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ynn♪ 2009/09/03 AM 12:22
2009년 9월 2일 날씨 맑음.
엄마와 함께 이마트에 갔다.
젤다 가격을 물어봤다.
5만 4천원..... 생각보다 너무 비쌌다.
그래서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알아봤다.
삼쫀이 포인트로 사면 7천원 쯤 할인 된다고 귀띔해줬다.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놋데닷컴에서 모든 포인트를 긁고 긁어 샀다.
3일 후에 배송 된다고 했다.
오늘 난 젤다를 사면서 느꼈다.
나는 너무 유혹에 노출이 심한 뇨자인 것 같다고..
이제부터는 팔랑귀가 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래도 샀으니까 즐겁게 플레이 해야지..
모르면 루이지언니에게 물어봐야겠다.
-끝-
루이지맨손 2009/09/03 AM 12:37
매일 여기와서 일기좀써!!!!!!ㅋㅋㅋㅋㅋㅋ
팔랑귀라서 다행이여 좋은겜하니까능~ㅋㅋ 모르는거있음 언냐한테 물어봐
바부텡이 언니가 뭔수를써서라도 알아올께~ㅋㅋㅋ
그란디 배송이 넘 느리다 글고 매장들 뒤적거려보면 좀 싸게파는데두있는데??
두리조아 2009/09/03 AM 11:29
루이지맨손 2009/09/03 AM 11:36
아궁 울딸 학교보내고 다시 잤어요 에혀 자꾸 이럼안되는데
반나절이 훌적 지나가버렸네...............ㅠㅠㅠ
두리조아 2009/09/03 AM 11:45
나도..주말에는..한나절씩..막..퍼져자야지..안그럼..주중에
완전죽어난다지..ㅎㅎㅎㅎ
미희♡ 2009/09/02 PM 09:07
wii가 없다보니 저도 요새 큐브로 즐기고있습니다.ㅠㅠ
진리는 한글인데
루이지맨손 2009/09/02 PM 09:25
아궁 큐브로하시면 한글화가 안되서 덜재미있을텐데..ㅠㅠ
저도 큐브는 있는데 안하고 참고있었어요~ 위정발나오면 할려구요~ㅎㅎ
*찌니* 2009/09/02 AM 10:57
괜히 금붕어 키우게 했다고 .....
후회 겁나게 하는 찌니 ㅡ.ㅡ
ㅜㅜ
루이지맨손 2009/09/02 AM 11:14
*찌니* 2009/09/02 AM 11:20
펄떡거려....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리조아 2009/09/02 AM 11:23
두리조아 2009/09/02 AM 11:24
루이지맨손 2009/09/02 AM 11:25
언니는 비릿한 냄새나는게 진짜 싫더라 ..ㅜㅜ
*찌니* 2009/09/02 AM 11:25
이제와서 키우지 말자고도 못하고........
죽갔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루이지맨손 2009/09/02 AM 11:27
*찌니* 2009/09/02 AM 11:29
두리조아 2009/09/02 AM 11:31
진짜..쉽게 죽는데...애들한테..교육상...차~암...난감하다닌까..ㅜㅜㅜㅜ
죽었다고하문..얼마나 실망하겠어..ㅜㅜㅜㅜ
*찌니* 2009/09/02 AM 11:40
하고 사왔어 ;;;;;;;
1년이 느무 기일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TzscheSsam 2009/09/02 PM 12:44
일년밖에 못살아??????????
오매.............ㅡ.ㅜ
그냥...만질필요 없는 새를 사지 그랬냐...
새장 아래 똥판의 신문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갈아주면 되는디.....ㅡ.ㅡ
금붕어는 노래도 안불러주자나!!!!!!
말도 못하고!!!!!!!!!
불쌍하게 일년만 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2009/09/02 AM 01:25
정작 고인의 이야기는 아니고 보험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늦은 시간 마피 순회 하고 있어요! ㅋㅋ
그란디 언니, 젤다는 요즘 어때요?
ds보다 훨 나은가요?!
ds로 해본적 있는데[달님이가 꼬셔서?!]..
엔딩은 못봤거든요 ㅋㅋㅋ
전 팔랑귀라서 왠만한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 뇨자이지만..
젤다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마그나카르타도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스토리의 반정도 쯤 남은거 같아요ㅠㅠ
미친듯이 하고 있는 건 아닌데.. 쩝;;
[미친듯이 하고 있나? ㅋㅋㅋㅋ]
여튼~ 언니 젤다 코멘트 좀 해주세요!!!!!
루이지맨손 2009/09/02 AM 08:49
쬐그만 화면에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글고잼나
바람의택트 같은 경우는 귀여운젤다였고 그래픽이 아주 이쁜데반해서
황공은 그래픽이 첨에는 적응이 잘안되더라?? 아무래도 어둠의빛이 많이 나와서 그런거같어
몬스터들도 많이나오고 플스 이코같은느낌?? 암튼 스토리 진행이 흥미진진하고
말을타고 달릴때는 완다와거상같기도하고~ㅋㅋ 암튼 재미나 강추여!!
두리조아 2009/09/01 PM 05:07
넘 젊은나이에..그렇게 꽃보다 더 이쁘고..잘생겼는데...넘 불쌍하다..ㅜㅜㅜㅜ
갑자기..또..인생무상이 느껴지네..ㅜㅜㅜㅜ
역시..세상은 매순간순간..다시 오지않구..또..언제 끝날지 모르니..
하루하루를 열심히 재밌고..보람되게 살아야하나봐..ㅜㅜㅜㅜ
-보험을 안들어놨는데....보험하나 들을까??? 잡상인..뤼지여사..어때??-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5:11
흐미 진짜 아꿉다..젊은나이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뤼지가 잡상인이래요??ㅋㅋㅋ
울남푠은 생명보험 들어놨는데 지는 없어요..
생명보험은 불입금이 워낙 크나보니깐 두개들기가 좀 거시기해서..
다른보험들도 많고하니까능 둘다 들기에는 부담되더라고요
불입금이 작으면 나중에 수령금이 너무 적고..암튼 들어주는게 훨~낳죠~
진짜 장진영씨는 안타깝네요...ㅠㅠ
두리조아 2009/09/01 PM 05:15
놀렸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어버렸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나도..하나 들을까???? 살짝 고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5:17
보험이야 많을수록 든든하잖아요~ 우리는 보험이 이것저것많아서..ㅜㅜ
울신랑 생명보험 들때 아깝다고 들지말라고했는데
본인은 들어놓으니깐 든든한가봐요 나두 들어두면 좋은데...흐미..그눔의 돈..ㅜㅜ
암튼 들수있으면 무조건 들어놔요 남겨질 식솔들 생각해서~
두리조아 2009/09/01 PM 05:20
남겨질 식솔들...엉엉......넘 슬프잖아...ㅜㅜㅜㅜㅜㅜㅜ
흠....봐서..싼 공제부금같은거나..몇구좌 들어놔야겠군.....--;;;;
실은..갠적으로..보험회사녀석들...다 고객돈가지고..빌딩짓고..
두당 평균월급이 5백가량이 넘는다고해서..완전 싫어하걸랑...ㅜㅜㅜㅜ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5:24
큰일은 안일어나면 좋은거지만 그걸 인력으로 우짜겠어요..ㅜㅜ
내꺼는 삼성화재 건강보험 들은거에서 사망보험금 오천만 인가 있더만..꼴랑 오억도아니고..
암튼 1-2억짜리라도 들어놔요~
두리조아 2009/09/01 PM 05:29
꼴랑 오천만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험금이 작아서... 남이 해치지는 않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5:32
상해나 입원 재해 건강 이런보험들은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9/01 PM 05:33
자기꺼 생명보험!!!!!!!!!!
자기 죽으면 그걸로 먹고 살래!!!!!!!!!!!!!
근데 첨에는 얼씨구 지화자 좋다~~노래 부르고 눈누난나~했는데
생각할수록 슬프고 눈물나대.......ㅡ.ㅜ
암튼,장진영이 죽었다니...
나랑 동갑인데......
거짓말이야.
응.
거짓말일꺼야.....ㅜ.ㅜ
루머지????????????????????????
그치????????????????????????????????
ㅜ.ㅜ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5:41
결혼하고 애까정낳은 남편들도 생명보험 안들어놓은사람 많은디
쌤은 진짜 러버님 업고 당겨야혀!!!!!!!!!!!~~~~~~~!!!!!!
그런데 쌤!!!!!!!!!!!!! 수령자를 쌤앞으로 해뒀는지 확실히봤냐?? 그래야혀~!!
TzscheSsam 2009/09/01 PM 05:42
증서를 내가 갖고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나 넘후 사악한것 같다......ㅡ.ㅜ)
누나가 절케 물어보니까 본색이 뽀록난것 같자나!!!!!!!!!!!
ㅍ
ㅜ
ㅂ...ㅋ
그나저나,
마이 대빵 시스터에게 방금 문자 날라왔음.
너랑 동갑인 장진영 죽었단다.
너도 내시경 해봐라.
ㅜ.ㅜ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6:23
그니깐 쌤도 내시경해바바~ 혼자살면 위장이랑 많이 버리잖아..ㅜㅜ
두리조아 2009/09/01 AM 11:34
나 몰래 와파할라다가 못했다는거야..머야...
와파할 예정이면...문자를 줬어야지--;;;;;
나 잠안자구..막...감시할거야...ㅎㅎㅎㅎㅎㅎㅎ
(실은..어제 11시도 안돼서..잤음...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01 PM 12:28
글고 어제 와파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9/01 PM 12:38
TzscheSsam 2009/08/31 PM 11:11
오늘 저녁,
가을임을 만끽하며 혼자 외롭게 고기를 볶아먹었는데 말이지.
상추가 너무너무 많이 남은거야!!!!!!!!!!!!
며칠동안 상추만 내리 먹게 생겼네...ㅋㅋ
울오피스텔 바로앞 길바닥에서 할무니가 야채를 파시거든.
이왕이면 상추 싸먹어야지~~하고 눈누난나 사러갔는데
상추 주세요! 그랬더니 울마나??
그래서 적당히요!!! 그랬더니 검정 비닐봉지에 꽉꽉 담아주신거지...ㅡ.ㅡ
헉! 너무 많습니다!!!!! 저 혼자 먹을껀데요???
그랬더니 혼자 살아????
네!
그럼 천원만 줘~
순간,
울컥....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시기 CF의 할무니마냥 야채 쪼끔 깔아놓고 파시는거면
퇴근하다 아내의 명을 받아 야채사던 아자씨마냥
여기 있는거 다 얼마에요?????
이럴뻔 했다니까!!!!!!!
ㅍ
ㅜ
ㅂ...ㅋ
덧붙임-
근데 마카는 지금 달리고 있는게야?????
루이지맨손 2009/08/31 PM 11:17
누나 시간이 허락하지않아서 와파 안들갔다~ㅋㅋㅋㅋ
상추 남으면 참기름이랑 간장약간 소금 깨소금 식초 설탕 이렇게 넣고 살짝
버무려먹음 맛나~ 썩히지말고 다 먹어라 할머니생각해서~
TzscheSsam 2009/08/31 PM 11:46
ㅍ
ㅜ
ㅂ...ㅋ
그렇잖아도 상추만 사기 뭐해서 풋고추랑 청량고추 샀는데
이것도 느무 많이 주시네.....ㅜ.ㅜ
내일부터 삼시세끼 상추랑 고추세트만 질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01 AM 12:46
글고나니까능 울신랑와서 저녁차리고 우짜고 저짜고하니까능
와파할시간이없어....와파하고싶어!!!!!!!!!!!!!!!!!
덧.된장에다 파 고추 마늘 넣고 뽀골뽀골 작박자박하게 지져서 쌈싸묵어봐
ㅎㅏ나가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몰르게 맛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9/01 AM 01:00
근디,된장에다 양념넣고 지지라는건 뭐여????
된장을 볶으란 말이야???????????
*찌니* 2009/09/01 AM 08:08
상큼한걸 2009/09/01 AM 09:39
쌤 아주 상추 부자됐네 ㅋㅋㅋ
두리조아 2009/09/01 AM 11:31
어젯저녁에..상추한근..겉절이해가지고.....
나혼자...다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된장은...된장에..소고기,버섯,양파,파,마을,고추등을 넣고..
루이지말처럼 자박자막하게...볶은게...강된장이야.........
ㄴ ㅏ.... 해봤냐구?????????? ㅇ ㅏ ㄴ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그거 전공인데....강된장 만들어놓으면 디따편해..
그거풀어서...시금치나 근대나 아욱같은거 넣고..간단히..
국끓여먹을수도있고..돼지고기 쌈싸먹는데 빠져서는 절대 안될 아이템이라지..
울집은 강된장 없으면..밥을 못먹어...크크크크크크크...
강된장 사랑해!!!!!!!!!!!!!!!!!!!!!!!!^^~~~~~~~~~~~~~~~♥
루이지맨손 2009/09/01 PM 12:31
안자고있음 와파를 몬하니까글치 와파구경하느라 더더욱안자고 12시를 훌쩍넘겨~ㅠㅠ
두리조아님 나두나두 ㄱ강된장 디따 좋아하요~ㅋㅋㅋ
글고 저렇게 많이 안넣어도 깔끔하니 해묵어도 맛나요~ㅋㅋ
상큼한걸 2009/09/01 PM 12:36
루이지맨손 2009/09/01 PM 12:38
두리조아 2009/09/01 PM 12:43
지 자는 침대에서 거꾸로 누우면..화면이 보이걸랑...ㅋㅋㅋㅋㅋㅋㅋ
글서..와파하다보면..이녀석이..꺼꾸로 누워서 보고있는거야...ㅋㅋㅋ
그럼..나..막...버럭!!!!!!!!!!! 빨리자!!!!!!!!!!!!!! 소리지르고..
방문 살포시 닫아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된장은..내가 직접안만들어서..나도 잘 몰라..ㅋㅋㅋ 어머님이 그케 해주셔서..
쪼끔만 넣어도..깔끔하니..맛나???ㅋㅋㅋㅋㅋㅋㅋㅋ
뤼지여사는..암튼...넘 깔끔하게 먹어서..살이 안붙는건지도 몰라..ㅋㅋㅋㅋ
일단말이지...뭘 먹어도..고기를 넣어먹고...무슨빵을 먹어도..크림치즈나 딸기쨈같은거
발라먹고...커피는 꼭..시럽 듬뿍 들어간걸루 먹고....그럼..살찐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큼이...강된장 먹으러 쌈밥집에가??? 흐미.. 양배추 삶아가지고..나도 먹고싶다..크크크크
오케이!!!!!!!!!!! 오늘저녁 메뉴는...양배추 삶아서..강된장에 먹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민이 왤케웃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미......................두리조아님이 울신랑이랑 똑같은식으로 먹네요??
딱!!!!!!!!!!!! 울신랑이 저렇게먹어요!! 빵에다 치즈에다 마요네즈까정 듬뿍넣어서~ㅜㅜ
두리조아 2009/09/01 PM 01:32
난..커피랑 밥을 많이 먹는편이얌..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9/01 PM 02:13
난 우유에 밥말아서 거따가 치즈얹고 마요네즈 뿌려서 비벼먹는 밥 와방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01 PM 02:25
@#$%^& 할말없음............................으..느글느글~^#ㅊㅌㄸㅆㅇㄴㅇㄸㄲㅆㄲㄸ
두리조아 2009/09/01 PM 03:06
@#$%^& 할말없음............................으..느글느글~^#ㅊㅌㄸㅆㅇㄴㅇㄸㄲㅆㄲㄸ
@#$%^& 할말없음............................으..느글느글~^#ㅊㅌㄸㅆㅇㄴㅇㄸㄲㅆㄲ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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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걸 2009/08/31 PM 06:55
이로케 지겨울수가 엄따 아주!! 점심때 친구와서 같이 나가서 밥먹고 왔거든
우리회사 앞에는 정말 먹을때가 너무너무 많은거 같아 근데 다 비싸! 안비싼게 없어 ㅋㅋ
오늘은 간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는 날이라서 집에가면 마카를 해볼까 생각중야
어제 잠깐 집에 친척오빠랑 조카랑 새언니랑 왔는데.. 그 앞에서 울아빠가 아주 큰애때메 미치겠다고
오락하고 앉아있다고 나 챙피줬어!! 쳇!! 내가 하면 얼마나 한다구 ㅋㅋㅋ
조카한테 마카를 ㅅ시켜줬더니 아직 너무 어린애라서 이제 한.. 5살? 4살? 마카 하나도 못하더라
옴총나게 답답하더라 ㅋㅋㅋ 암턴 나도 마카 연습좀 해야겠다 ㅋㅋ
루이지맨손 2009/08/31 PM 08:03
이따 와파좀 들오고 언니도 봐서 들갈께~
TzscheSsam 2009/08/31 PM 11:05
이따 와파좀 들오고 삼쫀도 봐서 들갈께~
ㅍ
ㅜ
ㅂ...ㅋ
상큼한걸 2009/09/01 AM 10:04
그러고 나와서 걍 그랑프리 했어~~ 나 가뜩이나 책때메 마카 안했었는데 쌤이 빌려준 책들에
정신팔려서 요즘 더 못해 ㅋㅋㅋ 이거이거 이러다 담엔 쌤이 책 안빌려주는거 아닌가 모르겄어 ㅋㅋ
너무재밌는데 어떠케!!! ㅋㅋ
TzscheSsam 2009/09/01 PM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