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次元大介   2013/06/03 AM 12:40

어제 제 마이피에 이것저것 써 주신 말들
참 귀한 말씀같습니다.
뭔가 모를 연륜이 느껴지는 말씀들에 저도 모르게 대답하면서도 오 하고 수긍하고 있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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