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1/12/30 PM 04:12
마도카님도 새해에 바라시는거 이루시길 빕니다 ㅎㅎ
셋째 갖고 싶어요 하앜하앜
애들하고 밖에서 놀고 있네요 ㅋㅋ
셋째 갖고 싶어요 하앜하앜
애들하고 밖에서 놀고 있네요 ㅋㅋ
역습의 빨갱이 2011/12/25 PM 04:18
올 한해도 마이피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복 많이 받으세요.^^
최강 루시스 2011/12/23 AM 11:17
오늘도 몸이 좀 안 좋네요.뭐랄까 식욕도 없고 자꾸 잠이 오네요.잠이 올때 자줘야 감기 안 걸리는데...
주부라 여러모로 바쁘네요.금란이는 아프고 기태도 조금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아 둘다 어린이집을 안 보냈네요.
기태는 오늘 크리스마스 행사가 있는데 쩝...아쉽네요.
오늘 아침은 두유랑 커피로 떼웠네요;금란이 어린이집 선생님이 살 빠졌다고 해서 기분이 좋긴 합니다만 ㅋㅋ
나중에 몸컨디션이 좋아지면 또 폭식을 하지 않을련지 우려가 됩니다;
요즘 진짜 하루에 한끼 밖에 안 먹네요;애들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 쓴다고;;;
마도카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주부라 여러모로 바쁘네요.금란이는 아프고 기태도 조금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아 둘다 어린이집을 안 보냈네요.
기태는 오늘 크리스마스 행사가 있는데 쩝...아쉽네요.
오늘 아침은 두유랑 커피로 떼웠네요;금란이 어린이집 선생님이 살 빠졌다고 해서 기분이 좋긴 합니다만 ㅋㅋ
나중에 몸컨디션이 좋아지면 또 폭식을 하지 않을련지 우려가 됩니다;
요즘 진짜 하루에 한끼 밖에 안 먹네요;애들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 쓴다고;;;
마도카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최강 루시스 2011/12/22 PM 09:25
남편이 오늘 너무 활기찼네요.
최강 루시스 2011/12/20 PM 10:27
저도 옛날꺼가 좋아요~~
저는 늘 향수에 젖어 산답니다.ㅠ.ㅠ
저는 늘 향수에 젖어 산답니다.ㅠ.ㅠ
여왕님★ 2011/12/19 PM 05:05
겁나게 춥슴다 ㅇㅅㅇ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