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엘라 2008/10/23 PM 01:25
저의 정신적 지주..!!! <-뭐래!;
(도망)
^0^!!!
루이지맨손 2008/10/23 PM 01:38
도망은 왜가요?..ㅋㅋㅋㅋㅋ
카엘라 2008/10/23 PM 01:40
루이지맨손 2008/10/23 PM 01:48
부꾸람을 많이 타시는군효~ㅋㅋ
쑨(anistory) 2008/10/23 AM 11:46
해바라기 넘 이뿌네요 언니~~~ 너무 고마워요~ >_<
오늘 너무 춥네요,, 손도 시렵구,, 옆에 어제먹다남은 식빵있는데,, 바로옆에서 냄새가 폴폴나는데,, 구찮아서 집어지지도 않구,,ㅎㅎㅎㅎㅎ;;
이번주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바쁜거 싫은뎅...뉴뉴..
언냐~ 감기 조심하구.. 오후시간..흑흑..즐거이 보내요 언니..뉴뉴..
저 없다구.. 넘 슬퍼마요 언니..뉴뉴..
점심 맛나게 먹구... 힘내요 언니~ *
쑨(anistory) 2008/10/23 AM 11:46
이거 넘 이뿌다~~ 옆의 아가씨!! 나랑 차한잔..... *>_<*
루이지맨손 2008/10/23 AM 11:52
쑨(anistory) 2008/10/23 PM 12:01
언니 혹시 나한테 준거가 옆의 아가씨에요??
ㅠ 언니~ 그림이 없어졌어요~뉴뉴
루이지맨손 2008/10/23 PM 12:05
쑨(anistory) 2008/10/23 PM 12:06
신기해~~~ㅎㅎㅎ
언니~ 내사진을 배경으로한 가을분위기 너무 고마워요~
난 사진 푼적도 없는데~ 어디서 구한거에요~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3 PM 12:15
이쁜것 있으면 나눠서 쓸라고..ㅋㅋ
쑨..사진좀 흘리지말어~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3 AM 10:09
오늘은 일을해서..낼 결재를 올려드려야할듯...싶네요..ㅠㅠㅠㅠ;;
게으른 직원땜시 사장님 속이 까많게 타실라..ㅋㅋㅋ
뤼지님도 즐건하루 보내욤..ㅎㅎㅎㅎ
윤경♥ 2008/10/23 AM 09:50
*^____________^*
아침부터 입찢어지게 웃음을 쏴드렸더만 입이 아프네 ...ㅋㅁㅋ
비가 올까바ㅏ ....하늘 짜려보면서 감시했더니
점점 개이고 있는 하늘 ...>.<
오늘도 릴레이 한판 들어갑시다 ㅎㅎㅎ
오늘은 댓글 천개를 도전해봅시다용 ~~~~~~~~~~~흠케케케케
lovely girl 2008/10/23 AM 09:18
그건 어떻게 말릴 방법이 없네요
절 견제하시던 이모님이 1등을 하셨으니.......... 앞으로 견제가 더 심해지겠어요 ㅋㅋㅋㅋㅋ
gom준 2008/10/22 PM 03:28
또 동숲 일주일..무난히 보내다가..
무팔이 할매오는 날 다시 컴백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바깥은 좀 쌀쌀하니..
집에서 따땃하게 보내세요~~~
*찌니* 2008/10/22 PM 07:02
안그럼 곰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22 PM 08:32
초코베리 2008/10/22 PM 02:57
전 점심부터 삼겹살에 항정살 궈먹고선 배가 빵 터지기 일보직전인 올챙이배가 되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언넝 날씨좀 쌀쌀해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회의 때문에 왔다갔다하고 그랬더니 땀이 엄청 나드라고요 ㅋㅋㅋㅋ
이제 모기와 땀은 그만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ck fair 2008/10/22 PM 02:45
누님~~~>ㅅ<
마이피 완전 화려해요~ 하울이 노래도 나오고 완전 신기해서 눈이 왕방울만해졌어요~ㅎㅎㅎ
오랜만에 루리 출근해서 릴레이이벤트 뭥미?하고 급좌절했다가
마이피 순회공연중이에요~ㅋㅋ
저 사실 아직까지 세수도 안했어요ㅠㅠ 누님 이런 절 창피하다고 내치시면 저 구석에서 울어버릴거예요? 흑흑~
애정해요~ 누님!
하늘만큼 땅만큼~♡
루이지맨손 2008/10/22 PM 03:32
세수도 안하고 다니는 넌 누구냣~~
아는체 말어라이~난 일레이가 눈군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프로필사진 겁나 멋지구리하다~ㅋㅋ
zack fair 2008/10/22 PM 03:54
오늘 순회공연은 여기서 그만~하려고요!
씻을거니까 모르는척하기 없기ㅠㅠ
프로필이사진 파판7AC 남쥔공(zack fair)여라~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0/22 PM 04:08
나두 애정해~~~일레이~
하늘만큼 땅만큼~♡
완죤 길거리서 애정행각을 하는구만..ㅋㅋ
카엘라 2008/10/22 PM 12:37
오늘 이후로 기온이 쭉 내려간다니.. 그동안 더운게 싫긴 했지만.. 추위는 더 싫어욧!!T_T
그래도 겨울을 맞이해야겠지요.. 흑..;ㅅ;
감기는 좀 어떠세요? 많이 나으셨나요?
제가 뵈러 갈때까지 건강하게 있으셔야 해요~~^0^
2일 약속! 잊지 않으셨죠?+_+
루이지맨손 2008/10/22 PM 01:49
굳팅 2008/10/22 PM 12:29
남편이 퇴근해서 챙겨야 하는 저의 신세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올 날씨인데~ 따뜻한 차 한잔이랑 음악들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