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3/15 PM 03:39
저는 감기가 물러나고 빨리 건강한 육체로 회복했음 좋겠네요.
마도카님 넘 무리하지 마시길;;근데 회사가 무리하게 만드네요 ㅠ.ㅠ
마도카님 넘 무리하지 마시길;;근데 회사가 무리하게 만드네요 ㅠ.ㅠ
최강 루시스 2012/03/15 PM 01:52
저도 요즘 죽겠습니다.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고..
여왕님★ 2012/03/15 PM 12:30
모르는 합성어나 줄임말이 나오면 검색하는게 제일 빨라서 ㅋㅋ
당연스레 검색했는데 결과물이 똻!
당연스레 검색했는데 결과물이 똻!
여왕님★ 2012/03/15 AM 11:3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남기셨길래 핑X라고 검색하니까 패스트핑이랑
스포 핑 렉 골프채 이런것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금방 검색 다시 해보고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남기셨길래 핑X라고 검색하니까 패스트핑이랑
스포 핑 렉 골프채 이런것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금방 검색 다시 해보고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3/15 AM 10:56
먹방은 그럴 패기가 없으니 먹피하려고요 ㅇㅅㅇ ㅋㅋ
근데 핑X가 뭡니까 ?
근데 핑X가 뭡니까 ?
디쿠맨 2012/03/14 AM 11:34
지금 심정이요? 복합적인 상황이죠. ㅋㅋ 둘째 태어나서 너무 기쁘고
새벽에 애 엄마 도와줘야하기 때문에 피곤하고
애 둘을 키워야 하는 압박감이 상당하고... ㅎㅎㅎㅎ
저희집이 딸이 귀한 집안이라 셋째를 갖고 싶지만 거의 100% 아들일 것 같아서
셋째는 포기했습니다. 제가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수술도 할 생각입니다. -_-;;;;
어쨌든 나중에 생각이 바뀌고 상황이 좋아지면 딸을 가지기 위해 노력(?) 하겠지만
지금은 현실과 타협을... ㅎㅎㅎㅎ
둘째 사진은 페스북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마이피 활동은 정말로 안할 생각이거든요.
네이년 블로그에 사진은 올려 놓을 생각입니다.. ㅎㅎㅎ
새벽에 애 엄마 도와줘야하기 때문에 피곤하고
애 둘을 키워야 하는 압박감이 상당하고... ㅎㅎㅎㅎ
저희집이 딸이 귀한 집안이라 셋째를 갖고 싶지만 거의 100% 아들일 것 같아서
셋째는 포기했습니다. 제가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수술도 할 생각입니다. -_-;;;;
어쨌든 나중에 생각이 바뀌고 상황이 좋아지면 딸을 가지기 위해 노력(?) 하겠지만
지금은 현실과 타협을... ㅎㅎㅎㅎ
둘째 사진은 페스북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마이피 활동은 정말로 안할 생각이거든요.
네이년 블로그에 사진은 올려 놓을 생각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