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널드 2009/06/13 PM 12:54
감솨합니다..^^
루이지맨손 2009/06/13 PM 01:53
두리조아 2009/06/13 AM 02:08
오늘의 성적은 묻지마요..ㅜㅜㅜㅜ
세계와파갔다왔어요...차라리 거기가 낫대요..ㅋㅋㅋㅋㅋ
거기서는 깔아주는 애들이 둘셋있어서..매우 기뻤었어요..
근데...우리친구들은..넘 다 잘해..ㅠㅠ
찌니,굳팅,수정이..모두 음주운전 안했나봐요..ㅋㅋㅋㅋㅋ
세계와파하닌까..암도..나를 모르니..매우 기쁘더군요..ㅋㅋㅋㅋ
엄지손의 무감각을 느끼며.................;;;
나 자요..잘자요!!!!!!!!!!!!
두리조아 2009/06/13 AM 02:09
다..페이트였어라..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13 AM 08:59
같은 길드면 뭐해?? 다들 못잡아먹어서 난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3 AM 11:54
어제 와파들 하셨구만~ㅋㅋ 난 오이소박이랑 씨름하다가
늦은 저녁먹고 산책하고 겨들어오니까능 넘 늦어서 안들어갔다요~ㅋㅋ
굳팅 2009/06/15 PM 04:11
TzscheSsam 2009/06/15 PM 0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꽃여왕 2009/06/12 PM 11:33
하지만! 열심히 돈을 벌어야 마리오카트를 살 수 있으니! ㅋㅋㅋ 힘내야지용^^*
요새 동숲 혼자서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ㅋ 새로 생긴 동숲 팩이요 ㅎㅎ
마을 처음 만들어서 혼자 부지런히 대출금을 갚고 있어요 ㅋㅋ
남동생이 휴가를 나와야 카메라를 찾아서 인증샷을 올릴텐데!!
남동생이 군대 4월 6일에 갔는데 공군이라서 담주에 2박3일 휴가를 나오걸랑요 ㅋ
그때 되야 인증샷을 쏠 수 있을듯 해용^^*
루이지언니는 요새 우째 지내시는가용!!!! ^^*
루이지맨손 2009/06/13 AM 01:35
그래도 뭐..일해야 마료카트 산다니까능 얼렁햐!!ㅋㅋㅋ
빨랑사가꼬 언니들이랑 합류하자~ ㅋㅋㅋ
언니야뭐 맨날 여기서 수다떨고 그러고살어~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12 PM 07:31
ㅇ ㅏㅍ ㅏ.......죽겠삼.
그렇잖아도 평발인디 말이지.
올만에 운동화에서 탈출해볼까~~하고
글래디에이터풍 플랫모시기를 샀거덩~
그거 신고 시원하고 좋타~~막 이러면서 눈누난나~나갔다왔는데
이건 뭐...한 30분정도 걸으니까 발바닥에서 막 불이 나네......ㅡ.ㅜ
힐이 있는것도 아니고 샌들마냥 바닥이 평평한디 느무 딱딱해서 근가베~~
찬물에 발 담그러가야겄따아아~~~~~~~~~~
덧붙임-
근디 우리 오늘 모여서 와모시기애들이랑 진짜 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겨줄껀데?????? 응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12 PM 08:19
ㅇ ㅏ~
내 마이피에 널드사진 올려놨다,오바!!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2 PM 09:24
와모시기가 오늘 들어올려나?? 죄다 얻어터지지나 말어!!ㅋㅋㅋ
오늘 친구들이 와파하려나?? 암튼 이따 시간나면 들가보께!!안보이면 그런갑다혀!!ㅋㅋ
유빈마마 2009/06/12 PM 09:58
굽이 3~5cm가 제일 발건강에 좋단다....참고 하시길..^^
널드? 뉘규? 가봐야지..ㅋ
TzscheSsam 2009/06/13 AM 01:10
진짜 샌들처럼 생겼는디 윗대가리만 플랫모시기여~ㅋ
근디 우찌 이로코롬 발바닥이 아픈건지..
아~놔~~잠깐 걸었는데 물집 생길라고 하네....ㅡ.ㅡ*
굳팅 2009/06/12 PM 04:55
널드님 마이피 꾸며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마법의 손으로다가 말이야~^^
루이지맨손 2009/06/12 PM 05:11
오이소박이 담글라고..일단 오이소박이 담그고..
그란디 우째 해달라는야그야???? 뭐..취향을 알아야제~
굳팅 2009/06/12 PM 05:23
무엇이든 물어보세여 프로그램에서 요리 갈켜주는 강의순 할머니 알어?
요즘 인간극장에 나오는 분인데 요리 정 말 맛나게 한다고 소문났어 특히 김치~ ㅋㅋㅋ
그분 김치랑 음식 맛보고 싶다아 ㅋㅋㅋㅋㅋ
널드님 음 샘처럼 비슷하게 만들어주면 될것 같은디~ ㅋㅋㅋ
TzscheSsam 2009/06/12 PM 05:26
내 친구인디~~처음에 인증샷은 몹쓸뇌라고 올렸다가
닉넴 열라 구리다고 구박했더니만 널드로 바꾼 놈이여~~ㅋㅋㅋ
암튼,내 마이피 보고서 뻑이 가서리 어떻게 하는건지 물어보는데
내가 뭘 알아야 꾸며주던가 알려주던가 하지~ㅋㅋ
나중에 아주 한가할때 저번에 바탕화면 소스 글올려줬던것마냥
아무거나 퍼와서 내 방명록에 복사해주심 완존 땡쑤!!!!!!
저놈이 파랑이나 하늘색을 무쟈게 좋아해서리 그색 천지면 좋아할껴~ㅋㅋㅋㅋ
아니면 그놈 사진 몇장 퍼와서 주까?????
그럼 만들어줄텨?????
줄꺼지???응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2 PM 05:35
사진으루 해달래는겨??????? 흐미 죄다 쌤닮아서 용감무쌍이시구나~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2 PM 05:36
오이는 일단 잘라서 소금뿌려놨는디 양념을 해넣어야지~ㅋㅋ
유빈마마 2009/06/12 PM 09:59
강의순할매...음...나도 검색해봐야지..ㅋㅋㅋ
두리조아 2009/06/12 AM 09:20
역시..실력들이..찌니랑 굳양은 음주운전을 해도..나보다 낫고..
루이지사마도.. 씽~~하니..달려나가는게..
두리랑은 비교가 안되더만..ㅋㅋㅋㅋㅋ
나 어제..그게..딴날보다..잘한거라우..ㅋㅋㅋㅋ 칭찬해줘요..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2 AM 11:17
어제 잼났어요~ㅋㅋ 참말로 두리조아님이 뻥쟁이야요!!!!!!!!!!
몬한다고 징징울고 그러더만 날아다니더구만요...--;
뤼지보다 더 잘하더만.............ㅠㅠ
암튼 또 만나서 의욕을 불태워봐요..ㅋㅋ 연습좀 해두고 담엔 막 밀어버려야지~ㅋㅋ
어제 하다가 튕겨나가서 들가기 엄청 힘들었는데 쌤하고 합류해서 했는데
죄다들 나갔나봐요?? 안보이던데??
*찌니* 2009/06/12 AM 11:21
나 단체로 문자 다 보내고 나왔는데(아니지 튕겼지 ㅋㅋㅋ)
내문자 언니는 안간거야???? 11시 50분쯤 보냈구만....ㅎ
루이지맨손 2009/06/12 AM 11:26
난중에 확인해보니까능 와있더라..ㅋㅋㅋ
혹시라도 들어올까봐 쌤이랑 둘이서 계속 지둘리고 와파하고있었지~ㅋㅋ
두리조아 2009/06/12 AM 11:51
아우..나 진짜..못하잖아요..찌니야..루이지양 튕겼을때..언냐 꼴등한거 얘기좀해주라..
아니..월매나 불쌍했으면...한코스에서..킬러가 두번이나 연달아 나왔다는..ㅋㅋㅋㅋㅋ
그런데도..7등했다는..ㅋㅋㅋㅋ 완전..지못킬러예요..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2 PM 12:10
깜딱놀랐어요..혹시 두리조아님 아시는분인가 해서요..ㅎㅎㅎ
유빈마마 2009/06/12 PM 12:22
킬러 두번씩 나옴 뭐해..또 꼴등인데..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12 PM 12:24
얼마전에는 상큼이라는 닉넴이 들어오는겨~~
그래서 화면에다 대고 너 진짜 상큼이냐?????!!!!!!!!!!
외칠뻔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임-
일등으로 달리면서 날개껍질 세네번 연속 맞아봐~~
진짜 할맛이 안나...ㅡ.ㅡㅋ
두리조아 2009/06/12 PM 01:19
지나가는애가..또 치고 지나가서..정신이 완전 혼미해져버렸잖아..ㅜㅜㅜㅜ
두리조아 2009/06/12 PM 01:20
글고..꼬니라는닉은..아무래도..북미유저 까니님같구요..ㅎㅎㅎ
또..Minky라는 닉도 있던데.........머..생각나는거 없어요??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2 PM 0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거있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6/12 PM 02:00
루이지맨손 2009/06/12 PM 05:15
두리조아 2009/06/11 PM 04:44
막.... 씹네..;;;;;;;;;;;;;;; 손수건 보내게..
집주소 좀 날려봐요... ㅋㅋㅋㅋ 넘..늦어서....
미안하닌까..언능 문자주던가 쪽지 줘봐요..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1 PM 04:48
잠시만요..ㅎㅎ
TzscheSsam 2009/06/11 PM 10:22
ㅍ
ㅜ
ㅂ...ㅋ
*찌니* 2009/06/12 AM 12:14
두리조아 2009/06/12 AM 12:16
TzscheSsam 2009/06/12 AM 12:54
굳팅 2009/06/12 AM 01:37
두리조아 2009/06/12 AM 09:17
보드라운 크리넥스라도 한통 보내줘???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2 AM 11:18
TzscheSsam 2009/06/10 PM 09:30
나 위마카대회 국내Top10중에서 일등하면
울오피스텔에다가 현수막 걸어줘???????
"장하다~~쌤~~!!!! R.A.C.F일동"
저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대회참가가 되는걸 보니
오늘밤 자정까지인가베~~~
아..놔...
갈등되네...
계속해~~말어~~~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06/10 PM 09:44
그럼 누나가 현수막 걸어주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6/10 PM 10:29
두리조아 2009/06/10 PM 11:24
두리조아 2009/06/10 PM 11:25
유빈마마 2009/06/11 AM 12:44
난 쩌짝에 찌그러져있더만..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11 AM 09:03
밥먹고 먹은 약땜시롱 헤롱거려서 그냥 자부러써..ㅋㅋㅋㅋㅋ
1등이 1분 58초 977
내가 1분 59초 008
1초도 아닌~!!!!!!!
고로 0.031 의 차이라는거지....ㅜ.ㅜ
한데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두리누나의 핸들국내최고라는 멘트를 들으니 괜히 으쓱으쓱하네??ㅋㅋㅋㅋ
이제 뭐 나는 당분간 슈페마에 버닝하면서
마리오카트 개발자의 빠른 고스트 꺼내기나 몰입해야지~
이제 14명 꺼냈나...
총32명이랑께 아직도 꺼낼놈 많이 남았군...ㅡ.ㅡㅋ
루이지맨손 2009/06/11 AM 10:46
TzscheSsam 2009/06/11 AM 11:56
나 벌써 20명 넘게 꺼내써~~~~
수동드리프트 필요없고 지름길 이딴걸로 안가도
실수만 안하고 최단거리로 가기만 하면 돼~~~
상큼한걸 2009/06/10 PM 02:42
암턴 인지도도 높고 그런사이트라 가끔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위즈위드에서 내가 갖고팠던 청바지 6개월 무이자 할부 실시! 이러케 메일이 왔길래 바로 클릭하고 들어가서 결제했다
알고보니 무이자가 아닌겨!!
평소같음 그냥 넘어갔을수도 있었을 일인데 그날 내가 기분이 좀 안좋았어 ㅋㅋ
글서 막 이것저것 법을 뒤져서 이건 허위광고라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은 하지말라며 글을 남겨놨더니 무이자는 제품상세페이지에 명시가 되어있는데 이건 안되어있었으니까 무이자가 아니였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거지~ 광고메일엔 그 상품이 분명 무이자라 되어있었는데 말야~
정말 실수였다 미안하다 이런말만 했어도 내가 안열받았을텐데 내가 잘못안거라는 듯 써논 글에
내가 더 화가나서 이번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 사이트 다 뒤져서 정말 변호사 수준으로 글을 남겨놨어 ㅋㅋㅋㅋ
6월 2일 - 메일 온 날
6월 3일 - 내가 결제하고 고객센터에 처음 문의한 날
6월 4일 - 고객센터에 답변오고 다시 고객센터에 글남긴날
이러케 된건데,
근데 답변이 없는거야~~~ 그러다 그 상품페이지로 가봤더니 거기에
6월 5일부터 6개월 무이자 실시합니다!! 라고 강조되서 글씨가 써있는거야!!!
아 놔 혈압이 ㅋㅋㅋ
짐 고객센터랑 계속 통화하고 있는데 얘네 해결도 안해주고 완전 나 스트레스 대박이야!!!
위즈위드 어째? 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0 PM 02:57
분명히 메일받은 날짜가있는데 왜저런다냐?
일을 아주 키우고들있네 언니같아도 열받는다 정말..
그것들은 아주 혼구멍이 나야하는디 그러자면 상큼이가 계속 열받아서 어케~
소보원과 씨름해야는디 참말로 쟈들이 암것두 아닌일을 키우고들 있구만?
언니도 예전에 소보원에 고발한적있는디 뭣때문에 그랬는지 잊어묵었다
암튼 저렇게 오리발 내미는것들은 혼구녕이 나야한다니까능..--;
암튼 너무 열받지 말고 찬찬히햐~
*찌니* 2009/06/10 PM 03:16
이겨라!!!!!!!!!!!! 상큼이!!!!!!!!!!!!!!!!!!!
두리조아 2009/06/10 PM 04:22
취소하고..6월5일자로..다시 발생시키라구해........완전어이상실이다..;;;;;
유빈마마 2009/06/10 PM 04:54
걔들 왜그런데? 쯧......화이팅!!!! 상큼아!!
굳팅 2009/06/10 PM 05:17
이겨라!!!!!!!!!!!! 상큼이!!!!!!!!!!!!!!!!!!!
근디 나 위즈위즈모르는데 ㅡ.ㅡ;;
상큼한걸 2009/06/10 PM 06:08
암턴 오늘 이것저것 참 날 화나게 하는 일들이 엄청나게 많은 날이였어
이제 퇴근시간 다되간다 너무조아 ㅋㅋㅋㅋ 오늘이 지나면 모든걸 잊도록 해야겠어 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0 PM 08:37
TzscheSsam 2009/06/10 PM 08:58
짝짝짝~~~
근디 난 이제 늙었나베~~
저러고 살던 이십대의 정의와 혈기는 오데로 사라졌는지
이젠 저런일 겪으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대충 넘어간당께~~
진빠지는 일들이 우짜면 이리도 구찮은건지 몰겄소~~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운동화빨래 맡긴 세탁소아자씨가 흰색을 누리끼리하게 변색을 해놨길래
버럭!했더니만 이게 진품인지 짝퉁인지 내가 어케 알아?? 이딴 쨔세로 나오시네??
거기에 플러스로 운동화를 어찌 제각기 맞춰서 세탁을 하냐~한통에 넣고 돌릴수밖에 없다~이러자나.
그렇다면 난 돈주고 세탁소에 운동화를 맡길 이유가 없잖아요!!!!! 그랬더니
얼굴벌개져서리 학생~~원래 이런거야~말같잖은 변명을 반말로 찍찍해쌌길래
주먹 꽉쥐고 너 두고보자~~아자씨 말끝나기도 전에 문박차고 뛰어나가서 겜방으로 고고~
운동화결제한 카드사이트 뒤져서 명세서 프린트까지하고 세탁소로 원위치.
운동화에 따른 세탁법을 알려주고자 나이키 본사 상담원하고 삼자통화까지 시켜줬당께~
그게 바로 울오피스텔 일층에 있는 세탁소거든????????
아직도 그 아자씨는 나 보면 눈깔고 도망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10 PM 09:12
누나도 유진이 갓난아기때 아가방 멜빵달린거 아기띠인가 뭔가
암튼 사서 집에 가꼬왔더만 볼펜이 찍혀있는겨 그래서 후딱 가서
항의했더만 그 매장 아줌마가 이거 손님이 집에서 묻힌건지 어케아냐고...
이러더라?? 열 이~빠이 받아가꼬 애 들쳐업은체로 몸싸움까정하고
아가방 본사에다가 씩씩대고 전화하고 암튼 그 떄 무쟈게 열받아가꼬
하루종일 거기에 매달려서 전화질하고 암튼 그랬던 기억이..ㅋㅋ
얼마후에 그 매장이 없어져버렸더라..ㅋㅋ 지금은 그렇게 못해~
기운도 딸리고 대충 쉽게쉽게 살자 뭐 이렇게 변하더만~ㅋㅋ
상큼한걸 2009/06/11 PM 06:26
완전 나 열받게 만들자너 ㅋㅋ 글서 확 질러버렸어 ㅋㅋ
이제 정말 지겨워 ㅋㅋ
윤경♥ 2009/06/11 PM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