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6/20 AM 08:55
지금생각해보니 유진이가 아파서 일찍 나간건가????
유진이는 좀 어때?
치킨스프 맥여서 좀 나아졌어????>_<
오늘은 학교간거야? 아님 오늘까지 그냥 좀 쉬는거야?
.....
난 궁금한게 왜케 많아 ;;;; ㅎㅎㅎㅎ
아침부터 방명록테러하고 가는 찌니...;;;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20 PM 02:12
유빈마마 2009/06/22 PM 03:25
우리 아들은 크면 아프다던데 아프지도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6/20 AM 08:48
마리오카트 위 게시판 따로있어?
아니 그 저번대회때 두리언니가 동영상보니까 잘하더라는 둥 머 그랬는데
그게 어디있는거야 ;;;;;
난 1년넘게 동숲게시판만 들어왔더니 다른곳을 찾아가는걸 못하겠네 ;;;;;
Wii로 갔더니 거긴 마카가 안보이던데 ...
나도 동영상 보고잡하~ㅜㅜ
루이지맨손 2009/06/20 PM 02:13
거기 여적나온 게임들 이미지가 있걸랑 거기서 마료카느 누르면 게시판으루 가져~
두리조아 2009/06/22 AM 10:50
*찌니* 2009/06/20 AM 01:26
러버님이랑 나랑 그 나쁜놈들....상대가 안되잖아 ㅜㅜ
그래두 러버님이 나보담 나아서 ㅎㅎㅎㅎ 의지가 된다는...ㅋㅋ
어우 짜증나고 약오르고.....
정말 꼭 이겨보고 싶은데....실력은 딸리구 ....ㅜㅜ
루이지맨손 2009/06/20 PM 02:15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화면이 너무길어서 짬깜 일어나 딴진하고 왔더니
언니는 나와있더라?? 그래서 걍 그만둬부렀어..
상큼한걸 2009/06/19 PM 01:24
맛나더라고.. 홍차에 카페인 많다며.. 나 어제 2시까지 잠이 안와 죽을뻔봤어 아우 ㅠㅠ
지금도 졸려미치겄엉.. 그래도 오늘 행복한 금욜이야~~ 나 오늘 완전 웃겼어 ㅋㅋㅋ
친구네 오빠가 결혼한다고 해서 친구테 문자로
친구얌 너네오빠 낼 결혼 축하드린다고 전해줘~ 우린이번주 일욜날 보는거지? 그랬더니
결혼은 담주고 우리 만나기로 한 날도 다음주래 ㅋㅋㅋㅋㅋㅋ
지난주에 내가 이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술을 간만에 엄청 마시고 좀 취했었거든 ㅋㅋㅋㅋ
기억이 안나냐며 통화할땐 멀쩡하더니 완전 오마갓이라고 ㅋㅋㅋ
유빈언니 내가 동숲 아이템 게시판에 화석구해요 글남겨둔거에 인사한거 나 오늘봤어 ㅋㅋ
게시판 바꼈더라 색깔.. 나 너무 바빴나봐 ㅋㅋㅋ 정말 엄총나게 바뻐 ㅠ_ㅠ
글구 정말 너무나 쌩뚱맞은 얘긴데
언니들 모두 애정해 ♡ (이러케 귀엽고 착한데 왜 남자는 없을까? ㅠ_ㅠ)
글 다 쓰고 보니까.. 다 다른내용들이야 정신없어 ㅋㅋ
연결성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 이해해줘 나 요즘 정신없이 바뻐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9 PM 01:36
뭔놈의 정신이 그렇게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란디 상큼이 남자친구없었더??? 있는줄 알았는데??
언니도 상큼이 마이!마이!! 애정햐!!!!!!!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6/19 PM 03:28
나두 상큼이 당근 남친 있을줄 알았더니....없어?????
남자들 눈이 삐었구나~
상큼이 깜찍하고 귀엽고 그런데 왜 없다냐......ㅜㅜ
두리조아 2009/06/19 PM 03:52
루이지맨손 2009/06/19 PM 03:56
마저~ 남자들앞에서는 머리도 안빚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6/19 PM 04:12
난 내 베프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9 PM 04:35
유빈마마 2009/06/19 PM 09:17
이러케 귀엽고 착한데 왜 남자는 없을까? ㅠ_ㅠ)
이러케 귀엽고 착한데 왜 남자는 없을까?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당연히 있는줄 알았더만...............
남자들이 다 뭘보고 다니는게얏!!!!!!!!!!!!!!!!!
두리조아 2009/06/18 PM 05:07
나.
나..
나...
드뎌..손수건이벤상품 발송했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다고..칭찬해주시오!!!!!!!!!!!!!!!!!!!!!!!!!!!!!!!!!!!!!!!!!!!!!!!!!!!!!
루이지맨손 2009/06/18 PM 05:38
백만년만에 오는디..이거 감동받아서 울어야하나요 웃어야하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6/18 PM 05:40
내가 보낸 손수건으로...마무리하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8 PM 06:18
상큼한걸 2009/06/19 PM 01:03
낼 생일 파티 잘해~~ ㅋㅋ
두리조아 2009/06/19 PM 03:54
이녀석이.. 남자6명, 여자 6명 부른다더니..(짝은 왜맞추는거임???)
여튼... 아까전화해서 물어보닌까... 남자 9명, 여자 6명 부른대..
그럼..자기까지 합하면... 모두 16명이잖아..ㅜㅜ;;
게다가..엄마들도 몇 온다하니..;;;;;;;;;;;;;;
낼..완전 죽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찌니* 2009/06/19 PM 04:29
두리조아 2009/06/19 PM 05:09
일단..스무명정도만 되면 좋겠어...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9 PM 06:58
와!!!!!!!!!대단해요~~ 나같으면 절!!!!!!!!!!!!대루 못해요~
주말에 완죤 몸살나겠어라~~~~흐미..ㅜㅜ
*찌니* 2009/06/19 PM 10:28
다 서있어야 들어와서 ;;;; 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18 PM 03:16
재미있을까?????????
마카도 한순간 바짝!
바하엄클도 한순간 바짝!
슈페마는 뭐..돈 아까운 생각이 들고...
위게임 열개가까이 있어도 동숲마냥 쭈욱~하게 되는건 없구만.
그래서인지 와리오도 선뜻~사기가 쪼매 거시기하네~~
최고로 몰입해서 버닝한건 기타히어로랑 슈마갤밖에 없고
암튼,
뭐니뭐니해도 슈마갤이 쵝오야!!!!!!!!!!
어디서 보니 Wii슈마갤2 영상이 있던데
우와.........끝내주더라~~
후딱!!! 한글판 나왔음 좋겠따!!!!!!!!!!!!!
ㅍ
ㅜ
ㅂ...ㅋ
*찌니* 2009/06/18 PM 03:28
ds용 와리오는 경지니가 지금도 가끔 꺼내서 하거덩 ㅎㅎ(이동할때 차안에서)
그런면에서 보면.....Wii보다 ds가 훨 낫기도해 ^^
두리조아 2009/06/18 PM 03:55
가을에 동숲나오겠지.......가을에..가을에..반드시 나오리라 믿고있어..엉엉ㅜㅜ
굳팅 2009/06/18 PM 04:31
TzscheSsam 2009/06/18 PM 05:23
미니게임형식의 레이맨2도 하루했나...계속 썩고있고~~
베이징올림픽도 손님올때만 하고 그러니 뭐...그럴것 같긴 한데
위게시판 보니까 사람들이 춤춰라 와리오 나오길 광분하면서 목매달던데 왜 그런겨???? ㅡ.ㅡ
루이지맨손 2009/06/18 PM 05:37
더 추가해서 나오겠지? 마료파티도 은근 잼나잖어 와리오 예전에
디에수로 엄청 좋아했는데 진짜 잼나게했던거같어~
그란디 닌텐도 겜들은 몰입해서 진지하게하는 게임이 별루없어~
굳팅 2009/06/18 PM 06:04
좀 집중이 안되고 혼자하면 더 재미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6/18 AM 10:36
요며칠..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보구..낮에 일좀하구 그러느라..잠을 좀
늦게 잤더니..저질체력이 확실히..티가 나는군요..어흙;;; 결국..몸이
노화된게 틀림없어요..엉엉..ㅜㅜ
그란디..다들 퍼즐게임하고..조용히 살고 있는거예요??
ㅋㅋ 그나저나..내가 마료카트 넘 못해서 그른가?? 암도..나랑
와파하자는 사람이 없네..ㅋㅋㅋㅋㅋ
이번주 토욜날 경민이 생일파티해줘야해서..벌써부터..머리가
지끈거려요.... 아들녀석 초대장쓰라구..사다줬는데..아직도
안쓰고있구..;; 엄마들몇명한테는 문자넣었는데..이녀석이..
몇명이나 데꼬올지 아직 파악도 안돼서..음식준비도..뭘해야할지..
머리가 터져요... 암튼..이번주만 지나면 그나마 애들생일도 다
지나가구..일욜날 고딩친구들모임도 하구..그럼 당분간은..
한숨돌리겠어요...아우..5월에 아버님생신에..이것저것행사많은
달이라서 힘들었는데..6월도 마찬가지네요..
담달부터는 좀 쉬고싶어용..ㅜㅜ
난..다시..메뉴고민하러 떠나요..ㅋㅋㅋㅋ
(피자,치킨,미니핫도그,궁중떡복이,과자,과일,음료수,아이스크림케 잌...
이정도로 할라구 하는데...탕수육을 추가하던가..아님 냉동춘권을 사다가
미니핫도그튀길때..같이해서..내놓을까..고민중.........ㅜㅜ)
암튼..확실한건...돈 좀 깨지겠다는거.......아들녀석...나한테...얘기하대요..
풍선도..한 스무개쯤 띄워달라네요....;;;;;;;;;
두리조아 2009/06/18 AM 10:38
올해는 애들이 커져서 많이 먹을라나??? 여튼..메뉴..참신하고..싸고 좋은거 있음 추천좀 해봐요..
다른사람들도..이글 보면..메뉴좀 추천해바바!!!!!!!!!!
두리조아 2009/06/18 AM 10:39
엄마노릇하기...디게 힘드네....ㅜㅜㅜㅜ
두리조아 2009/06/18 AM 10:46
그나저나..난..참 나쁜며느리에 나쁜딸..ㅜㅜ
시부모님이랑 엄마아빠 생신상은 차려드리지도 않으면서.. 자기새끼는 생일상 차려준다고..
이 난리법석이네...ㅜㅜㅜㅜ 울엄마는 원래..내리사랑이라면서..엄마한테 잘 못해도..
막...혼자 이해하시던데.......생각해보니..진짜..미안해죽겠네...ㅜㅜㅜㅜ
아우......나...남의 마이피에서...머하는거임??????????????????????@@?????????????????????
*찌니* 2009/06/18 AM 10:47
그런면엔서 난..........경지니를 어린이날과 맞물려서 낳길.....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6/18 AM 10:58
친구들 몇명 초대해서..파티해주면..애들이 경지니 더 좋아하게 될껄;;;
경민이 1학년때는 유리미 낳아서 못해주고..작년에 해줘봤더니..
생일파티하고난후에..반애들이 경민이 대하는 태도가 살짝..달라진거 같더라구..
그래서..올해도..할수없이..해준다는..ㅜㅜㅜㅜ
여자애들같으면 사근사근해서...그런거 안해줘도 신경이 안쓰이는데..
경민이 남자애라서..표현이 서투르니..내가 지원사격해줄수밖에..;;;;
루이지맨손 2009/06/18 AM 11:26
그냥 피자 치킨 이런거 시켜줘요~ 맹글어줘도 그건 안먹고
요즘애들은 인스턴트에 질들려져가꼬 피자같은것만 좋아하더만요~
느끼하니깐 수박같은 과일좀 사서 놓고 케익묵어야되고..암만해도 떡복이는
안묵을거같은데요?? 과일이 짱!!ㅋㅋ
진짜 그러보면 부모생신은 별루 신경 안쓴거같은데
자식은 뭔놈의 생일은 이러코롬 챙기는지 내가 괜히 뜨끔하네요..ㅠㅠ
유빈마마 2009/06/18 PM 02:31
생일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일케 많이 해..^^
엄마들도 부르는겨? 애들 다 차려놔도 안먹어.......
노는데 바빠서........
피자도 식음 맛없고...
치킨이나 좀 먹고, 떡 뽂이도 잘 안먹던데..남음 어케...
치킨, 과일하고 음료하고, 햄버거나 샌드위치가 좋은데...먹기 편하게..
작은 모닝빵에 햄버거패티만 사서 살짝 굽고 소스만 발라서 줘도 되...
야채 안좋아하니깐 걍 패티랑 치즈랑 양상추조금씩만 뜯어서 랩에 싸놓으면
애들 하나씩 가져가 먹고 놀고 하더라...
엄한거 해봤자 애들 먹지도 않고 다 남기고...
두리조아 2009/06/18 PM 03:57
알겠사와요!!!!!!!! -말 겁나 잘듣는 두리언니-
굳팅 2009/06/18 PM 04:30
조그맣게 잘라서 얼음이랑 같이 시원하게 내주면 좋아할듯~ ㅋㅋㅋ
두리조아 2009/06/18 PM 04:58
도우미가 필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8 PM 06:19
지후 내려놓고 거들어 아마 5분지나면 ..굳팅아 쫌 가줄래?? 지후데꼬?
이럴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6/18 PM 09:46
누가 와서 만들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6/16 PM 01:04
31180점이 최고네.......
그이상......올라가질 못하고 시간초과로 계속 죽어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6 PM 01:26
언니는 일회깨기도 심들어 죽갔다...ㅠㅠ
나 머리가 돌맹이 인가봐..차돌인가??..ㅋㅋㅋ
*찌니* 2009/06/16 PM 03:19
37560점 우하하~~~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6 PM 04:32
언니는 왜케 못하는거야.. 이거 승질나서 자꾸만 하게되네??
*찌니* 2009/06/16 PM 04:58
이거 말고도 더 복잡한것도 있어
한게임이였나 어디였나 ㅋㅋ 암튼.....내가 이런 단순게임을 좋아해서
무지하게 했었지 ㅎㅎㅎㅎ
지금도 애들 놀이터 나가서 놀라구하고 이거하고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6 PM 05:12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6/16 PM 07:46
루이지맨손 2009/06/16 PM 07:52
상큼한걸 2009/06/17 AM 11:44
루이지맨손 2009/06/17 PM 12:05
옆에 안붙어있어도 같은것끼리는 깨지고~
상큼한걸 2009/06/17 PM 12:41
*찌니* 2009/06/17 PM 03:11
게다가 잘못클릭하면 시간이 깎여서 곰방 끝나버려 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7 PM 05:49
상큼한걸 2009/06/15 PM 02:49
나 청바지 사서 무리했어 위 못사 위는 아직 더 기다려야해
청바지만 보면 아주 지름신을 붙잡을수가 없어 게다가 동댐 새벽시장에 구두 이뿐거 많이 팔거등
친구 따라갔다고 홀랑 샌달 맞추고 왔어 ㅋㅋㅋㅋ
나 어제 드래그미투헬 봤거든 영화 ~ 무서운건데 진짜 여자들이 남자랑 가면 꺄악꺄악 하면서
막 옆에 붙고 그러자너.. 나 그거 내숭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
나 기절할뻔했어 무서워서 ㅋㅋㅋㅋ
*찌니* 2009/06/15 PM 03:06
굳팅 2009/06/15 PM 04:12
청바지 너무 많이 사지말고 위를 사랏~ ㅋㅋㅋ
상큼한걸 2009/06/15 PM 04:17
정말 안친한 남자랑 가도 붙다보면 애정이 생겨질꺼가터 ㅋㅋㅋㅋㅋ
글구 굳팅언니 나 이제 청바지 그만살꺼야 ㅋㅋ 이번것만 사고 올해는 이제 안사기로 했어
엄마가 완전 혼내 ㅋㅋ 근데 이게 좀 비싸서 돈 내려면 시간이 좀 걸릴꺼가터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5 PM 07:11
언니는 무서우면 걍 눈을 감아버려~ 무서운거 싫어하면서도 본다..ㅋㅋ
글고 마료카트 잘안해!! 상큼이오면 같이 할려구~ㅋㅋ
상큼한걸 2009/06/17 AM 11:29
위랑 위핏 먼저 사고싶었는데 위핏보다 마료카트 먼저 사야겠어 ㅋㅋ 근데 알바 시작하면 바빠져서
위를 할 시간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ㅋㅋ 암턴 입금만 되봐 바로 살테니까 ㅋㅋ
*찌니* 2009/06/17 PM 03:12
미희♡ 2009/06/14 PM 10:56
루이지맨손 2009/06/15 AM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