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10/08 PM 11:13
저녁먹은거 설거지좀 하고
10시정도부터 한시간을 했는데
아왜~~~~~~~~~~~~~~~~~~~~~~~
1년을 한것처럼 녹초가 돼냐.....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08 PM 11:22
*찌니* 2009/10/08 PM 11:56
한시간정도 했어 ;;;
신랑 퇴근해서 밥주냐고 껐지...
밥먹는동안 좀더 해보려고 했더니 리모컨 뺏어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zscheSsam 2009/10/09 AM 10:38
상큼한걸 2009/10/08 PM 05:46
나 여행 잘 다녀왔어 지난주 토욜날 왔는데 일욜날 내내 잠만 자구,,
이번주도 적응하기 너무 힘드네.. 자꾸 잠만와서 집에 가서 완전 일찍 자버려 ㅋㅋ
어제도 10시에 잤엉..
이번 여행은.. 뱅기 타서도 실감안났구 도착해서도 실감안나고.. 심지어 인천공항에서 나오는데
나 여행 다녀온거 맞어? 이런생각도 들더라
정말 너무 바쁘게 돌아다녔어.. 역시 가이드투어 하는건 설명은 잘 들어서 좋은데 개인시간이 없어
모 살라고 해도 투어 끝나고 나면 다 문닫고 ㅠㅠ 정말 와인이랑 올리브 오일 대박 사올라고 했는데
바삐 돌아다니느라 하나도 못사고 이탈리아 공항 면세점에서 술 4병이랑 오일 마니 샀거든
일본 경유해서 오는거였는데 다 사고 뱅기 타자마자 아차 싶은거야.. 일본에 들어갈때 액체류 반입
안되거든 ㅠㅠ 결국 와인 한병 뱅기에서 까서 다 마셔버리고.. (차마 나머진 마실수 없었어 취할까봐 ㅋ) 올리브 오일 술 다 일본에 버렸어 너~무 속상한거야..
나 올리브오일은 언니들 생각하면서 산거였어.. 별로 비싸지도 안코 하길래.. 페닉이야.. ㅠ
정말 내 맘만 받아줘 제발- 돈아까워 죽겄엉 흑흑
*찌니* 2009/10/08 PM 07: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2009/10/08 PM 07: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2009/10/08 PM 08:34
어쨋거나 저쨋거나 고맙다!!
외국 나가서까지 언니들 생각하면서 선물도 고르고~ㅋㅋ
암튼 우리상큼이 무쟈게 이쁜짓만 한다니깐~ 고생많았어~^^
두리조아 2009/10/09 AM 10:34
TzscheSsam 2009/10/09 AM 10:39
ㅍ
ㅜ
ㅂ...ㅋ
그나저나...
술이랑 오일,진짜 아까워서 우짜냐......!!!!!!!!!!!!!!!!!!!!!!!!!
아쒸..........내가 열받네.........ㅜ.ㅜ
두리조아 2009/10/08 PM 05:37
Real P.... Game?? Real Program Game??
우리회사애들이랑..뭘까?? 아까..토론했잖아..ㅋㅋ
첨에..막..Real Pantasy Game?? 막..요러구..난리도 아니었다는..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08 PM 05:40
선택하여 여러가지 경험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는 컴퓨터 게임; RPG, role-play
라고도 함))
'R'ole 'P'laying 'G'ame 약자를 따서 RPG 라고 합니다
오매..다 틀려부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인이 저거라고 알려주네???ㅋㅋㅋㅋㅋ
*찌니* 2009/10/08 PM 07:16
루이지맨손 2009/10/08 PM 07:45
지금 젤다같은경우는 액션 알피지죠..전통알피지는 첨에하면 좀 지루한감이 있어요
roleplayinig 롤플레잉겜인데 줄여서 rpg겜이라고하죠~
*찌니* 2009/10/08 PM 03:10
오늘두 날씨가 정말 미치게 조쿠나!!!!
아늘에 구름떠가는거 봐라~~~ 에효~~~~ ;;; ㅋㅋ
언니는 에글링 요새 어때???? 좀 컸어????
따박따박 보고좀 해!!!!! 궁금하잖아 ㅋㅋㅋㅋㅋㅋ
에이씨...
근데 젤다 배송 왜 아직 안오냐 ㅠㅠ
4시넘어서는 꼬맹이들 논다고 올 모냥이더만......
발송했다는 문자 어제 왔는데.....
이게 아니구 딴건가???
(인터넷으로 도서 대여한거....그거였나???? ㅋㅋ )
*찌니* 2009/10/08 PM 03:15
루이지맨손 2009/10/08 PM 03:44
그래도 기다려지는가보다~ 젤다하다가 무서우면 어쩔려구~
허기사 찌니는 용감하게 잘할거야~ 언니두 하는데 뭐~ㅋㅋㅋ
언니는 젤루 무서운게 동숲에서 나오는 전갈........ㅠㅠ
굳팅 2009/10/08 PM 03:54
새벽에 이어폰 했다가 희릭릭~하는 소리땜에 화들짝 놀랜기억이 ㅋㅋㅋ
TzscheSsam 2009/10/08 AM 11:06
창문 열어놓고 잤더니
감기 걸려써........ㅜ.ㅜ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가래되기 직전이삼~~
암만해도 어제 하트올클했다고 흥분해서
콧물을 너무 많이 들이마신것 같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찌니* 2009/10/08 PM 12:40
왜 문을 열어놓고 잤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트 다 찾아서 업되니까 막 온몸이 불끈불끈 했었어????????????????????
감기걸리면 요샌 기본이 한달이더만....
나 저번에 목감기 걸린거.....지금 한달 반만에 기침이 줄었는데
꼭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잘 챙겨 묵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리조아 2009/10/08 PM 01:28
글로는........막........지저분한척해..ㅋㅋㅋㅋㅋ
굳팅 2009/10/08 PM 02:09
루이지맨손 2009/10/08 PM 02:35
약먹고 한숨 잤어~ 요즘 감기가 안걸린사람이 없더만..
참말로 콧물이 아무리 맛나도 글티 넘많이 먹지말어~!!ㅋㅋ
암튼 한절기에 죄다들 몸조심들 해야쓰겠다~ 모두 얼렁얼렁들 나아라!!! 얍!!!!!!
TzscheSsam 2009/10/09 AM 10:41
ㄴ ㅐㄱ ㅏ??????????????????????
이 사람들이......
아직 날 모르는군.....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TzscheSsam 2009/10/07 AM 01:10
ㅉ ㅣㄴ ㅣㄱ ㅏ~!!!!!!!!!!!!!!!!
질렀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
ㅜ
ㅂ...ㅋ
덧붙임-
근디...이 감격스런 순간에 두리누난 오디간겨??
오늘 하루종일 안보이는것 같던데?????
응응????????
나 자고일어나면 나타나있겠지??????
루이지맨손 2009/10/07 AM 08:58
와!!!!!!!!!!! 인쟈 찌니는 고생문이 활!!!짝 열렸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07 AM 09:45
ㅉㅣㄴㅣ귀도 팔랑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면...다 넘어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그나저나...난 그 쪼끄만 거미한테 놀라서..아직도 젤다를 못열었어..ㅜㅜ
오늘밤부터....다시 해봐야지..ㅜㅜ 맘을 강하게 먹고..^^;;;;;;;;;
두리조아 2009/10/07 AM 09:58
머냐....ㅜ.ㅜ 넘...예상대로..딱 나타난거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07 AM 10:03
거미는 그닥 힘센놈이 아녀요 그냥 눈차크 휘둘러서 죽이세요
*찌니* 2009/10/06 PM 05:35
사지 말아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언니는 1년계획으로 열심히 하라고 하고 ;;;; ㅋㅋㅋㅋ
난....동숲이나 열심히 기둘려야지~~~~^^
참...쌤한테 해물파전해서 사진올려준다고 했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라 오늘 장서는델 가질 못했네 (오늘은 우리아파트장이 아니라 길건너 장이라서 ㅋ)
이따 늦게라도 어그적어그적 기어가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왜케 기력도 딸리구.....의욕이 없지???? ㅡ.ㅡ
루이지맨손 2009/10/06 PM 05:39
글고 젤다는 다했다고 끝내는게아니고 영구소장용~
요담에 다시하고싶음 또 할라고 그리고 아직 다한거 아녀~
동숲처럼 아이템들 다모으고 못가본데 가보고 그러느라고 심심하면 꺼내서 해~
그니깐 찌니도 합류해라~ㅋㅋ
*찌니* 2009/10/06 PM 06:17
언제는 사지 말람서...ㅋㅋㅋㅋ인쟈는 합류하라네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06 PM 08:24
권하질못했지~ 글고 두리조아님이 저렇게 진행하는거보니까능
찌니도 잘할수있을거같고~ 그래서 해보라는겨~
*찌니* 2009/10/06 PM 08:27
루이지맨손 2009/10/06 PM 09:08
사버려!! 글고 애들이 더 잘알더라?? 진짜 꽉!!!!막힌곳을
유진이가 갈켜줘서 알았잖아..깜딱 놀랐어..나도 못푸는걸 쉽게 풀어서..
글고 비밀의장소도 울딸이 많이 찾았어~ 근디 몬스터랑 싸우는건 싫대..ㅋㅋㅋ
TzscheSsam 2009/10/06 PM 01:16
나 이제 하트 한개만 찾으면 스무개완료인데~~!!!!!!!!!!!
아흑................ㅜ.ㅜ
점쟁이가 보여주는 사진만으로는
하트가 사진중 어느 위치에 있는건지 모르게써~~~
평원에 있는건데 너무 광범위하게 멀찍이서 보여주시는 관계로
거기가 어느 평원 어디인지는 당근 알지만
그 넓은 땅중에 오디쯤이란건지 알수가 없네.....풉!
그래도,하나이니까 끝끝내 찾고말아야지.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하트 올클을 위하여!!!!!!!!!!!
덧붙임-
근데 낚시터 바위에 걸려있는 하트는 왜 점쟁이가 안보여줘??
낚시하다가 봤으니 망정이지 못봤으면 하트 한개 빈다고 또 머리터질뻔했음.ㅋㅋㅋ
게다가 젤로 마지막에 해야지~~미뤄놨던 거대새타고 과일먹기 게임.
세상에나....이렇게 쉬울수가.....ㅡ.ㅡ
한가지 과일만 먹으니 두번도 아니고 한번에 통과됐네...췌!
암튼,이제 남은 미니게임은 낚시터의 구슬굴리기인데
7판까지는 쉽게 고고~~했으나 막판 8판째에서 손떨고 있음...ㅋㅋㅋㅋㅋ
이 게임때문에 있는돈 없는돈 재산 다 탕진했당께~~ㅋㅋㅋㅋ
또다시 돈벌러댕겨야 한다능...ㅜ.ㅜ
고스트 세마리만 잡으면 만사해결이건만~~~~
루이지맨손 2009/10/06 PM 01:30
진짜 대단하다~ 누나는 고스트는 아직 열라 많이 남았고
하트도 아직 여섯조각은 찾아야하는디 참말로 점쟁이가 보여주는데는
당췌 어딘지를 몰겠어~ㅋㅋㅋ 글고 구슬게임은 진짜 겁나 힘들더라..
TzscheSsam 2009/10/06 PM 01:53
내가 못찾은데가 한군데니까 나머지는 사진보면 오딘지 알껴~~
글고,누나도 아직 구슬겜 못끝내써??
그걸 끝내야 개구리루어인가 그걸 받아서 전설의 물고기를 낚는다는디...
아~~놔~~~수전증 있는 사람은 절대 못할 게임.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06 PM 02:18
절대루 못햐 구슬게임..글고 못찾으면 말거여~ 내능력밖이라 안해!!
두리조아 2009/10/05 AM 10:06
울집 차례안지내서..난 편하게 잘 보냈지..음식도 어머님이 다 하시고..
난 전만 몇가지 부쳐먹었걸랑..ㅎㅎ 거라도 해야지..암껏도 안하면..
명절분위기가 안나는거 같아서..ㅎㅎ
그나저나..ㄴㅏ.. 지난주 화욜일가..수욜날 젤다하구..
짐 멈춰있어..흙;;;;;;;;;;
늑대로 변해서....감옥에서 탈출하는데..
그 침있는데 통과하구.... 그 고리잡아당겨서..물을 다시 뺀담에..
그 밑을 파서..나가야하는데...거미녀석같은놈한테...
계속당해서..죽는거야..ㅜㅜㅜㅜ
넘..무서워서...잔뜩 쫄아가지고...z로 주목하고..
A버튼 누르면서..막 휘두르는데....잘 물어뜯지못하는지..
암튼...그래서...실은..짐 쫄아있어..ㅜㅜㅜㅜ
늑대로 변했을때 공격하는걸 확실히 마스터한담에 해야겠어..
아우...그래픽은 이쁜데...........날 왜케...무섭게 만드는거야..ㅜㅜㅜㅜ
루이지맨손 2009/10/05 PM 02:21
명절이라고 딱히 한것두 없고 뭐..죄다 사서 묵었어요~
거미는 별루 안무서운데?? 거미가 무서우면 나중에 어떡케할려구요~
그냥 게임이라고 생각해요~ㅋㅋ 하다보면 하나도 무섭거나 그런거 없어져요~
*찌니* 2009/10/05 PM 09:53
시누이들이 그렇게 말해주면.....정말 고마울텐데~
"명절 준비하냐구 고생많았지?? 저녁은 우리들이 쏠께~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자~"
이런 센스있는 시누이가 될테야....;;;; ㅋㅋㅋ
TzscheSsam 2009/10/05 PM 11:07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10/05 PM 11:20
우리는 친정가면 몇끼는 사묵는디?? 올케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르르 나가서 먹는 맛도 있거등~ 넘한다..--;
*찌니* 2009/10/06 AM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