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8/17 AM 11:17
몽돌이 데려갈 자리는 만들고 있는거야????????
아님.....걍........나 주는거야????
그런거면........고마워!!!!!!!!!!!!!!! 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1:53
두리조아 2009/08/17 PM 03:49
*찌니* 2009/08/17 PM 04:01
걍....잊지는 않았나 해서 물어봤어....ㅋㅋ
괜히 말했나??? 걍...내가 델꾸 살껄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4:25
*찌니* 2009/08/17 PM 05:16
TzscheSsam 2009/08/17 PM 05:25
오매~~~
뤼지누나 몽돌이는 아직도 유랑중이여????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5:25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5:26
*찌니* 2009/08/17 PM 05:27
허가도 안해줬는데 우리마을에다 집짓고 사는거지 ㅋㅋㅋㅋ
전세값은.....루이지엄마한테 받으라고 그러더라~~~~ 내놔!!!!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5:32
찌니가 겨우 집한체사서 살면서~ 언니가 담에 너굴이에게 줄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8/17 PM 06:57
두리조아 2009/08/17 AM 09:12
대회참가를 하는게 아닐까나??? 진정 보라색이 있담 말이지??
아닌가???
월욜아침..바쁜데..나..먼소리냐..ㅋㅋㅋㅋㅋㅋ
언능 일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1:52
뭔 이유가 있겠지요 뭐~ㅋㅋ
그란디 수영장 같다가 왔어요?? 얼렁 사진좀 올려바바요!!!!!ㅋㅋㅋ
두리조아 2009/08/17 PM 03:49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5:26
TzscheSsam 2009/08/17 PM 05:27
두리조아 2009/08/17 PM 05:46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5:49
TzscheSsam 2009/08/17 PM 06:08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6:14
*찌니* 2009/08/16 PM 10:01
더운데......시작했어 ㅜㅜ
나보고 죽으라는거지......ㅜㅜ
에이...짜증나...;;;
루이지맨손 2009/08/16 PM 10:15
언니도 열라 왕~ 짜능나~!!!!!!!!!!!ㅠㅠ
두리조아 2009/08/17 AM 09:11
TzscheSsam 2009/08/17 PM 05:27
다들 둘째나 세째를 가져~~
그럼 되자나~~~
글케 되면 한 일년넘게 프리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5:36
두리조아 2009/08/17 PM 05:47
두리조아 2009/08/17 PM 05:48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5:49
TzscheSsam 2009/08/17 PM 06:08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6:14
누나는 일년도 안되서 한거같은디..ㅠㅠ 몰러~
*찌니* 2009/08/17 PM 06:59
이걸.....꼭 이케 설명을 해야 알어??? 응???? ㅡ.ㅡ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7:05
아..............언니는 왜 가끔 이렇게 바부팅이같이 단순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2009/08/17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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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 미혼뇨앞에서 무슨 소리에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루이지맨손 2009/08/17 PM 09:17
lynn♪ 2009/08/17 PM 09:29
그나저나 저는 끝물(?)이라서 더 짜증난다는.. ㅋㅋ
엉덩이 짓물겠음....................-_ㅠ
TzscheSsam 2009/08/18 AM 12:04
린양아,
위에 그 어떤말보다 니 말이 더 자극적이구나.
마구닥 상상이 되는걸 멈출수가 없으니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2009/08/16 PM 07:02
제가 바로 바톤 터치 했나봐요..
크크크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랑 난중에 둘이 할때에도... 금욜에 하셨던 것 처럼 ...
그런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캭캭캭!!!
루이지맨손 2009/08/16 PM 09:44
언니는 진짜 기복이 심해 왠일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8/14 AM 10:00
어제..하는거 봤는데...아무리해도..합류가 안돼서..ㅜㅜㅜㅜ
엉엉...나중에..린양이랑할때도..루이지 있길래..내가 합류하려했는데..
아무리해도..안되더라는..ㅜㅜㅜㅜ
난...투스타친구들이랑 같이해서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제 와파에서..원스타들 보면..왜케..우스운지..ㅋㅋㅋㅋㅋㅋㅋ
투스타정도나 돼야..긴장돼구...쓰리스타인거 보면..살짝 존경스럽구..ㅎㅎㅎㅎㅎㅎ
암튼..그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루이지랑...와파하구싶다...하구싶다..ㅜㅜㅜㅜㅜ
TzscheSsam 2009/08/14 AM 10:59
ㄴ ㅏ는???????????????????????????????????????????????????
ㅍ
ㅜ
ㅂ...ㅋ
*찌니* 2009/08/14 AM 11:19
오늘두 10시쯤 들어가서 그랑프리 한판하고서 와파 몇판만 하고 나와야지
(와파전에 그랑프리 한판은......별을 달더라니까 ㅋㅋㅋㅋ 150cc 세개남았었는데
어제 와파들어가기전에 하고 들어가니까 하나는 별달았어 ㅋㅋㅋ 이제 두개남았네....
미러는.......어쩔거얌....ㅜ.ㅜ)
루이지맨손 2009/08/14 PM 12:09
어제 찌니랑 하다가 찌니는 금방나가고 혼자 하려니까능
별루 재미도없고해서 11시반쯤?? 나왔어요..친구도 안보이던데요??
아무도 안보여서 오늘은 아무도 안들어오는구나 했어라~
두리조아 2009/08/14 PM 01:13
분명..린양이 달리고 있는데...친구가..접속중이라고만 떠서..합류가 안되구..
암튼..이상해..이상해..ㅜㅜㅜㅜ
TzscheSsam 2009/08/14 PM 03:33
저번에 찌니랑 저건 모지모지?? 막 이랬는디~~
친구가 들어와서 내방에 대기중이라는건가??
음....
*찌니* 2009/08/14 PM 05:05
누가 믿어줄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8/14 PM 05:58
아!! 근디 러버도 봤어!!!!!ㅋㅋㅋㅋ
근디,난 두어번이나 넘게 봤는디.....왜???? 왜 우리눈에만 보여????????
우리 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8/14 PM 06:12
lynn♪ 2009/08/14 AM 01:17
결국엔 못봤어영!!! +_+//
두리조아 2009/08/14 AM 09:56
루이지맨손 2009/08/14 PM 12:09
*찌니* 2009/08/14 AM 12:12
10시부터 들어가려다 그랑프리 150cc 좀 30분 하고 들어가서 늦었어
게다가 합류가 겁나게 안되서 국내서 좀 뛰다가 갔더니 그때서야 들어가지네 ㅋㅋ
근데 세판째 하다 전화받냐구 핸들 놨더니 팅겼네 ㅋㅋ
팅기자마자 신랑 들어오구 ;;;;;
다 비슷비슷한 실력들만 모여있으니까 겁나 힘들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4천대의 이쁜이들이 많은 방이 최고야!!!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8/14 AM 12:30
언니는 몇판뛰다가 걍 나왔어 실력들도 다들좋고~
넘 못하는사람하고해도 재미없고 너무 잘하는사람만있어도 재미없고~
어쩌란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8/14 AM 01:04
궁딩이 광내고 들어갔다 너무 일찍나와서...ㅋㅋㅋ
내궁딩이 뻘쭘하잖아 ㅋㅋㅋ
lynn♪ 2009/08/14 AM 01:16
두리언니랑 미러파티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_-v
ㄴㅁ;루'자푸ㅠ'ㅁ 잏ㅍ] ㅈㅜㅡ ㅡㅜㅁㄴ리ㅏㅇㄹ히마ㅓㅜㅎ스러웠다는.. ㅎㅎ
두리조아 2009/08/14 AM 09:57
루이지맨손 2009/08/14 PM 1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2009/08/13 PM 08:18
오늘 생물오징어로 몸보신 하셨어영?!
우꺄꺄!!
오늘 너무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학원에 에어컨 틀어놔도 덥고......
부채질하면 열나서 덥고.......
전 이래서 여름이 싫사와요!!!!!!!!!!
무엇보다 몸이 둔해져서...ㅠㅠㅠㅠ
루이지맨손 2009/08/13 PM 08:45
새로사온 된장 끓여먹느라고~ 글고 오늘 삼계탕해묵을라고 닭을 결국사왔어~
린양이 고생많구나 더위는 반짝하고 물러가니까능 좀만참어바바~
아~ 그리고 두리조아님
이번에 재래된장산거 대박났어라~ 흐미 진짜 딱 어머님이 담가주시던
그 된장맛을 찾았어요~ 인쟈 두리조아님 시어머님댁으로 몰래 잠입안해도 될거같아요~ㅋㅋ
두리조아 2009/08/14 AM 10:29
나도..난중에...혹시나..사먹어봐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
나..된장빼돌리다가..소박맞는일은 없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8/14 AM 11:01
나 지금 청국장 주문한개 했는데!!!!!!
된장도 같이 주문하려다가 일단 청국장먹어보고 하려고 안했삼~
ㅍ
ㅜ
ㅂ...ㅋ
*찌니* 2009/08/14 AM 11:20
루이지맨손 2009/08/14 PM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