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가미 하야테♡   2012/01/17 PM 02:48

놀면서 돈벌수 있다면 매일 잉여짓해도 되겠네요 ㅠ.ㅠ
사는게 다 그렇죠 뭐 ㅠ.ㅠ

야가미 하야테♡   2012/01/17 AM 10:21

ㅎㅎㅎㅎ 기독교집안이시군요.기독교집이 그게 편해요.제사를 안 지낸다는 점에서..(근데 지내는 사람은 지낸다능...)전 내일부터 슬슬 장을 봐야지요.내일은 혼자 부산가서 생선을 사야할지도 ㅎㅎㅎ
그래서인지 자꾸 에로력이 딸리네요.;;;섹드립도 안하게 되고;;
빨리 설날만 지났으면 합니다.

야가미 하야테♡   2012/01/16 PM 02:53

바빴지요.설날만 끝나면 원상태로 돌아올 겁니다.
오늘 마도카님이 선물해주신 모자를 금란이에게 씌우고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선생님이 예쁘다고 하시더군요~
잠깐 게임좀 하고 왔습니다.

최강 루시스   2012/01/13 AM 10:09

마도카님도 바쁘시군요.한동안 안보이셔서 헤헷~

최강 루시스   2012/01/02 PM 07:47

오늘 애기아빠 회사출근에다가 친구분이 喪당하셔서 장례식장에 갔어요.ㅠ.ㅠ
ㅅㅅ는 다음주로 미뤄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맨날 붙어자니 기회는 많겠죠.근데 남편 친구분들이 많이 돌아가시니..살짝 걱정이네요.
남편 건강을 챙겨드려야 할것 같아요.ㅠ.ㅠ

충전완료   2012/01/02 PM 05: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누나틱나이트   2011/12/31 AM 11:05

鮎川 まどか 형님! 2011년 생존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12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