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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걸   2009/05/20 AM 11:38

요즘 교배꽃이 그로케 인기가 없는거야? 나 할때는 제발 달라고 난리치고
아이템공유에서 늦게봐서 놓치면 완전 안타까워하고 그랬는데
올려도 달라는 사람도 없네.. 내가 요즘 게시판들을 잘 안봐서 추세를 모르겄어 ㅋㅋ
이로케 인기없을 바에 차라리 꽃밭에서 뛰어 놀며 즐기는게 좋겠어~
나 얘기좀해줘 ㅋㅋㅋ 교배꽃이 인기가 없는지 ㅋㅋㅋ

*찌니*   2009/05/20 PM 12:06

응 별로 인기 없더라 ....ㅋㅋ 나도 교배꽃 나눔했는데 반은 너굴한테 팔고
반은 지라양이 너무 좋아하길래 줬어~

지라양 주면 좋아해 ㅋㅋㅋㅋ 마을을 교배꽃 천지로 만들고 싶다고 했거덩 ㅎㅎ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2:29

응!! 교배꽃이 인기가 별루 없어라~ㅋㅋ 예전에는 무값400벨대만나와도
무팔이하려고 줄을 얼마나 길게섰던지 무도 지대루 못팔아봤어~
지금은 둘다 별루 인기 없는거 같어 암만해도 유저들이 줄어서 그렇기도하고
죄다들 부자들이라 그렇겠지 아마도~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5/20 PM 12:35

죄다부자들 ㅋㅋㅋㅋ 찌니언니 난 지라양님이랑 잘 몰라서~~ 언니가 지라양 전해줄수 있음 언니줄까?

굳팅   2009/05/20 PM 02:49

엥?? 나 부자 아닌데에~ ㅋㅋㅋ

*찌니*   2009/05/20 PM 03:05

ㄴ 언니 왜???? 뻥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0 PM 03:09

ㄴ 굳팅 왜???? 뻥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20 AM 10:42



ㄴ ㅏ..........!!!!!!!!!!!!!!!!

매후 심심함.............!!!!!!!!!!!!!!!

에블바뤼 오데갔삼.............!!!!!!!!!!!!!!!!!!

ㅜ.ㅜ

상큼한걸   2009/05/20 AM 10:47

저 여 깄어여~ 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20 AM 11:24

ㄴ그대와 나밖에 없는갑소........ㅜ.ㅜ

상큼한걸   2009/05/20 AM 11:38

다들 어디간겨~~ 찌니언니 어디갔어? 굳팅언니랑.. 이로케 메신에 잘보이다 갑자기 없어지면
평소에 말은 안시켰어도 갑자기 없음 난 이상하다구~~ ㅋㅋ

*찌니*   2009/05/20 PM 1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있어~
아침에 누가 옷카탈 부탁한거 하나해주고 방에 들어가서 키키랑 좀 놀다가 인쟈 들어왔어 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2:30

누나 잠간 눕는다는게 잠들어 버렸어~ㅠㅠ 인쟈일나서 클나따~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2:37

오후에 마료카트 한판뜨까?? 오후에하면 울딸도 들올텐데..
암튼 누나 잠시 나갔다 오께~

상큼한걸   2009/05/20 PM 12:46

또 어디가?

굳팅   2009/05/20 PM 01:19

나도 잠까 눕는다는게 지금 일어났어 ㅋㅋㅋ
엄마가 온다고 해서 오후 마카는 상황봐서~ ㅋㅋㅋ

*찌니*   2009/05/19 PM 09:09

푹~~~ 자고 일어난겨????
워떤겨??????

경지니 줄라고 달걀 몇개 삶다가.....
잠깐 침대에가 누웠다 일어난다는게
고새 잠들어서 ㅜㅜ
경지니가 뭔소리가 난다고 해서 깜짝 놀래서 일어나서 가보니 물다 쫄아가지구
인쟈막 탈까말까하던 찰라였네.....
휴~~~
고시간대는....역시나 막 졸릴시간이라 ㅜㅜ
조금만 방심하면....사건을 만든다니까 ;;;;;

루이지맨손   2009/05/19 PM 10:34

아공~ 못잤어~ 할일이 너무많아서 여적 일했어~--;

그란디 구운계란이 되버렸네??.ㅋㅋ 맛나겄다~
군고구마가 아니고 군계란~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20 AM 10:43

고구마도 계란도.....

둘다.....군씨구나........




ㅂ...ㅋ

상큼한걸   2009/05/20 AM 10:48

경지니 아님 클날뻔했네~
요즘 몽티가 경지니 얘길 넘 마니해 ㅋㅋㅋ

굳팅   2009/05/19 PM 08:35

뤼지언니 몸살 기어이 났구나아`
아고~ ㅜ.ㅜ
그래도 마카는 잘 달리더만 놀랬떠~ ㅋㅋㅋ
얼른 몸조리 하고 일어나~^^

루이지맨손   2009/05/19 PM 10:35

잉~ 몸살인지 뭔지 몰겠어 그렇게 많이 아픈거아녀~
코가맹맹한거 보니까능 감기오려나봐 이대루 그냥 나으면 되는데
더 아프면 골치아포~ 마료카트도 해야는데~ㅋㅋㅋㅋㅋㅋ노새~노새~ㅋㅋ

TzscheSsam   2009/05/19 PM 11:57


그럼,뤼지누나 다 나으면 만날 일등하는거 아님??????

ㅇ ㅔ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5/20 AM 12:29

언니들이 죄다 이기고..............


난 막....절벽으로 떨어지고 ;;;;;;

TzscheSsam   2009/05/20 AM 10:43

ㄴ아래댓글은 왜 쌩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5/20 PM 12:12

ㄴ 아래댓글???? 이 모다??????? >_<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2:30

ㅋㅋ 반찬이벵 말하는거 같은데??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2:31

아래댓글?이모다..이러는거 같어~ㅋㅋ

*찌니*   2009/05/20 PM 12:49

반찬이벵이 모지???? 흥!

루이지맨손   2009/05/20 PM 02:04

응~ 반찬가지고 이벤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찌니*   2009/05/18 PM 09:21

2주전에 해먹어 보겠다던 마파두부.....
매주 집에서 밥을 안해먹었던 관계로 ㅋㅋㅋㅋ
오늘 저녁에 해서 먹어봤는데.....흠.....괘안네~ㅋㅋ
좀 매워서 경지니 안먹을줄 알았는데 몇개 집어먹더라구~
난 마파두부 ㅋㅋ 신랑 저녁은 김치찌개 해놓구 경지니는 다 매운거라 카레를 조금 해서
저녁을 일치감치 먹었어.....

낼 저녁도........이거 남은거 고대로 먹는거야 ㅋㅋㅋㅋㅋ
앗싸!!!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18 PM 09:35

ㅋㅋㅋㅋㅋㅋ 처음만들었는데 잘만들었나부다~ 지대루만들면 진짜 맛나 마파두부
낼 묵을거꺼정 있어서 겁나 좋겠다 한끼묵으면 반찬이 없잖여..ㅠㅠ
언니는 인쟈 저녁했어~ 에궁 해묵을거 진짜없다..ㅠㅠ계란말이에 우거지 된장국이여..--;

그란디 뭘~그렇게 많이 맹글었어?? 김치찌게.마파두부.카레...흐미 죄다 묵고잡다~ㅋㅋ

*찌니*   2009/05/18 PM 11:33

그러게...뭘 이케 많이 했나 몰라.....;;;;
3일은 먹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눔해서 서랍장을 비웠더니 시원~~~하다 ㅋㅋㅋ
아.....특별손님 와도 모른척 해야지....하고는......그래도 은근슬쩍 받아놔서.....
에잇.....이제부턴 정말 모른척하고 안받아야지 ㅋㅋㅋㅋㅋ(이러면도 또 쟁여놔 ㅋㅋ)

유빈마마   2009/05/19 PM 12:03

ㅋㅋㅋㅋㅋㅋㅋ
반찬도 나눔해라...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5/19 PM 02:06

반찬나눔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5/19 PM 03:15

와와와!!!!!!!!!!!!!!!!! 완전찬성!!!!!!!!!!!!!!!!!!

루이지맨손   2009/05/19 PM 03:35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찌니*   2009/05/19 PM 04:34

ㅡㅡ;;;;;;

TzscheSsam   2009/05/19 PM 06:14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야!!반찬으루 이벵해라~ㅋㅋ

상큼한걸   2009/05/20 AM 10:48

반찬으로 나눔하면 여름이라 금새 쉴텐데... (나혼자 진지한겨? ㅋㅋ)

*찌니*   2009/05/20 PM 12:12

ㄴ 상큼이 짱!!!!!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2:31

셔도 묵을수 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20 PM 01:17

ㄴ반찬으로 쉰다리를 만들어달라!!!!!!!!!!!!!!!!!!



ㅂ...ㅋ

두리조아   2009/05/18 AM 11:04

나 아직안갔어요..ㅋㅋㅋㅋㅋ
이사정리는 거의 됐어욤?? 가구도사구..쇼파도사구..도배벽지..새로해서..
완전 새집같겠어용..ㅎㅎ 진짜..집드리..꼭 해용..
이번달말구..담달에..ㅋㅋㅋ
완전 바뻐요..집비운사이에..시어머니랑 울엄마 다녀갈텐데..
냉장고가 썩은음식으로 가득차있음--;; 안되닌까..
어제 냉장고정리하구..암튼..ㅋㅋㅋㅋ 회사도 마찬가지로..정리를해야
자리를 비울수가 있으니 말이죠..ㅋㅋㅋㅋ
일잘하는사람은 언제고 자리를 비워도 주위가 깨끗한사람이 일잘하는사람같아요.ㅋ
나 언능 정리하러 가요~~~~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18 AM 11:12

여적 가구도 안들어왔어요~ 뭔놈의 제작을 이리 오래하는지..ㅠㅠ

흐미 좋겠어라~ 겁나 부러워요~ㅠㅠ 여행도 가공~
냉장고는 뭐..주부라면 누구나 그렇죠~ㅋㅋㅋ 지두 음식이 썩어야 내다버려요~ㅋㅋ
언능 언능 정리하고 홀가분하게 여행당겨오세요~ 신혼여행같겠어요~ㅋㅋ

두리조아   2009/05/18 AM 11:23

몸매가......ㅜㅜㅜㅜㅜㅜㅜㅜ 신혼여행때만 같음..좋겠어라..ㅜㅜㅜㅜㅜㅜㅜㅜ

상큼한걸   2009/05/18 AM 11:31

두리언니 어디갔엉? ㅋㅋ

TzscheSsam   2009/05/18 PM 12:07


좋케ㄸ ㅏㅇ ㅏ!!!!!!!!!!!!!!!!!!!!!!!!!!!!!!!!!!!!!!!!!!!!!!!!!!!!!!!!!!!!!!!!!


ㅜ.ㅜ

루이지맨손   2009/05/18 PM 12:15



좋케ㄸ ㅏㅇ ㅏ!!!!!!!!!!!!!!!!!!!!!!!!!!!!!!!!!!!!!!!!!!!!!!!!!!!!!!!!!!!!!!!!!


ㅜ.ㅜ

굳팅   2009/05/18 PM 02:11

여행가서 ~ 아프지마시고 잘 놀다와여~ 두리언니~^^

*찌니*   2009/05/18 PM 03:56

부럽다....쩝....ㅡ.ㅡ

루이지맨손   2009/05/18 PM 03:57

찌니~ 와써?ㅋㅋㅋ

유빈마마   2009/05/19 PM 12:04

잉...넘 부러웡....-ㅜ

언니 신혼여행땐 몸매가 좋았나봐...........^^
난 살찌는거 모르고 신랑과 친구들과 매일밤 술?먹고 다녔더니만..
신부가 더 쪄서 결혼했구만..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19 PM 02:55

짐챙기고 직장일 빨리 정리하고 지금쯤 반은 정신이 막~ 오락가락~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5/19 PM 04:28

제정신이 아녀라.......애들....먹을꺼도..사서 쟁여놓고 가야하는데......완존 장난아님..;;;;

두리조아   2009/05/19 PM 0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이......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좋다고하면..걸로됐지..모...난..요새 경민아빠가 쫌..구박해서말이지;;;;

윤경♥   2009/05/19 PM 04:46

진짜 조케따~~~~~~~~!!!!!!!!!!!!!!!!!!!!!!!!!!!!!!!!!!!!!!
ㅠ.ㅠ

*찌니*   2009/05/18 AM 08:49

주말엔 친정가서 자고 오냐구 자주 못들어왔네
잠깐씩 깃털나눔글땜에 확인하러 잠깐 들어왔었어
오늘은 또 급식이야 ;;;;
이번달 마지막 급식!!!!!!
아~~~ 구찮아서 담달엔 원래 내 급식일 빼고 도우미급식 하루만 자원봉사해야지
정말 가기 구찮네 ;;;;;;
얼렁 씻고 핸드폰 대리점에도 좀 들려야해
경지니 핸드폰 충전할때 사이에 꽂는 그걸 내가 잃어버려서
지금 충전도 못하구 ;;;;;
아~ 난 왜 뭘 이케 잘 흘리고 잃어버리고 하나 몰라 ;;;;;
쉬엄쉬엄 집 치우고 있어 ㅋㅋ
이따 오후에 들어올께 ^^

근데 여행가서 부러운 두리언니는......언제 여행가는거지????

루이지맨손   2009/05/18 AM 10:34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보였구나~ 얼렁 댕겨와~급식이고 청소고 가려면
무쟈게 귀찮어~ 흘리는건 언니도 장난이 아니다~ 이눔의 정신머리들~ㅋㅋ

두리조아님은 떠난거 아니였어?? 주말에?? 그래서 안보이는거 같은데..
여행가서 눌러붙어 사나벼~ 코끝도 여적 안보이는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5/18 AM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5/15 PM 04:14

루이지 없어서...심심하당.............뒹구르르르~~~~~~~~~~~~~~~~^^;;
.
.
.
ㅇ ㅏ........심심해!!!!!!!!!!!!!!


ㅜ ㅣ ㄱ ㄹ ㄹ ㄹ ㄹ ~~~~~~
ㅇ ㅜ ㅡ ㅡ ㅡ ㅡ


두리조아   2009/05/15 PM 04:15

너무 굴러서........글씨가..흐트러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5/15 PM 0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15 PM 10:10

히히히~ㅋㅋㅋㅋ 둥@그르르르ㄹ ~~~~~~ 뭔말이래요~ㅋㅋ
내일은 또 두리조아님도 안보이시겠네요..ㅠㅠ

윤경♥   2009/05/13 PM 09:50

이사 잘했누???
설마 몸살나서 누워있는건 아니지~~ㅎㅎ
저질 체력이라고 하도 외쳐대니원~~ ㅋㅋㅋ
어여 정리하고 보자!!!! ^^

유빈마마   2009/05/13 PM 03:28

이사 잘했어? 비많이 왔었는데 ....
눈꼽양 말대로 집만 가까워도 휴지라도 사들고 갈터인데...^^
친구한명도 어제 이사하고 몸살났다더만
뤼지는 괜찮은거지?
정리되면 언능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