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큼한걸   2009/07/28 PM 03:54

언니~~~~~~~~~~~~~~~~~~~ 나 오랫만에 왔옹 ㅠㅠ
나 또 바빠지기 시작했거등.. 글두 하루에 한번은 요기 들어와야겠엉~~
주말에 아침에만 잠깐 나가고 계속 집에 있었는데 할일이 너무 많아서 마카 한번도 못했엉 ㅠㅠ
요즘 집에서도 너무 바뻐 이것저것 정리하고 .. 사실 내가 피엠피를 샀거든 ㅋㅋㅋㅋ
거기다 파일들 좀 옮기고 피엠피 공부좀 하느라 주말내내 그러고 있었엉 ㅋㅋㅋ
평일에는 집에 10시쯤 들어가면 12시전까진 무조건 마카 햇었거등.. 근데 언니들 다 너무 잘해
글서 같이 못하겠어 ㅋㅋㅋ 맨날 꼴찌한단말야~~~~~~ ㅋㅋ 삼천에서 사천 겨우 넘겨놨는데
언니들이랑 2판만 하고나면 나 또 망할꺼가터 ㅋㅋㅋ 암턴 우리 조만간 마카에서 봐요~~

상큼한걸   2009/07/28 PM 04:01

맞다! 글고 언니들 킹콩을 들다 영화 봤어?
나 그거 봤는데 진짜 거의 2시간 내내 울다 나온거 있지!! 나왔는데 아주 내 눈이랑 코가
시뻘게 져가꼬는 집에 와선 눈이 퉁퉁 붓기 시작하더라 ㅋㅋㅋ
킹콩은 정말 너무 슬퍼 ㅠ_ㅠ

루이지맨손   2009/07/28 PM 07:20

언니도 마카 못한다니까능~ㅋㅋ 상큼이 들어오면 살살하께~
그런데 바빠서 우짜냐? 한가해져야 같이 놀텐데~

킹콩이라고는 아주 옛날에본 킹콩밖에 못봤어~ 참말로 영화관간지 오래된거같어
한번 보까나? 울마나 잼나는지?

*찌니*   2009/07/28 PM 07:42

ㄴ 극장이 어케 생겼는지 까묵은 1인......ㅡ.ㅡ

루이지맨손   2009/07/28 PM 09:14

ㄴ 극장이 어케 생겼는지 까묵은 1인......ㅡ.ㅡ 여기 하나 추가~ㅋㅋ

TzscheSsam   2009/07/28 PM 10:51


상큼아~~~
오늘 눈꼬비봤는데 벌써 오천점 훌쩍 넘었더라????ㅋㅋㅋ
상큼이는 언제 오천넘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눈꼬비 달리는걸 보니 어쭈~~완존 폭력적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뤼지누나-
킹콩을 들다는 완존 강추!
올만에 극장 나들이하길 원츄함!!
오늘 차우랑 해운대 보고 왔는데 말이지..
이건 웃다가 울다가.......ㅡ.ㅡㅋㅋㅋㅋㅋㅋ

눈꽃여왕   2009/07/29 AM 12:19

ㄴ 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 3, 4천대 유저들이 들어오길래 열심히 해서 조금 올려놨어용 ㅋㅋ
밤되니 다시 잘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도루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쓰는 사람이 자꾸만 보여서 화가 막 나는거 있죵??!!!!
세상에 출발하자마자 아이템을 다 쓰는거 첨봤어요 세상에~~~
그래서 물불 안가리고 쪼~끔 흥분해서 달린 눈꼽이였어용 ㅋㅋㅋ 에헤헤헤헤헤 =ㅂ=♡

영화는 블러디발렌테인은 비추요!! 3D라서 봤는데.. ㅋㅋ 별로 무서운것도 없고 ㅋㅋㅋ
눈이 아프더라구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찌니*   2009/07/27 PM 05:58

빨래는 아침일찍 돌렸음에도 널기가 귀찮아서 걍 둔상태
무징장 꾸겨져서....;;;;;; 다시 한번 돌려야겠지??? ㅡ.ㅡㅋ

청소도 너무 귀찮아서 (자수하자면....한 3일 안했음...;;;; ㅋㅋㅋㅋㅋ)
오늘 하기는 하는데.....
뭐한가지 갖다놓고 한 10분 노닥거리고.....이걸 반복했더니...
벌써 이시간이야 ....
(문제는 아직도 치우고 있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 빨리 돌리고 저녁해야지...히히~~~~

여름은 정말 귀찮은 계절이야 ;;;;;

굳팅   2009/07/27 PM 06:27

더우면 그렇게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부터 집치우기 들어간다아 풉/!!!

루이지맨손   2009/07/27 PM 07:17

언니는 빨래널어놓고 안걷은지 몇일째...ㅠㅠ 걷어서 개키는것두 귀찮어
빨래바구니에 한바구니 쌓여있는데 언제 돌리냐...날은 꾸물거리고~
밥도하기싫고 먹기도싫고 그냥 여름내내 휴가였음 좋겠다..ㅋㅋㅋ

상큼한걸   2009/07/28 PM 03:57

난.. 지금 너무 행복해.. 엄마가 다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7/28 PM 07:23

좋겠다.........................

TzscheSsam   2009/07/28 PM 10:53

좋겠다.........................




진짜 좋겠따아.....................................ㅜ.ㅜ



나 그때로 정말 돌아갈래~~~!!!!!!!!!!!!!!!!!!!!!!!!!!!!!!!!!!!!!!!!!!


엉엉................ㅜ.ㅜ

루이지맨손   2009/07/28 PM 11:00

나 그때로 정말 돌아갈래~~~!!!!!!!!!!!!!!!!!!!!!!!!!!!!!!!!!!!!!!!!!!


엉엉................ㅜ.ㅜ

눈꽃여왕   2009/07/29 AM 12:20

전 엄마가 빨래 돌리고 널고 마르면 잘 개서 넣으라고 시키셔서 ㅋㅋㅋㅋㅋㅋ 제가 다해용 ;ㅂ; ㅋㅋㅋ

상큼한걸   2009/07/29 PM 02:57

다들 날 완죤 부러워 하는군 ㅋㅋ 나 이래서 시집가기 시러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7/27 PM 12:44

어제는 안보이데????
어제.. 오후에..애들이랑 놀아주고..피곤해서..초저녁에 잠을 한판 잤더니..
집안일이 겁나 밀린거야..ㅋㅋㅋㅋ 글서..일 다 마치닌까..12시가 넘었더라구..
혹시나하구..들어가봤더니...쌤커플이 와파하고 있어서.. 그 방에 들갔다가..
기본..6-9천점대들만 계시는 바람에... 아무래도..거기계속있다가는..
안되겠어서..딴방들가서..놀다 왔었다는..ㅎㅎㅎㅎ
쌤러버님이랑 나랑..바이크치기 놀이하구...음..은근..치는거 재밌더라구..ㅎㅎㅎㅎ

오늘은 올꺼지???ㅎㅎ

루이지맨손   2009/07/27 PM 01:36

어제 11시쯤 들갔는데 암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두판하고 나왔슈~
오늘봐서 들어갈께요 그래도 초저녁에 잠을 한판때렸으니 피곤이 조금 풀렸겠네요?ㅋㅋ

두리조아   2009/07/27 PM 05:28

그닌까..계속..요요되는거 같아.. 낮잠한판자고..저녁되면..멀쩡해지구..
요거요거..요생활..동숲이후에..오랫만이라는..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7/27 PM 0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런 맛이라도 있으니 살만하잖여요~ㅋㅋ
암것두 낙이없음 우찌살까 싶어요..ㅋㅋ 겜 안하는사람들이 불쌍한거가타요!!ㅋㅋ(괘변)

상큼한걸   2009/07/28 PM 04:00

두리언니 요즘도 열심히 하고있어? 점수 몇점정도 되는겨? 나 정말 낮에만 하고싶어
낮에 하니까 점수 낮은 사람들 대빵 많더라~~ 밤엔 ㄷㄷㄷ

TzscheSsam   2009/07/28 PM 10:54

뤼지누나-
겜안하는 사람들은 도리어 날 불쌍하게 생각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7/29 PM 02:03

겜안하는사람은 새로운세상을 모르잖여~ 그니깐 안하는사람이 불쌍혀!ㅋㅋ

두리조아   2009/07/29 PM 07:56

각자..자기가 생각하는 즐겁고 새로운세상을 알고 살면 되는거야..
내가 젤루 중요한거임...제할일 제대로하면서..즐기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눈꽃여왕   2009/07/27 AM 10:51

언니!! 저 블러디발렌타인이라는 공포영화 보러 가용 ㅋㅋㅋ
공포영화 짱 좋아하는데 이번꺼는 제발 무서워야 할텐데 말이죵!! >ㅂ< 으흐흐흐흐~☆
그리고 오늘 밤에 간만에 다시 마료카트를 꺼내려고요 ㅎㅎ
아마 베터리 이상인거 같은데 ㅠㅠ 오늘도 안되면 리모컨에 충전 베터리를 갈아야겠어용 ㅋㅋㅋㅋㅋ
언니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실껀가용? ^^*
여기 대구 날씨는 짱 좋아요!! >ㅂ<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7/27 PM 01:37

호러물 좋아하면 바이오하자드 겜 해바바 무셔~!!ㅋㅋ
이따가 언니도 시간되면 와파 들갈테니 꼭 들어와! 언니가 살짝 밀어주께~ㅋㅋ
언니는 먹고자고 놀고쉬고~ 문화생활하고는 담쌓은지 오래 됬다~ㅋㅋ

두리조아   2009/07/27 PM 05:29

언니는 먹고자고 놀면서 일하구~ 문화생활하고는 담쌓은지 오래 됬다~ㅋㅋ

*찌니*   2009/07/27 PM 05:59

언니는 먹고자고 놀면서~ 문화생활하고는 담쌓은지 오래 됬다~ㅋㅋ

굳팅   2009/07/27 PM 06:31

난 금요날 해운대 영화 봤으니 문화생왈 한거 맞지???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7/27 PM 07:19

굳팅은 문화생활 짬짬이 잘하더만~ 공연도다니고~ㅋㅋ(노래방~)

두리조아   2009/07/26 AM 01:21

첨에 한개 붙였던 파스가..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는..ㅋㅋㅋㅋ
인자..오른손엄지에 두개....왼손엄지,약지에 한개씩..ㅋㅋㅋㅋ
참..나도..참..;;;;;;;;;;;;;;; 그자??????????

난 코스별로..어찌나..점수차가 심한지...
아직 내공을 못쌓아서 그른가???ㅋㅋㅋㅋ
암튼..암튼...어제점수가 넘 올라서..
와파도..맘대로 몬하겠네...ㅜㅜ

루이지맨손   2009/07/26 AM 01:32

흐미..좀 쉬어요~ 그란디 손가락이 왜아프데요?? 힘을 너무 주나봐요~
힘안줘도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늦게 누가있나 들갔다가 친구합류가 우찌나 안되던지 애먹었는데

겨우 들가서 경기하고나서는 꼭 튕겨나가서 점수 죄다 까묵었네요..
그래서 결국 나와버렸어요~ 에궁 손에 힘을 너무 많이 주지말아요~

두리조아   2009/07/27 PM 05:29

쪼끔이라도..빨랑가고픈..맘이..손에 힘을 주게된다는..ㅜㅜㅜㅜ

*찌니*   2009/07/27 PM 06:00

ㄴ ㅎㅎㅎㅎ 나도 첨엔 무지힘줬는데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졌어
언니도 이젠 좀......힘풀때 되지않았어????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7/27 PM 07:20

난 처음부터 힘주지는 않던데?? 대회할때 언덕에서 점프액션하느라
흔들어댔더니 그때 어깨가 마이 아프더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7/24 AM 09:59

어제..셋이서 달리는거보구..들어갈라구 애썼는데..합류가 안되더라구..
그래서..대기타다가.. 배탈나서..화장실 들락날락거리고..
한참뒤에 간신히 합류해서 들어갔더니..나가시고 없더라는..ㅋㅋㅋ

오늘밤도 있나..찾아보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찌니*   2009/07/24 AM 10:46

ㅎㅎㅎㅎ 나도 오늘......경지니 아빠 집에 안들어온다 90%임....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7/24 AM 10:58

오~케이!!!!!!!!!!!!!! 난..낼 경민아빠 출근하다해서..(큭큭큭큭)
오늘밤에 달리고..낼 디비져 자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7/24 AM 11:28

어제 신나게 달리고있는데 울신랑와서 밥달래서
나갔어요 나 나가고나서 들어왔나봐요??못봤는데..
흐미 어제 쌤 러버님께서 우찌나 들이대시는지 울신랑왔길래
오메 자기도 루이지러버로 들와서 쩌기 쌤러버님 좀 가서 밀어바바~그랬잖여요~ㅋㅋ

그랬더니 울신랑왈...그래?? 우리가족 죄다 들가서 쌤앞에서 막아버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란디 할줄을 알아야 와서 도와주던지 말던지 하지...ㅠㅠ

두리조아   2009/07/24 AM 11:37

내가 대기타면서..본게..코코넛몰이었나?? 암튼..일등인가 한거 같더만..ㅎㅎ

쌤러버..루이지러버..ㅋㅋㅋㅋ 경민아빠는 아마..들어오면..
두리헤이트로 들어올지도 몰라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7/24 PM 12:03

언제 날잡아서 쌍으루다 들어가서 죄다 밀어내기한번 해보면 우떨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싸움만 죽어라 하는거예요 등수는 그냥 냅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7/24 PM 03:16

난..몰래..경미니랑 들어가야지..음핫하하하하하하하하!!!!!!!!!!!!1

TzscheSsam   2009/07/25 AM 12:57

옴머~~
마이 러버 미운털 박힌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래도 뤼지누나가 대부분 이겼자노~~~
들이대는 러버 없으면 와파 밍밍해서 재미있겠어??ㅋㅋㅋ
러버는 그게 나름 아는척 애정표현이라니까 뭐...
만나면 누나도 마구 밟아드려~~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7/25 AM 02:41

난..러버가..궁디팍팍 쳐주면..미니터보 발생돼서..막..튀어나가는뎅..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7/25 AM 10:42

뭐여!!쌤!!! 무쉰 미운털이박혀!!!!!!!!! 누나 그런거에 미워하고 그런사람아녀!! 버럭!!ㅋㅋ
단지 쌤러버님은 조금 어려워서 누나는 궁디팡팡 밀지못했는데??

그게 애정표현이었어???ㅋㅋ 그람 누나도 담번에 만나면 누나가 애정표현 심~~하게
해드릴테니 기대 만빵 하시라고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랑에서 미는건 누나가 잘하니까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7/25 PM 09:32

ㄴ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7/26 AM 01:33

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7/28 PM 10:56

ㄴ언제 들어오는데에에에에에~~~~~~~~~~~~~~~~~~~~~~~~~~~~~~~~~~~~~~~~~~~~~~~~~~~~




ㅂ...ㅋ

암만해도 러버도 위를 사라고해서 마카겜을 줄까봐~~~ㅋㅋ

두리조아   2009/07/23 AM 09:54

우리회사가..미쯔비시랑 파나소닉 핸드드라이어도..수입해서..팔걸랑~~
오늘 제품대..보내야하는데...환률이 올라서..;;;;;
월욜날 보낼까..하다가..혹여..떨어질까..해서 기달렸더니..ㅜㅜ
이십원차이도....몇백만원이라서..완전;;;;;
이래서..사람들이..환투기하나부다..ㅎㄷㄷㄷ

어제는 자꾸 튕긴거 같던데..와파가 말썽이얌???
난..손도..넘 아프고..집중도 잘 안돼서.비틀비틀..
벽에 부딪히고..점프액션도 안되는거 보니...
쫌 쉬란 계시인가???ㅋㅋㅋㅋ

경미니가..순도가 보낸 루이지서킷 고스트..두번했는데..실패했엉ㅋㅋ..
마지막바퀴에서..순도..신들린듯이..마구 달려주심..ㅎㅎㅎ
난..주니어들이랑 하면..엄청깨질께 확실하기땜시..같이 몬하겠다..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7/23 AM 10:22

어제 와파가 자꾸 튕겨서 몬했어여 그눔의 와파땜시 아주 짜증나요~
점수좀 올려놓으면 와파로 다 깍아묵고...ㅜㅜ 혼자 쓸쓸히 와파했겠네요??ㅋㅋㅋ
경미니는 진짜 와파할때보면 겁나 잘하던데요..고스트 금방 깰텐데요??ㅋㅋ

두리조아   2009/07/23 AM 10:35

아니..어제 린양와서..같이 쫌 달렸었어..ㅎㅎ(막..말 놓으려..애쓰고있음^^;;;;)
린양이 일등도 먹어주시고.. 완전..잘하심..ㅎㅎㅎ

와파끊어져서..백몇십점씩..세네번 날라가면..
정말 피눈물남..ㅜㅜㅜㅜ

참.내가 이런말 했던가? 루이지랑 쌤이 별달아서..
나..매우 자랑스럽다는거.. RACF라고 꼬리단사람들 많은데..
그중에 별이 없으면..살짝..시시해보일텐데..그나마..
별달은 두사람이 있어서..내가 든든하다는거..ㅎㅎㅎ
근데..우리아들놈은..거보구..자기도 별달고 싶다고..
몸살나가지고..하루에 1개씩..별랭크단다고..짐..
난리심..ㅜㅜㅜㅜ 보다못해..시간낭비할까봐...
50CC는 내가 밤마다 한개씩 별달아주겠다고..
약속했심..ㅜㅜㅜㅜ

루이지맨손   2009/07/23 AM 10:50

흐미 경미니 실력이면 별하나는 무조건 금방 달수있는데???
와파하는거보다 별다는게 더 쉬워요 특히 별하나는 금방달아요
그냥 실수만안하고 달리면 점수괘안게나와요~

우리모두 별달고 나타나면 죄다 겁먹고 도망가는거 아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7/23 AM 10:55

ㄴ 별하나도 금방 못달고있는 나는???? ㅜㅜ

상큼한걸   2009/07/23 PM 02:22

루지언니가 이제 하는구나~~ 내가 요즘 안들어오다보니 몰랐옹 ㅋㅋ 이제 나도 잘 와야징~

루이지맨손   2009/07/23 PM 04:37

상큼이 왔구나?ㅋㅋ 언니 들왔으니 상큼이도 얼렁 활동좀햐~
이따가 와파도 들어오구~ ㅋㅋㅋ

TzscheSsam   2009/07/23 PM 05:08

별하나를 곰방 단다고???????????

아이고.....
뤼지누나 뻥이 너무 심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고 나니까 쉬워보이는거지 달기전에는 애간장이 울마나 타는데!!!!!!!!!!



ㅂ...ㅋ

*찌니*   2009/07/23 PM 08:03

ㄴ 마자....뻥이 심하삼.....
별하나 달기도 포기한 ...찌니 ;;;;;

두리조아   2009/07/24 AM 10:01

맞아맞아.. 100cc까지는 어케해본다구해도...150cc엔..애들이..마지막바퀴돌때..
거의 미친듯이..등껍질이랑 번개난사해서..완존 정신 홀라당빠짐..ㅋㅋㅋㅋ
글고..미러모드는 어쩔꺼야..ㅜㅜㅜㅜ

*찌니*   2009/07/22 PM 04:28

아~~~~~~~~~~~~~~~~~~~~~~~~~~~~~~~~~~~~~~~~~~~~~~~~~~~~~~~~~
더워더워더워더워!!!!!!!!!!!!!!!!!!!!!!!!!!!!!!!!!!!!!!!!!

더워서 잔머리 굴려서 해떨어지면 6시쯤 친정에 갈까했더니
저놈의 해......6시에도 안떨어질 눈치네 ;;;;;;

저번에 3시쯤 나갔다가 죽을뻔해서...ㅋ 오늘은 완전 늦게 출발할려고 했더니

집안이 왜 그 얼음동굴....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얼음동굴이였음 딱!! 좋겠다 ㅡ.ㅡ

유빈마마   2009/07/22 PM 06:56

나두 더워더워더워...............
이거 전기료 무서워서 에어컨 종일 틀고 싶어도 못틀고
여기 저기 돌아뎅기기만 한다는..ㅋㅋㅋㅋㅋㅋ
참 어제 글보니 내가 금토 간다고 써놨네..ㅋ
목금이야..^^ 낼이네..ㅎㅎㅎ
잘 뎅겨올께~~~~~~~~~~~~~ 집귀신...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7/23 AM 10:57

아~~~~~~~~~~~~~~~~~~~~~~~~~~~~~~~
지금은....떠나고 없겠구나!!!!!!!!!!!!!!!!!!
잘댕겨와!!!!! ^^

두리조아   2009/07/23 PM 02:25

아~~~~~~~~~~~~~~~~~~~~~~~~~~~~~~~
지금은....떠나고 없겠구나!!!!!!!!!!!!!!!!!!
잘댕겨와!!!!! ^^

TzscheSsam   2009/07/23 PM 05:07

아~~~~~~~~~~~~~~~~~~~~~~~~~~~~~~~
지금은....떠나고 없겠구나!!!!!!!!!!!!!!!!!!
잘댕겨와!!!!! ^^


나는......나는.................ㅜ.ㅜ
낙산이나 가볼까.........
으헝헝..........ㅜ.ㅜ

*찌니*   2009/07/23 PM 08:03

ㄴ 아니 쌤은.....
365일이 쉬는날이면서....
아무때나 그냥 정처없이 떠나면 되는거 아냐????
(아............이번달....쓴돈이 만만치 않아서 ...한달....조용히 있어야 해??? ㅋㅋㅋ)

눈꽃여왕   2009/07/22 AM 12:17

꺅~~~~♡ >ㅂ< 눈꼽이 마료카트 3천대로 떨어져서 충격 받았는데
언니 요렇게 돌아오시니 다시금 기분이 업!! 됩니다 >ㅂ< 꺅꺅!!!!
반가워요 언니!!!! ㅋㅋㅋㅋㅋㅋ

lynn♪   2009/07/22 AM 01:17

ㄴ근데 뤼지언니님 겁나게 먼 존재이심 ㅠㅠㅠ 금핸들에 별두개 장착 ㅠㅠㅠ

루이지맨손   2009/07/22 AM 08:43

눈꼬비야~반갑다 ㅋㅋ 꺅꺅~
린양아 그런데 뤼지 언니님은 또뭐야!!ㅋㅋㅋㅋㅋㅋㅋ
별두개 달아도 와파실력은 엄어~ 많이 안해봐가꼬 어제 린양 잘하더만
언니 제끼고 일등했으면서 저리 죽는소리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