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루시스   2012/04/03 AM 11:50

수영은....이 몸매에 수영복 입으니 남사스럽기도 하고;;제가 현실에선 수즙음이 많다보니;;(맞나?;;아닌가?;)
암튼 12시되면 운동하러 갔다와야 할듯~!~
수영도 살 많이 빠지는데...
특히 뱃살이 많이 빠진다고...

최강 루시스   2012/04/03 AM 11:36

루리복귀 환영해요.격무에 시달리시느라 노고가 많으시군요.힘내세요~
아..에어로빅 관두로 그냥 빨리걷기 해야 할까봐요~
그 언니가 은근 신경쓰이고...
마도카님은 격무 빼고는 별다른 일은 없이 잘 지내셨죠?

최강 루시스   2012/04/03 AM 11:29

마도카님 오랜만이에요~반가워요!!!!!

최강 루시스   2012/04/03 AM 11:29

야짤이 더 좋습니까?ㅎㅎㅎ

적월화[赤月華]   2012/04/03 AM 11:23

마도카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다른분들한태 지적받은게 많아서 맨붕이 오네요ㅜㅜ

적월화[赤月華]   2012/03/24 PM 10:09

자작시 한번 써봤습니다^^ 감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최강 루시스   2012/03/24 PM 09:22

마도카님 많이 힘드시군요.요즘 활동도 별로 없으시고...ㅠ.ㅠ
저도 짬짬히 루리질 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디쿠맨   2012/03/21 PM 05:00

이직은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면접 보는 족족 떨어져서 더이상 면접 볼 힘도
남아 있지 않아서요... 그래서 이직은 정말 오라고 하는 곳이 있으면 갈 생각이고요.
안되면 부업이나 전직을 할 생각이에요.... ㅠㅠ

디쿠맨   2012/03/21 PM 12:26

둘째 태어났으니 더 힘든 상황인거죠... 쩝...
그래서 요즘 더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 전직을...
아니면 부업을 할까도 생각중이고요...
하여튼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디쿠맨   2012/03/21 AM 11:50

제가 마음에 안들면 좀 돌직구를 잘 던지거든요... ㅎㅎ
어쨌든 그것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오죽하면 그냥 그만두고 천천히 회사를 구해볼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요.
하여튼 병신 하나 때문에 팀내 2개 파트 실장이 그만두고
나머지 한분도 그만둘 판입니다. 사람들은 뭐 말 할 필요 없이 거의 다 나갔고요...
전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 못 그만두고 있는 상황이죠;;;

디쿠맨   2012/03/21 AM 11:40

회사를 그만둔게 아니라 일이 진행이 안되서 일이 없어요...
그리고 윗대가리가 병신인데 제가 매번 입바른 소리 안하고 돌직구 던지니까
절 무시하네요... ㅎㅎ 그래서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