어서 ㅠㅠㅠㅠ


신드라 이쁘죵 근데 어려븜 ㅠ

청오리   2014/05/27 PM 09:00

크윽
이제 복귀했습니다 ㅠㅠ

청오리   2014/01/01 AM 01:49

2014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 되시길!!

wingmk3   2013/03/30 AM 08:06

지아이조2 개봉했는데 인기 쩝니다 ㅋㅋㅋㅋㅋ

네이버 핫토픽 키워드 1위가 무려 지아이조2 얘기더군요 ㅋㅋㅋㅋ

청오리   2013/03/08 AM 10:30

화이팅입니다 ㅠ

전 아직 모르는게 많다보니 많이 어렵네요 ㅠ

청오리   2013/01/17 PM 04:26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연말에 손이 부러지는바람에 이제야 그나마 제대로 키보드를 할수있게 되서 상당히 늦었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3년도 잘부탁드려요~

청오리   2012/12/16 PM 08:03

뭐 힘들껀 없습니다

루리웹 어글꾼이야 한두명이라야죠

wingmk3   2012/12/14 AM 07:21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는 하필이면 아버지가 극심한 안티에다 정신적인 문제가 심하셔서
매번 죄도없이 나쁜놈 될때가 많습니다;;

친척들 중에서 그나마 제 편이 되주시는 둘째,셋째 고모 정도를 제외하고는
아버지의 거짓말과 사실 왜곡에 넘어가서
저를 완전히 인간 말종에 은둔형 외톨이 폐인 정도로 밖에 안봐요

(이번 추석땐 친척집 갔는데 밥만 먹고 꺼지란 소리 들었을정도)

옛날에는 그것 때문에 정말 정신적인 고생이 많았는데
요새는 맨탈이 업그레이드되서 좀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번에 고양이들 데려오지 않았다면
몇개월은 더 아버지한테 시달렸을것 같아요;;

어찌보면 고양이 문제를 핑계삼아 빨리 집 나온게 다행

환팬   2012/12/16 PM 08:16

아.. 저도 직장만 정말 잡으면 집 나가고 싶네요...
좀 떨어져 있어야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군대가 정말 좋았는데..ㅠㅠ

청오리   2012/12/05 AM 02:08

올해안엔 안해줄거같아요 ㅠㅠ

오게임은 한때 한창했었죠 ㅎㅎㅎ



요세 추우니까 옷 잘챙겨입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