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아빠.곰 2012/02/22 AM 06:34
오늘은 곰이 먼저 다녀갑니다^^
애니리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게임은 시간들여 조금씩 줄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럼, 즐겁고 굉장한 하루 보내세요.
애니리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게임은 시간들여 조금씩 줄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럼, 즐겁고 굉장한 하루 보내세요.
애니리 2012/02/22 PM 11:21
앗, 이제 봤습니다. ㅎㅎ 오늘은 따뜻해서 좋더군요~ ^^
나락갈대- 2012/02/19 PM 03:24
이제 철권은 접엇니
하긴 넌 이제 한물갓엉
하긴 넌 이제 한물갓엉
애니리 2012/02/20 PM 01:11
철권.. 굳이 나한테 이기고 싶니? 그럼 100년은 더 수련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2012/02/21 AM 09:37
ㅇㅇ 철권, 좋은 게임이죠. 곰도 철권은 아주 조금 까불 줄 안답니다^^
언젠가 다 같이 한판 해보고 싶네요. 그때 곰을 복날 개 털듯이 털지만 말아주세요.
언젠가 다 같이 한판 해보고 싶네요. 그때 곰을 복날 개 털듯이 털지만 말아주세요.
애니리 2012/02/21 AM 11:40
ㅎㅎ 전 유일하게 샤오유만 잘해서 그다지 털지도 못할듯 ㅎ
초.아빠.곰 2012/02/22 PM 05:17
앗, 샤오유. 곰은 샤오유 잘 하는 사람하고는 붙어본 적이 없네요.
모두 겨우 곰 정도에게 열심히 맞다가 돌아가던 수준들이었거든요.
왠지 애니리님은 보통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만나면 전력입니다!!
모두 겨우 곰 정도에게 열심히 맞다가 돌아가던 수준들이었거든요.
왠지 애니리님은 보통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만나면 전력입니다!!
마나화 2012/02/19 AM 07:56
이제서야 들리네요. 발렌타인 데이 떄 초콜릿 팔구 했는데
제가 있는 곳에선 거의 팔리지도 않았다는... ㅋㅋㅋ
삽질 엄청 하는 매장이었다는....
나중에 모으신 피규어 좀 올려주세요. 보구 싶어요. ^^
제가 있는 곳에선 거의 팔리지도 않았다는... ㅋㅋㅋ
삽질 엄청 하는 매장이었다는....
나중에 모으신 피규어 좀 올려주세요. 보구 싶어요. ^^
애니리 2012/02/20 PM 01:11
ㅋㅋ 언제든 집으로 놀러오셍~~~!!! ㅋㅋ(쉴때 ㅡㅡ)
초.아빠.곰 2012/02/18 AM 07:14
항상 먼저 와주셔서 오늘은 곰이 아침인사 드리고 갑니다.
그럼 환상적인 하루 보내세요. 애니리님^^
(그리고 정말 가끔 와주셔도 되요. 그리하셔도 너무 고맙어요.ㅠ_ㅠ.)
그럼 환상적인 하루 보내세요. 애니리님^^
(그리고 정말 가끔 와주셔도 되요. 그리하셔도 너무 고맙어요.ㅠ_ㅠ.)
애니리 2012/02/20 PM 01:10
ㅎㅎ 아니에요. 시간 날때 들르는 거니까 부담가지지 마시고~ ^^
초.아빠.곰 2012/02/17 AM 07:26
ㅇㅇ 곰도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해요. 이래뵈도 친구도 많고요^^(자랑?)
모두 자신의 일이 있고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한 다른 곳에서들 살겠지만
기회를 만들어서 꼭 그렇게 해요.ㅁㅂㅁ.
아, 애니리님도 굉장한 하루 보내세요.
(곰은 온라인 게임은 잘 안하지만 무슨 게임하시는지 궁금하긴 하네요.ㅇ_ㅇ.)
모두 자신의 일이 있고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한 다른 곳에서들 살겠지만
기회를 만들어서 꼭 그렇게 해요.ㅁㅂㅁ.
아, 애니리님도 굉장한 하루 보내세요.
(곰은 온라인 게임은 잘 안하지만 무슨 게임하시는지 궁금하긴 하네요.ㅇ_ㅇ.)
애니리 2012/02/20 PM 01:10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초.아빠.곰 2012/02/16 PM 07:05
모두 모여서 한잔 꺾고 고기 구워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며 기분좋게 취하고...
언젠가 이렇게 해보기를 곰은 정말로 바라고 있답니다.ㅁ_ㅁ.
당연히 현실에서 곰의 친구들과는 그러고 있지만 넷에서 사귄 분들과 지금까지는
그렇게 해본 적이 없네요. 루리웹에 오기 전까지 제가 가던 커뮤니티 사이트는
모두 번번히 망하고 망한 뒤에는 넷 친구분들과 만나보기도 전에 연락이 끊겼답니다.
이런...ㅇ_ㅇ;; 왠지 어두운 분위기의 이야기군요. 딱히 신경쓰는 건 아니랍니다.
아직 얼마 살지않은 곰이니 언제나 기대만빵. 루리웹이 곰 정도 들어왔다고 쉽게 망할 것 같지도 않고요.
언젠가 이렇게 해보기를 곰은 정말로 바라고 있답니다.ㅁ_ㅁ.
당연히 현실에서 곰의 친구들과는 그러고 있지만 넷에서 사귄 분들과 지금까지는
그렇게 해본 적이 없네요. 루리웹에 오기 전까지 제가 가던 커뮤니티 사이트는
모두 번번히 망하고 망한 뒤에는 넷 친구분들과 만나보기도 전에 연락이 끊겼답니다.
이런...ㅇ_ㅇ;; 왠지 어두운 분위기의 이야기군요. 딱히 신경쓰는 건 아니랍니다.
아직 얼마 살지않은 곰이니 언제나 기대만빵. 루리웹이 곰 정도 들어왔다고 쉽게 망할 것 같지도 않고요.
애니리 2012/02/17 AM 02:23
ㅎㅎ 꼭 같이 만나서 먹어요. 정말로. 전 넷 상이든 현실이든 사람 사귀는 걸 너무 좋아 한답니다. 실제로도 겜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있구요. ^^
나락갈대- 2012/02/19 PM 02:41
ㄴ 난외톨인데 신낫구나
초.아빠.곰 2012/02/15 AM 09:37
ㅋㅋㅋ 저는 초콜렛! 저희 누나한테...받았네요...왠지 웃음이 멈춰온다.
애니리 2012/02/16 AM 04:18
그래도 그게 어디인가요. 그나마 가족한테도 못받으면.. 으음? ㅎㅎ
초.아빠.곰 2012/02/14 AM 09:11
나락님 마이피에서 자주뵈서 인사드렸는데
먼저 친구신청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__)
애니리님 그림보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제 주위에 너무 잘 그리시는 분들이 많군요. 기회를 봐서 한분씩 제거...ㅇㅁㅇ앗, 허언입니다.)
먼저 친구신청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__)
애니리님 그림보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제 주위에 너무 잘 그리시는 분들이 많군요. 기회를 봐서 한분씩 제거...ㅇㅁㅇ앗, 허언입니다.)
애니리 2012/02/14 AM 10:54
헉 별맛씀을.... 그 없애는 계획에 저도 같이 참여해요~!! ㅎㅎ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락갈대- 2012/02/14 AM 08:39
즐겨주세요라고 적엇는데 즐길게 없구낭
푸하하하하
푸하하하하
애니리 2012/02/14 AM 10:53
이미 다 본거라 글치~ 간혹 다른 것도 올려야제
RedREN 2012/02/14 AM 05:42
저도 도장 찍고감 ^^
애니리 2012/02/14 AM 10:52
리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