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9/09/18 PM 01:51

뤼지여사..혹시 지붕뚫고 하이킥 봐???????????
ㄴㅏ....혹시나하고 봤는데..역시나..넘 웃겨서..
지하철에서 혼자 입이 찢어져라..막 웃고다녀..ㅋㅋㅋㅋ
ㄴㅏ..웃는거 이쁜데..자꾸..지하철에서 이쁜모습보여서..
살짝 민망하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도망가잣!!!!!!!!!!!)

루이지맨손   2009/09/18 PM 01:53

그거 나 안보는데?? 글케 웃겨요??ㅋㅋ

혼자 그렇게 웃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9/18 PM 02:35

글게말야..나..유리미리본핀하나 꽂고..앉아있으면..정말 정신나간줄 알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8 PM 03:07

ㅇㅇ 핀중에서 디따 큰 꽃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9/18 PM 0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ㅏ..웃는거 이쁜데..

머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8 PM 0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구선 도망갔잖여!!ㅋㅋㅋ

TzscheSsam   2009/09/18 PM 05:19


두리누나.
조심해.
내가 진정 심심한 날은 누나회사앞에 잠복했다가
퇴근길 스토킹해서 지붕모시기 보며 크래이지우먼마냥 웃고있는 모습 도촬해서
유리미리본핀 합성해다가 인터넷에 올릴껴~~



ㅂ...ㅋ

두리조아   2009/09/18 PM 05:48

ㅋㅔ
ㄱ ;;;;;;;;;;;;;;;;;;;;;;;;;;;;;;;;

루이지맨손   2009/09/18 PM 0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저렇게 말하면 진짜인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9/17 PM 01:53

오늘 그분이 오신 날이야 지난달에 안오셨다가 갑자기 찾아들어서 너무 아퍼 ㅋㅋ
밥먹고 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계속 아푸네.. 약을 먹어야하나 심각히 고민중
자주 먹으면 면역 생길까봐 잘 안먹거든~~ 언니도 요즘 초록이들 잘 키우고 있어??
난 영~ 초록이들 체질이 아니라 ㅋㅋㅋ 밥도 잔득 먹고 캬라멜 먹고 아이스 커피도 마시고 ~
딱 일만 안하고 이대로 놀기만 했음 좋겠다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7 PM 03:35

그분은 왜오셨데~ 살그머니 댕겨갈것이지~ㅋㅋㅋ
아궁 난 그분이 넘좋아~ 하나두 티안나게 오거등~
언니도 일하지말고 그냥 놀아라고 누가 해줬음...ㅋㅋㅋ

두리조아   2009/09/18 PM 01:42

불쌍한 상큼이......;;;;
나도..티안나게 와서말야..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8 PM 0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상큼이 약올린닷!!!!!!!ㅋㅋㅋ

*찌니*   2009/09/17 PM 01:18

두리언니와 며칠차이나게 심었으니까....
지금쯤...싹이 안나왔으려나?????
왜케 조용한거야???? ㅡ.ㅡ


가방 받아주려고 나갔다가...지지배가 엄마 승질만 돋아놓구
이지지배가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요새 다 받아주니까
정말 주말빼놓고는 하루도 안빠지고 거진 매일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노는거야 ;;;
난 아직 기침도 다 안가셔서 피곤하구만~
오늘도 학원앞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습관처럼 집으로와서 놀자고...;;
내가 승질나서 머라고 했더니만
(아니 날도 좋은데 집말고 놀이터에서 놀고 다놀면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가는거야....라고 ;;)
그랬더니 쟤는 우리집 한번도 안와봤으니까 구경시켜주게 오늘만~~~~
이씨.....사람사는집이 그집이 그집이지 ㅡ.ㅡ 뭔 구경을~~~~;;;;; 동물원도아니구 ;;;;
아.....별일아닌일에 급작스레 이케 짜증이 확~! 나는것이....;;;
할때가 된건가? ㅡ.ㅡ

루이지맨손   2009/09/17 PM 03:34

싹이 하나 보일둥말둥 나왔어~!!ㅋㅋ

아궁 애들 맘대루 놀러오게했더니 아주 안되것더라고
그래서 요즘은 좀 자제시켰어~ 자꾸 인원이 늘어나더만 나중에는
사돈에 팔촌까정 델구 오겠더라고...ㅠㅠ
유진이는 좋아라하는데 집안꼴도 말도아니고 놀면 놀수록 더 놀고싶어해서..ㅜㅜ

글고 찌니는 할말이 있잖여~ 엄마 몸상태가 안좋다고 잘 타일러봐~
애들 너무 많이 와도 짜증나고 그렇더라..ㅠㅠ 에겅..애들 들으면 섭섭타 그러겠다

*찌니*   2009/09/17 PM 04:19

경지니도 좋아라하지 ....그러니까 암말안하고 걍 뒀는데
뭐라고 하면 뭐해....ㅡ.ㅡ
결국 또 데려왔다는.....(이미 온걸.....가라고 할순 없잖아ㅋㅋ)
걍 놀던지 말던지~ 냅뒀어 ㅋㅋㅋㅋ
한시간정도 놀더니......지들도 집안이 심심하겠지~
피아노 퉁탕거리고 놀다가 공들고 나갔어~ (아!!!! 이 자유!!!! 근디....빨래널어야하네 ;;;;)

두리조아   2009/09/17 PM 01:13

뤼지여사는...젤다클리어하느라..이케 바쁜거임?????????
요새..코밖에 안보인다~~ 오바!!!!!!!!!!

유지니공부시키느라 바쁜거야??????????

난..짐..밥먹고..졸려죽기 일보직전임..ㅜㅜ

루이지맨손   2009/09/17 PM 03:31

아녀요~코도보이고 몸똥이도 보이는구만요~ㅋㅋ
뭐..젤다도하고 유진이 공부도 시키고 살림도하공~ㅎㅎ
요즘은 마이피가 더 썰렁해져서 딱히 쓸것두 없네요~

*찌니*   2009/09/16 PM 12:57

아니....죄다들.....
주말도 아닌데 왜케들 조용하니 있는거야????

나 어제 하루 땡땡이 쳤다고 복수들 하는거야???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6 PM 02:46

조용하기는~ 눈팅 계속하고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글쓸것두 없고 해서 걍 그러구있어!!ㅋㅋ

*찌니*   2009/09/16 PM 06:11

눈팅만 하니까 조용하잖아 !
하도조용해서 나는 게시판가서 와파하고 조금 놀았네 ㅋㅋㅋㅋ
집에 와 있는 애들 눈치보면서~
이것들이 컴터를 은근슬쩍 탐내잖아~ㅡ.ㅡ
뺏길수 없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도를 한보따리 씻어서 지네들 방에다 넣어줬네 ㅋㅋ 거기서 포도나 먹고 나오지말라구 ㅋㅋ
갑자기 눈이 좀 많이 피로해서 눈좀 감고 누워있을까 했더니
놀이터에서 놀던 녀석들이 또 때거지로 몰려와서는....;;; 방해를 하네 쩝~~~
난 이것들이 밖에 나가서 논다 그럼 왜케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
저녁먹기전까지 그냥 쭉 밖에서 놀다가 들어왔으면 좋겠구만....
인쟈 요것들이 시간개념도 까묵고 의례 놀다가 고만놀고 들어가자~ 싶으면
젤 만만하니 우리집으로들 온단말이지~ ;;;;
첨엔 좀 뭐 매번 챙겨주는것도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더니 ㅋ
인쟈는 느그들이 알아서 찾아먹고 놀다 가던지 말던지 해라 ㅋㅋㅋㅋㅋㅋ
난 나하고싶은거 하고 혼자 놀란다....;;;;이케 되네 ㅋㅋㅋ

그래서 지금 난 컴터를 사수하고 앉아서 혼자놀고
애들은 지들방에서 모여서 전쟁난듯이 떠들고 노네 ;;;; 그래~~~ 놀아라~~
지금이니까 놀지...내년부턴 얄짤없다....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7 AM 12:31

흐미..길기도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요즘 애들오는거 살짝 줄였어~ 아궁 넘 정신없고 유진이도 바쁘고~
그렇게 떠들고 놀아야하는데 뭐하느라 맨날 애고 어른이고 바쁜거야..ㅠㅠ

두리조아   2009/09/15 PM 03:06

어제 11시까지 야근하고..집에가닌까..12시가 다됐더라는..ㅜㅜ
근데..인터넷서핑중독땜시..1시까지 클릭클릭하다가..1시넘어서 잤는데..
유리미녀석이..자꾸..잠꼬대(오빠랑..막..싸우고..내꺼야!!!라고 외치고 그러는거)
를 해대서..잠을 설쳤더니........넘넘...졸립다는거..ㅜㅜㅜㅜ
오전에 감사받구...짐.......막..널부러지려 한다는....ㅋㅋㅋㅋㅋ

그나저나..아직 싹이 안났어??? 흠..일이주정도 걸린다닌까....
며칠기다리면..정말 하룻밤사이에..쑤~욱 올라와있는 새싹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ㅎㅎㅎ

오늘 날씨 짱이닷!!!!!!!! 찌니는 신랑이랑 손붙잡고 나갔나부다..겁나부럽네..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9/15 PM 05:16

흐미 피곤하겠어요~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유리미 오빠랑 싸우나봐요 벌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워~ㅋㅋ
지가 오빠한테 이기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9/15 PM 08:27

나 요새 다시 무팔이하다가 말야..
나 무대박났다!!!! 니네 정돈 아니지만....612벨..
ㅠㅠㅠㅠ 흑..근데..꽃축제중이어서 무를 못사..엉어엉엉....
잠시만 한주 오가다가 넘겨야할까 봥...ㅠㅠㅠㅠㅠ
왜 꽃축제는 일욜까지 하냐구...췌!!! 난 무도 못샀는데 대박 남 머하냐..
그래서 무값 아쉬워서 몇일 무팔이 못하네..ㅋㅋㅋㅋ

글구...이기지 못하는게 아니라...동생들은 암것도 몰라서 더 무서움..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5 PM 09:08

오메!!!!!!!! 무대박이 왜 하필그때 나는거야!!!!!

아꿉다................그치..ㅜㅜ

담엔 더 왕대박 날거야~~ㅋㅋ 그래도 동숲은 하고있나봐?? 나두 동숲은 하고있어~ㅋㅋ

글구...그러고보니 동생이 무섭긴하다 눈에 뵈는게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9/17 PM 01:14

수정이네 무값진짜..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구..머냐..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9/14 AM 10:25

어제는 하루종일 유리미데리고 놀아줬더니..
물고빨고..이뻐해주고말야..오늘아침에 지 데리러 이모오닌까..
막..가라고..소리지르고 난리여서..살짝 민망했다는.....ㅎㅎ
오늘아침에는 나도 이불속에서 나오기싫어서...출근하기 정말
싫더라구........

문득..뤼지랑 찌니가 부러워지는 아침이었어..ㅎㅎㅎㅎ

주말 유지니생일챙겨주느라 바빴구나?? 우리는 한발자국도 나가기
싫어서.. 경민아빠가 간만에 고기사준다해도..귀찮아서..걍 콩나물볶음에
밥비벼먹었어..ㅋㅋㅋㅋㅋ

나 바쁜데..또..이러구 놀고있네...ㅜㅜㅜㅜ
후딱일해야지.....찌니랑 쎄쎄쎄하고있어..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4 AM 11:43

ㅋㅋㅋ 유리미 디게 웃겨요~ 아마도 떨어지기싫은데 어쩔수없으니깐
괜히 소리지르는거 아닐까요??

아구 전업주부도 일찍일어나긴 마찬가지예요~ㅎㅎㅎ

상큼한걸   2009/09/14 PM 01:48

유리미 귀엽당 ㅠㅠ

*찌니*   2009/09/14 PM 04:18

나랑 쎄쎄쎄 안하고 어디간겨?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5 PM 05:16

쎄쎄쎄..재미가 엄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9/13 PM 09:24

오늘 오디 좋은데 다녀왔어???
유진이가 아주 좋은 계절에 태어났구만~ㅎㅎ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ㅎㅎ 아주 효녀구만~~ㅎㅎ


감기가 나아가는게 좀 보여서 ...ㅋㅋ 그래도 좀 안심이네~
경지니나 나나 ㅋㅋㅋㅋ 오늘은 정말 먹고 약먹고 자고 ..ㅋㅋ 또 일어나면
먹고 약먹고 자고 ;;;;; 소화도 안됐는데 약먹으려 막 밥을 먹어 ㅋㅋㅋㅋ
암튼...기침이 많이 줄어서~~~ 살만해 ㅠㅠ(아 좋아라~~)

오늘 나가서 좀 돌아다녔으면...언니도 피곤하겠구만~~~
언니도 일찍 쉬어~~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3 PM 09:46

좋은데 안갔다왔어~ 걍 옆에 공원같다가 백화점 같다가
저녁까지 먹고 그러구 들어왔어~ 올해는 그냥 간단하게 했어!

이눔의 귀차니즘 때문에 토욜에 친구들 초대할까 하다가 고민만하다가
걍 지나가버리고 선물도 엄따!!ㅋㅋㅋ 지가 크게 가꼬싶은게 없나봐~ㅋㅋ

*찌니*   2009/09/13 PM 09:49

걍 옆에 공원이랑 백화점이면....ㅋㅋ 좋은데 아냐??? 나도 귀찮아서 ㅋ 고런데가 더 좋던데 ㅎㅎㅎ
갖고싶은게 왜 없을꼬~~~ 평소에 막 다 사주는거야?? ㅋㅋㅋ
경지니는 갖고싶은게 지금 하나 있는데 ㅋㅋㅋㅋ 사달라고 졸라봐야 씨알도 안먹힐꺼 알아서 ㅋㅋㅋ
지아빠한테 아까 문자 보냈더라구
"아빠~ 내 생일때 인라인 사줘~~~^^"
크리스마스도 아니구 생일에 사달래 ㅋㅋㅋㅋ 내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13 PM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하긴 그니깐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
울딸은 평소에 잘사주니깐 그런지 별다르게 사달라는게없어~
사달라고 때를 안쓰니깐 맨날 뭐사줄까?? 뭐사줄까?? 이러구 엄마가 난리여~ㅋㅋ

두리조아   2009/09/14 AM 10:22

와...유진이 생일이었구나..ㅎㅎㅎ 축하축하축하!!!!!!!!!!!!!!!!!1
정말..엄마 몸조리하기...딱좋은계절에 태어났구나~~^^
근데..정말 유진이는 디게 순진해보이더라..아주 착해..착해..
글고보니..여기루리아짐마네 애들은..대부분 순한거 같지않아??
울경미니도..겁나 순해서..탈이라는.... 유리미가 좀 사납긴하더만..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9/14 PM 01:49

친구도 안부르고 선물도 필요없고.. 유진이 완전 효년데? ㅋㅋㅋ

*찌니*   2009/09/12 PM 10:57

낮에는 병원다녀오냐구 시간 다보내구....(기다리다 지쳐...ㅡ.ㅡ)
오후엔 경지니 친구들이 또 와서 시간다보내구
그러다 저녁에 잠깐 나가서 필요한것좀 사고....나간김에 저녁도 걍 대충 때우고 들어왔어

뭐 한건 정말 없는데 왜케 피곤한거야 ㅠㅠ

루이지맨손   2009/09/12 PM 11:10

아궁 감기 언능 나아야할텐데 감기한번걸리면 겁나 안떨어진다는데~

푹!!!!! 쉬고 잘먹고 그러면 언능 나을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