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9/10/03 PM 05:09
추석 잘보내구 ~~~
루이지맨손 2009/10/03 PM 09:07
*찌니* 2009/10/02 AM 03:19
몸은 안피곤한데 눈이 피곤하네 ㅠㅠ
빡빡하니~~~
유빈마마 2009/10/02 AM 10:22
나도 글씨쓰느라 4시 넘어서 잠...ㅠㅠ
일어나기 싫은데 애들 아침때문에 일어남.
이럴땐 정말 밥주는 사람만 있음 좋겠어...ㅋ
루이지맨손 2009/10/02 PM 12:17
유빈마마도 늦게꺼정??
참말로 오늘은 죄다들 힘들어서 우짤라고 그랴~
유빈마마 2009/10/01 PM 11:37
우리는 시부모님 이번에 안올라오신데!!! olleh!!!!ㅋㅋ
그래서 울 엄마네도 걍 안갈라구..^^
엄마넨 놀토에 걍 가면 되니깐 큰집가서 일하고 오시는데
쉬시라고 하고..담주나 가려고..ㅎㅎ
걍 집에서 푹 쉴란다..
그동안 글씨쓰느라 완전 고생중..ㅠㅠㅠㅠ 나 오늘 짐까지 쓰다 왔어...ㅠㅠ
그래도 주말에 글씨쓴거 명암넣어야해...이미지도 그려넣고...
그래야 담주에 레터링하고, 졸업작품하고...포트폴리오완성하고..흑...
15일까지만 달리면 그담 한달은 시험작만 연습하면 되서 한가해질듯해..
나 이와중에 유비니 가방 거의 다 만들었다? ㅋㅋ
지퍼만 달면 되..ㅎㅎㅎㅎㅎ
담주에 선생님한테 지퍼달래서 완성하면 사진찍어 보여줄께..^^
눈이 가물가물한데 이제 빨래 좀 하고,
울 아들 저녁 대충때웠더니 배고프데서 지금 밥먹여서 설겆이도하고...
추석 잘 보내구...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ㅋㅋ
참...아직 주위에 나영이사건 모르는 사람 꽤 있더라..
얘기해주니까 다들 전화 다시 와..ㅠㅠㅠㅠ
나 너무 떨려서 어제 잠못잤어..하면서....
나도 그랬거던..잠 못자겠더라..분노도 치밀고,
넘 끔직해서 말이지....
우리 세상 좀 깨끗해지길 바라면서..잘 자!!!!
루이지맨손 2009/10/02 PM 12:20
졸업작품하고나면 인제 끝나는거야? 암튼 고생많네~
유빈마마도 추석 잘보내고~ 나는 인쟈 먹을거좀 사러 가야겠따~ㅋㅋㅋㅋㅋㅋ
나영이 사건은 모르는사람들도 많지~ 뉴스 안보거나 주위에서 말안해주면
모르잖아...암튼 나는 그 사건땜에 여적 분노가 가라앉질알아~ㅠㅠㅠㅠㅠㅠ
*찌니* 2009/10/01 PM 12:04
2리터짜리 4병을 하려고 하는데 밥솥이 작다보니 ㅋㅋㅋㅋㅋㅋ
이틀을 죙일하네 ~~ㅋㅋㅋㅋ 이제 3병째꺼 앉혔어~
어제 마트에서 못산거 또 잔잔한것들 사러 나갔다왔는데~
바람은 이제 선선해서 좋은데 그래도 낮엔 덥네~
루이지맨손 2009/10/01 PM 01:08
아구 명절때는 찌니가 겁나 바쁘고 심들겠다...
*찌니* 2009/10/01 PM 01:51
난 그냥 적당한거임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01 PM 01:57
글고 동서들 많은집도 스트레스 받더만 여우같은 며느리는 쏙 빠지고
일 다해놓으면오고 그런 동서땜에~
굳팅 2009/10/01 AM 12:44
낼 글 쓸려고 했는데 남편이 안나가고 쉰다고 해서 급하게 글 몇자 적어놓고 가아 ^^
음식좀 많이 먹어서 살좀 찌우고 말이야~^^
루이지맨손 2009/10/01 PM 01:07
명절이래야 특별히 하는음식두 없어~ㅎㅎ
*찌니* 2009/09/30 PM 03:40
어찌 어찌 하다보니 끼니때를 놓쳐서......
점심을 못먹었다....
배고프네~~~
명절준비한다고 냉장고 탈탈 털어서 치워버리고 ㅋㅋㅋㅋ
오늘 사온 야채들이랑 전할것들 넣어놓고
요새 반찬도 안해서 암것도 없고
김치고 떨어져서 김치도 없어 ;;;;;;;
당장....저녁에 머해서 먹지???? 이론~~~~~
밥솥에는 식혜한다고 넣어놨으니.......밥은 어디다 해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9/30 PM 03:52
저녁에는 식혜로 때워!!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9/30 PM 01:54
스스로 생각해도..나 완전웃긴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바빠..ㅜㅜ 잠시다녀가..ㅎㅎ
잘놀고있어~~^^~~
루이지맨손 2009/09/30 PM 02:01
TzscheSsam 2009/09/30 PM 02:33
나 한동안 젤다에 너무 치였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엔딩보는게 아까워서 그런가?????????
자꾸만 자꾸만 남겨놓고 이따가~~이따가~~이러고 안하고 있네~ㅋㅋㅋ
아니,어쩌면 두리누나가 나 따라올때까지 기둘리고 싶어서 그러는지도????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09/30 PM 02:37
그게 또 약간 흥분이 식어서 재미가 반감되니까능
적당히 미루고 얼렁혀~ 그란디 오데까지 한겨?? 보스전 남은겨??
TzscheSsam 2009/09/29 AM 09:58
하이랄성 시내에 있는 점쟁이집 있자나~~
거기서 연애운 보면 하트조각 오딨는지 사진으로 보여주는거~~
혹시 그거 한 위치를 여러 시각에서 보여주는건 아니지?????
평원에 있는 하트를 찾고 있는데 비슷한 장소를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것같아서~~
글고,내가 하트찾은 곳은 더이상 사진으로 안보여주는거 마자?????
덧붙임-
DS젤다는 한글판으로 모래시계 그거 하나인겨??
루이지맨손 2009/09/29 AM 11:09
디에수로는 모래시계 하나 나왔고 그외는 젤다 시리즈가 많어 특히 큐브로~
누나는 젤다 시리즈중에 젤루 잼났던거 바람의택트여~ 일어판이라 좀 버벅거리긴했지만
루이지맨손 2009/09/29 AM 11:18
TzscheSsam 2009/09/29 AM 11:29
나무위에 있는건 먹었는데 평원 사진을 대여섯장 보여주더라고~~
바로 옆에서 하트 먹었는데 거기서 불과 몇미터 떨어진데를
또 보여주길래 요상해서 물어본겨~~
디에쑤로 나온다는거 읽긴 읽었는데 이제 등록이 되서 내년에나 나온다던디
그걸 언제 기둘린디야....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9/29 AM 11:35
루이지맨손 2009/09/29 AM 11:39
TzscheSsam 2009/09/29 AM 11:58
두리누나-
게시판에서 스샷 잠깐 봤는데 음.....괜찮은것 같오~~~ㅋㅋ
글고,누나도 젤다 쪼매 더 하다보면 다른 젤다도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껴~~~ㅋㅋ
두리조아 2009/09/29 PM 01:23
루이지맨손 2009/09/29 PM 01:39
두리조아 2009/09/28 PM 05:41
우리집은 딱히 차례를 지내는것도 아니어서..
맨날 갈비찜,토란국,나물,잡채,북어찜?? 전..이런거
몇가지 해먹었는데..올해는..머 참신한거 없을까???
요새..날씨좋아서..증말 밖에만 돌아당기나보네??
이 아줌니..코에 바람들어갔군...클났네..ㅡㅡ;;
얼른 추워져야..집안에 콕 박혀있을텐데..ㅋㅋ
*찌니* 2009/09/28 PM 08:47
나 요거만들어서 먹어볼라구 ㅎㅎ
TzscheSsam 2009/09/29 AM 09:55
나는...추석때.....
사발면??????????????????
ㅍ
ㅜ
ㅂ...ㅡ.ㅜ
루이지맨손 2009/09/29 AM 11:10
별루 안해먹어요 손님이라도 오면 좀 하고~
송편은 전주 토욜에 문화센터에 울딸이랑가서 만들어서
배터지게먹고 한접시 가져와서 또먹고 아주 송편이라면 보기도 싫어요~ㅋㅋ
TzscheSsam 2009/09/29 AM 11:58
송편!!!!!!!!!!!!!!!!!!!!!!!!!!
송편 먹어본지 어언 몇년전이던가............ㅜ.ㅜ
루이지맨손 2009/09/29 PM 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9/25 PM 04:20
머하느라 바쁜거얌... 기운차게 같이 놀잣!!!!!!
참...뤼지는 명절때..어디어디가????? 뤼지네도 차례지내???????
루이지맨손 2009/09/25 PM 05:44
밖으루 많이 나가서 그래요~ 들랑달랑 오늘은 백화점가서
위에 뭐 걸치고 다닐 가디건이나 자켓하나 살려구 갔는데....갔는데..
맘에든다 싶음 최하가40마넌 이상대...흐미 내가 집구석에서 그렇게 비싼걸루 입겠어요
좋은놈 보다가 싼거는 또 눈에 차지도 않고...ㅠㅠㅠ
글고 명절은 어데 잘 안가요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도 안지내구요~
두리조아 2009/09/28 AM 11:12
정말..작년,재작년만해도..마인,타임,시스템옷이
30-40정도여서..40-50%세일하문..글두..쓸만한거
건질께 있었는데..며칠전에 가보닌까..40-60인거야...--;;
정말 어이없어서...대체..왜들 그러는건지원..ㅜㅜ.ㅜㅜ
난 백화점에서 옷사본지..오래됐어..
대부분 아울렛이나 팩토리아울렛에서 산다지..
(그래서..고르기..디게힘듬..ㅋㅋㅋ)
글두...신상이 이쁘긴하더라..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9/29 AM 11:25
집구석에 있는사람은 비싼거 하나사입기도 아까워요~ㅠㅠ
TzscheSsam 2009/09/29 AM 11:57
집구석에 있는사람은 비싼거 하나사입기도 아까워요~ㅠㅠ
두리조아 2009/09/29 PM 01:26
직장구석 다닐라문..비싼거 하나로 안돼요..ㅜㅜ;;
무슨..세금징수해가듯이..계절바뀌면..어찌나 신발이며 옷이며..딱딱
떨어지는지원;;;;;;
우리나라가 사계절인거이 원망스러운 두리조아..
갠적으로 봄,여름,가을만 있었음 좋겠다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