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9/06/01 AM 11:28
머해요?? 동숲은 하는거예욤?? ㅋㅋㅋ 나도 못하고있지만서두..ㅜㅜㅜㅜ
여튼.... 루이지의 생생함을..보여달라!!!!!!!보여달라!!!!!!!!!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01 AM 11:32
그런데 루이지가 싱싱하질못해서 못보여줍니다~ㅎㅎ
루이지맨손 2009/06/01 AM 11:35
인자 다시 싱싱해져서 동물 이웃들도 관리하고 해야죠~
두리조아 2009/06/01 PM 03:45
미희♡ 2009/05/29 AM 11:16
상큼한걸 2009/05/29 AM 09:31
나라가 완전 뒤숭숭해 오늘은 또 미사일때메 난리네..
나도 오늘 몸도 별로 안조코.. 잠도 못자고.. 할일은 많고.. 이윰 ㅠ_ㅠ
우리 같이 힘내자~~ ㅋㅋ
유빈마마 2009/05/28 PM 07:18
나도 봉하마을은 꿈도 못꾸고, 서울도 넘 멀고...
우리 근처에 분향소 있다길래 아까 다녀왔지...
생각이 많다면 고만 생각하고...
날도 더운데 쓰러지겠어....
어여...좀 디밀어 봐봐....
걱정된다....--;;;
루이지맨손 2009/05/28 PM 08:32
걱정안해두되~^^* ㅜㅜ
나두 첫날 가까운 송내역 분향소같다가
서울역분향소에 볼일이있어서 또가서 분향하고 글고 온거야~
두리조아 2009/05/28 PM 05:13
친구들이..무서워서..말도 못거나부다..ㅎㅎㅎㅎ
날더운데..머해용?? 유진이도 학원여기저기 당겨요??
살짝 궁금..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5/28 PM 08:33
유진이 학원 죄다 끈었어요 인자 정말로 뭐가필요한지 생각해서 결정하려구요.
미희♡ 2009/05/28 AM 09:14
반갑습니다.'ㅅ'/
루이지맨손 2009/05/28 PM 08:34
두리조아 2009/05/27 AM 11:14
좋은데 가시라고 기원드리고 왔어요? 난 다른건 잘 모르겠구..
어쨌거나..너무도 많은분들이 애도해주셔서..
아마도 행복하실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머..돌아가셨는데..
그게 다 무슨소용이냐고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행복하실꺼예요..
힘내요!!!!!!!!!!!!!!
루이지맨손 2009/05/27 AM 11:18
맞아요...아무리 추모를한다해도 돌아가신분은 다시돌아오지않죠..
저만 힘든것두 아닌데요..뭐..ㅜㅜ
유빈마마 2009/05/27 PM 06:30
음모던 아니던 간에..이미 가신분...--;;;
우리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아자!!!!!!!!!
유빈마마 2009/05/26 PM 03:39
나 무팔이 주말엔 나가느라...
지금까진 피로누적으로다 닌돌이만 잡으면 졸아대서...ㅜㅜ
지금까지 무를 2천만원어치밖에 못벌었다는..ㅎ
힘내서 일어납시다...--;;
루이지맨손 2009/05/27 AM 02:33
두리조아 2009/05/26 PM 02:29
나 왔어용!!!!!! 힘내서..다시 나타나보아요!!!!!!!!!!!!!!!
루이지맨손 2009/05/27 AM 02:33
저 서울역분향소에 갔다가 인제들왔어요
암튼 얼렁 맘추스리고 올께요..ㅠㅠ
TzscheSsam 2009/05/27 AM 09:33
오매..............................................ㅜ.ㅜ
*찌니* 2009/05/27 AM 09:45
들어온 시간이 새벽 2시 반......ㅜㅜ
언니~ 그러다 언니도 병나 쓰러지겠어.....ㅜㅜ
쌤도 새벽같이도 왔네
쌤도 싱숭생숭해서 요새 잠을 못자???????????????????
굳팅 2009/05/27 AM 10:33
서울에 다녀왓구나아 ㅡㅜ.ㅜ
얼른 기운차리고 일어나야지~ ㅠ.ㅠ
TzscheSsam 2009/05/27 AM 11:28
수면제라도 먹어야하나.......쩝......
요새 왜 이렇게 떠나는 생명들이 많은건지.....으흑.......ㅜ.ㅜ
*찌니* 2009/05/27 PM 08:18
몽군하고 동네 한바퀴 돌고와서 자라고 하고싶은데....
어르신(몽군)이.......왠지 구찮아 하실듯 싶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