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디쿠맨   2012/03/20 PM 02:19

아니.. 다들 왜 그러시는 겁니까... ㅎㅎㅎ 둘째에서 저는 끝낼 겁니다. -_-;;

최강 루시스   2012/03/20 AM 10:35

ㅠ.ㅠ 얼른 바쁜거 끝내셨음 하네요~
저도 좀 혼자 막 쉬고 싶어요.

최강 루시스   2012/03/20 AM 10:35

ㅠ.ㅠ 얼른 바쁜거 끝내셨음 하네요~
저도 좀 혼자 막 쉬고 싶어요.

최강 루시스   2012/03/20 AM 10:15

헉~마도카님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셔야 하옵니다~
그러다가 너무 피로한 상태에서 찬바람 쏘이면 감기 걸립니다.제가 그래봐서 알아요 ㅠ.ㅠ

최강 루시스   2012/03/19 PM 05:14

오늘 많이 걸어다녔네요.약먹고 걸어다니니 잠도 오고 약기운에 헤롱헤롱~
밖에 나가니까 아는 엄마들 많이 만나네요 ㅎㅎㅎ

디쿠맨   2012/03/19 AM 10:03

둘째 태어나고 일주일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현진이랑 둘째 사진 마이피에 올려 놨습니다. (__)

최강 루시스   2012/03/16 PM 12:58

싸질러논 글이 너무 많아서 저도 어떻게 손을 못 대겠습니다.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웃을때가 아닌디 ㅋㅋㅋ

최강 루시스   2012/03/15 PM 05:12

참 남의 돈 벌어 먹기가 힘들군요.ㅠ.ㅠ
빨리 프로젝트가 끝나기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