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20/05/23 PM 05:50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제가 많이 늦었죠?
딱히 별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삶이 무료해서 그런지 점점 나태해지네요.
그저 드라마나 보고 게임이나 하는 인생입니다.
참 회색빛 모노톤같은 삶이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다음주에 마지막회라서 -
또 한동안 한드는 잘 보지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
김수현이랑 서예지가 나오는 ... 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던가, 그게 좀 어떨까 궁금하긴 한데..
아직은 볼지 안볼지 모르겠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하는 목요일 외엔
넷플릭스 무료결제로 종이의 집 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 안보셨고
시간이 좀 남는다 - 싶으면 한번 알아보시고 취향에 맞을것 같으면 보시는거 추천 합니다.
전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ㅋㅋ
코로나가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 와중에 계절은 겨울에서 봄을 지나 여름이 오고 있네요.
언제까지 이럴지 알 수 없으니.. 그저 조심 하는 수 밖에는 없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
제가 많이 늦었죠?
딱히 별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삶이 무료해서 그런지 점점 나태해지네요.
그저 드라마나 보고 게임이나 하는 인생입니다.
참 회색빛 모노톤같은 삶이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다음주에 마지막회라서 -
또 한동안 한드는 잘 보지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
김수현이랑 서예지가 나오는 ... 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던가, 그게 좀 어떨까 궁금하긴 한데..
아직은 볼지 안볼지 모르겠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하는 목요일 외엔
넷플릭스 무료결제로 종이의 집 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 안보셨고
시간이 좀 남는다 - 싶으면 한번 알아보시고 취향에 맞을것 같으면 보시는거 추천 합니다.
전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ㅋㅋ
코로나가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 와중에 계절은 겨울에서 봄을 지나 여름이 오고 있네요.
언제까지 이럴지 알 수 없으니.. 그저 조심 하는 수 밖에는 없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
차차마루 2020/05/03 AM 11:09
연휴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늘 그렇듯 끝나갈즘엔 금방 지나간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늘 혼자 지내는터라 어디 놀러 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핑계로 자위하고 있긴 합니다만 ㅋㅋ
한번씩 툭툭 건드리는 외로움은 가슴에 안좋네요.
날씨가 참.. 4월 말까지는 아침 저녁 좀 서늘한가 싶었더니
5월 되자마자 덥네요.
여름같은 느낌 입니다.
이게 정상인가 아닌가 헷갈리네요 허허허
급변하는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두요 :)
늘 그렇듯 끝나갈즘엔 금방 지나간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늘 혼자 지내는터라 어디 놀러 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핑계로 자위하고 있긴 합니다만 ㅋㅋ
한번씩 툭툭 건드리는 외로움은 가슴에 안좋네요.
날씨가 참.. 4월 말까지는 아침 저녁 좀 서늘한가 싶었더니
5월 되자마자 덥네요.
여름같은 느낌 입니다.
이게 정상인가 아닌가 헷갈리네요 허허허
급변하는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두요 :)
차차마루 2020/04/26 PM 05:14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
드라마도 잘 보시구요?
저도 여전히 슬의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그냥 본방사수 하는걸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
날씨가 참 이상한것 같습니다.
따뜻한가 싶다가도 또 추울때도 있고.. 4월 말이면 보통 벌써 여름오나? 싶을정도로 따뜻했던것 같던데..
어째 겨울이 가늘고 길게 가는듯한 기분이랄까요.
다행히 아픈곳은 없습니다만
요번주로 3주째 피부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토요일날 오전에 한번씩 다녀오는 정도라 자주 가는건 아닙니다만,
갈때마다 1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5분도 안되는 상담 받고 오는게 참.. 귀찮아 지네요 ㅋㅋ
피부과 돈 쉽게 잘번다는 일반화가 생길것 같습니다 ㅎㅎ
곧 5월이네요.
가정의 달을 맞아 -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드라마도 잘 보시구요?
저도 여전히 슬의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그냥 본방사수 하는걸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
날씨가 참 이상한것 같습니다.
따뜻한가 싶다가도 또 추울때도 있고.. 4월 말이면 보통 벌써 여름오나? 싶을정도로 따뜻했던것 같던데..
어째 겨울이 가늘고 길게 가는듯한 기분이랄까요.
다행히 아픈곳은 없습니다만
요번주로 3주째 피부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토요일날 오전에 한번씩 다녀오는 정도라 자주 가는건 아닙니다만,
갈때마다 1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5분도 안되는 상담 받고 오는게 참.. 귀찮아 지네요 ㅋㅋ
피부과 돈 쉽게 잘번다는 일반화가 생길것 같습니다 ㅎㅎ
곧 5월이네요.
가정의 달을 맞아 -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