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청오리 2012/12/05 AM 12:45
넹 했었어요
한 3개월간 포풍했는데,
미친놈들이 업뎃을 안해서 접속하면 할게음슴...
그래서 요세 잘 안해요;;;;
(할거다해놔서..)
한 3개월간 포풍했는데,
미친놈들이 업뎃을 안해서 접속하면 할게음슴...
그래서 요세 잘 안해요;;;;
(할거다해놔서..)
wingmk3 2012/10/15 PM 09:51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pc/41/read?articleId=5315441&objCate1=34&bbsId=G001&itemId=80500&sortKey=depth&pageIndex=1
대단한 의지 ㅋㅋㅋ
대단한 의지 ㅋㅋㅋ
wingmk3 2012/09/16 PM 05:26
나중에 알고보니 그 피자집 여자분
사장님 와이프더군요 ㅋㅋㅋㅋㅋ 애까지 딸린 유부녀 였을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사장님 와이프더군요 ㅋㅋㅋㅋㅋ 애까지 딸린 유부녀 였을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8/26 PM 11:08
우리 동네 피자집에서 떠먹는 피자를 팔길래 한번 사먹으러 갔었는데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랑 친해질수는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는 패션 감각이 그닥이고 머리가 대책없는 직모라서
멋을 드럽게 못 부리다보니 무섭다거나 범죄자 같다는 소릴 들을때가 좀 있음요;;
주위에 패션 리더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랑 친해질수는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는 패션 감각이 그닥이고 머리가 대책없는 직모라서
멋을 드럽게 못 부리다보니 무섭다거나 범죄자 같다는 소릴 들을때가 좀 있음요;;
주위에 패션 리더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양 간짬뽕 2012/08/16 PM 03:41
환팬님 잘 지내시나요?
아 저는 슬럼프가 너무 길어서 요 몇달동안 헛짓거리나 하고 앉아있네요.
환팬님은 모쪼록 평안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중이길 바랍니다 ^^
아 저는 슬럼프가 너무 길어서 요 몇달동안 헛짓거리나 하고 앉아있네요.
환팬님은 모쪼록 평안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 중이길 바랍니다 ^^
환팬 2012/09/16 AM 11:37
으악!! 오랜만에 마이피 가서 글 남기려고 했는데 비공개라뇨!!
무슨 일 있으신 거에요?!;;
무슨 일 있으신 거에요?!;;
wingmk3 2012/08/15 AM 11:16
갑자기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해서
오늘 일정 완전히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비가 이렇게 많이 왔었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일 나갔을땐 완전 땡볕이다가
쉬는 날에 이래버리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일정 완전히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비가 이렇게 많이 왔었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일 나갔을땐 완전 땡볕이다가
쉬는 날에 이래버리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8/12 PM 12:16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던데
저는 비가 오는걸 싫어하는지라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비가 오면 열기가 많이 빠져서
더위가 많이 가시고 그로 인해
조금은 더 쾌적하게 집에 있을수 있다는 부분은 좋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비올때 출,퇴근이 좀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 무서워해서
빗물을 먹거나 그냥 몸에 뭍히고 돌아다니는 것 또한
난감한 문제인데요
저번에는 대놓고 빗물 핥아먹는걸 보고서
짱구,단비 엄마 빙의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비가 오는걸 싫어하는지라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비가 오면 열기가 많이 빠져서
더위가 많이 가시고 그로 인해
조금은 더 쾌적하게 집에 있을수 있다는 부분은 좋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비올때 출,퇴근이 좀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 무서워해서
빗물을 먹거나 그냥 몸에 뭍히고 돌아다니는 것 또한
난감한 문제인데요
저번에는 대놓고 빗물 핥아먹는걸 보고서
짱구,단비 엄마 빙의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17 AM 01:11
내일 저녁부터 또 비온다는데 참 난감합니다 ㅋㅋㅋ
우리집은 창문 열어두면 비가 방으로 다 튀는 그런 집이라
별수없이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두거나 닫아놔야 되는데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문을 조금 열어뒀을 경우에
높은 확률로 고양이들이 창문 쪽에 올라간 후에 바깥쪽으로 기어들어가선
발에다 빗물 엄청 묻혀서 방안으로 다시 내려와서 돌아다님으로 인해
제가 일갔다 온 다음 그거보고 빡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역시 3개월 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들이라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창문 열어두면 비가 방으로 다 튀는 그런 집이라
별수없이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두거나 닫아놔야 되는데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문을 조금 열어뒀을 경우에
높은 확률로 고양이들이 창문 쪽에 올라간 후에 바깥쪽으로 기어들어가선
발에다 빗물 엄청 묻혀서 방안으로 다시 내려와서 돌아다님으로 인해
제가 일갔다 온 다음 그거보고 빡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역시 3개월 밖에 안된 아기 고양이들이라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7/14 PM 11:22
엊그제 간만에 흰둥이보러 갔었는데...
(고양이들 데려오고 나서 이전 주인한테 다시 보냈었음)
흰둥이가 저번주 쯤 죽었다고 해서 정신에 타격만 입고 왔습니다;;
그집 도배를 하는데 도배해주는 양반이
흰둥이 머리에(태어났을때부터 애가 문제가 있어서 머리 앞쪽이 말랑말랑해요)
연장을 떨궜는지 던졌는지... 제대로 머리를 쳐서 죽게 만들었다더군요...
저는 그얘기 듣고 진심으로 화가 났는데
그걸 말씀하시는 분은 웃으면서 말을 해서
화가 2중첩 되었음;; 정말 이래서 전 기성 세대들이 싫습니다.
기성 세대 중에서 머리에 편견과 아집만 가득차서
동물 생명 하찮게 보고
개,고양이들 그냥 지가 싫으면 죽이거나 버려도 되는줄 아는 부류들이 너무 많음;;
(고양이들 데려오고 나서 이전 주인한테 다시 보냈었음)
흰둥이가 저번주 쯤 죽었다고 해서 정신에 타격만 입고 왔습니다;;
그집 도배를 하는데 도배해주는 양반이
흰둥이 머리에(태어났을때부터 애가 문제가 있어서 머리 앞쪽이 말랑말랑해요)
연장을 떨궜는지 던졌는지... 제대로 머리를 쳐서 죽게 만들었다더군요...
저는 그얘기 듣고 진심으로 화가 났는데
그걸 말씀하시는 분은 웃으면서 말을 해서
화가 2중첩 되었음;; 정말 이래서 전 기성 세대들이 싫습니다.
기성 세대 중에서 머리에 편견과 아집만 가득차서
동물 생명 하찮게 보고
개,고양이들 그냥 지가 싫으면 죽이거나 버려도 되는줄 아는 부류들이 너무 많음;;
wingmk3 2012/07/07 AM 06:47
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