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큼한걸   2009/06/05 PM 12:39

오늘은 여기가 쪼메 조용하네~~ 다들 어디간겨? ㅋㅋ
나 어제 술마시고 맥주 소주 섞어 마셨더니 오늘 아침에 머리 깨지는줄 알았어
지금은 좀 괜찮다 어서 일 해노코 오후에 치과 예약해놨는데 돈 마니들까봐 완전 겁나 ㅠㅠ
제발 쫌만 나와라~~ ㅋㅋ

두리조아   2009/06/05 PM 01:35

언니한테 전화해바......... 소리 꽥!!!!!!!!!!!!!!!!!!!!!1 질러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는 한번갔다하면...스켈링하고 몇개 손보면...기본 30-40 아니겠어???
나도 스켈링이랑 점검좀 하러 가야하는디...자꾸 미루게되네..;;;;
상큼이 잘 당겨와라..ㅎㅎㅎㅎ

유빈마마   2009/06/05 PM 06:36

나두 스켈링 해야하는데 정기검진이 지났어..ㅠㅠ 일년이나..크흑...
치과는 왜이렇게 안가게 될까나?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05 PM 08:31

에휴..언니도 지금 이빨해야혀..임플란튼가 뭐신가 해야한데
3-4십마넌 든다는디...ㅠㅠ

*찌니*   2009/06/06 AM 01:01

ㄴ 임플란트 3,4십이면 정말 싼거 같은디~
나도 가면 돈 수억들까봐 무셔워서 ....못가구 ㅜㅜ

TzscheSsam   2009/06/06 AM 02:07

나도 치과갔을때 나 테이블에 앉으라고 해놓고
실장같은 여자가 ㅈ ㅏㅇ ㅏ~~~~할때가 젤로 무서움.
이건 뭐...돈이 돈이 아니게 느무 쉽게 막 불러......된장!!!!!!!!

덧붙임-
보철이 삼십정도인디 임플란트가 삼사십밖에 안든다고오??????
기본이 250인걸로 알고 있는디......

루이지맨손   2009/06/06 AM 02:17

아..임플란트가 아닌갑다~ㅋㅋ 벌레먹은거 하나뽑고 뭐시기냐..거시기
암튼 거기 뭘로 해야한다는디?? 그게 40마넌정도 들어가나봐..ㅜㅜ

유빈마마   2009/06/06 AM 11:47

마자 임플란트는 한개에 250인가 150인가 한다...ㅋㅋㅋㅋ
난 뭐 벌써 임플란튼가 했다..그거 뿌리도 다 상해서 더이상 해박을게 없을때
한는거잖아..--;;; 할매도 아니구...ㅋ

루이지맨손   2009/06/06 PM 01:04

아...맞다 나는 뿌리는 남아있어서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고 한거 같더라고~ㅋㅋ
임시로 땜빵해둬서 빨랑 가긴가야는디 아...치과랑 산부인과는 진짜 가기시로~ㅠㅠ

TzscheSsam   2009/06/04 PM 02:33

네잎클로버 실제로 키우면...
잘 자랄까????
세잎클로버만 주야장천~!!!!!
무성하게 나는거 아녀??????????








ㅡ.ㅡ*

루이지맨손   2009/06/04 PM 02:45

쩝...클로버를 뭐하거키워..몇일전 신문보니까능
외국은 거진 네잎밖에 없고 세잎클로버가 희귀하데~ㅋㅋㅋ

유빈마마   2009/06/04 PM 02:53

울 동네 무쟈게 많은데 정원이 친구가 네잎 몇십개를 들고왔더라...
어서났냐구 물었더니만 다 뽑았데....무슨 자판기도 아니구...
그 많은데서 몇시간 있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럴 자신은 없어서 있겠거니 해..ㅋㅋ

TzscheSsam   2009/06/04 PM 07:26

ㄴ으잉????? 진짜???????? 오매......돌연변이들이 많은 동네로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6/05 PM 06:36

ㄴ 그 돌연변이 나는 포함이 안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05 PM 0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6/04 PM 02:31

언니들 아룡~
나 쪼꼼 오랫만이지~~ 바빴엉.. ㅠ_ㅠ 근데 모하느라 바빴는지도 모르겠네;;
출근해서부터 지금까지도 쉬지않고 일했어~ 이제 하나는 어느정도 마무리 했고
또 하나는 다시 해야해.. 나 어제 거래처 미팅 다녀왔는데.. 거기 회장 아들이 팀장인가 머시기야
생긴건 여드름난 도토리처럼 생겨가꼬 날 어찌나 열받게 하는지.. 정말 한대 쥐어박고 오고싶었어
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ㅋㅋ 근데 요즘 주위에 짜증난다는 사람이 완전 많네 ㅋㅋㅋ

밑에 찌니언니두 ㅋㅋㅋ

상큼한걸   2009/06/04 PM 02:32

우리마을에 있는 에이프릴 수정언니꺼지??
사진은 받았는데 애가 짐을 안싸~~ 우리마을이 너무 좋은가봐 ㅋㅋㅋㅋ
에이프릴 짐싸면 수정언니 마을로 돌아가면 되는거야?

TzscheSsam   2009/06/04 PM 02:34


난 짜증 한개도 안나!!!!!!!!
기분 열라리 졸라리 조아!!!!!!!!!!!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근디,상큼이 넌 에이프릴이 누구자식인지도 모르고 데려간게냐????? 풉!

루이지맨손   2009/06/04 PM 02:46

상콤이는 맨날바뻐~ㅋㅋ 에이프릴이랑 아...

누구지?? 왜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나???

ㅠㅠ


음...암튼...언니네마을서 데꾸간 원숭이도 잘있는겨??

치매걸렸는갑다..

굳팅   2009/06/04 PM 02:48

애이프릴 유빈언니꺼 마자!!!!!!! ^^

뤼지언니가 말한건 하얀솜님 에이프릴인것 같은데 그 아이는 이미 고향으로 돌아갔어~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04 PM 02:49

아니~~~~~~ 에이프릴말고...아!! 몽돌이 몽돌이말하는거여!

누가 몽돌이 델구있나??? 흐미 몽돌아 미안하다~~ㅠㅠ

유빈마마   2009/06/04 PM 0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뤼지 병났다.. 쯧......ㅋㅋㅋㅋㅋ

에이프릴이 짐 상큼이가 델꾸있구나..ㅋㅋㅋㅋ
어디있나 했다..^^
짐싸면 문자하숑...ㅋㅋㅋ

굳팅   2009/06/04 PM 03:02

몽돌2 ; 밀크냥-상큼한걸-고향(루이지) 이렇게 쓰여져 잇는데 누구한테 잇는건 모르겠어 ㅋㅋㅋㅋ

굳팅   2009/06/04 PM 05:14

아~ 밀크양 한테 몽돌이 잇음 오바!!!!!!!!!!!!!!! ㅋㅋㅋ

상큼한걸   2009/06/04 PM 06:01

나 몽돌이 받고싶어 나 몽돌이한테도 줄서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완전 몰랐어 ㅋㅋㅋㅋㅋ

*찌니*   2009/06/04 AM 11:15

아침에 딱 일어났는데
(오늘은 왠일루 어제 술까지 먹고 잤는데 알람 울리기전에 알아서 깼다는..ㅋ)
암튼 딱 일어났는데.....
이 찜찜한 기분은??????????????? 짜증이 확~~~~~~~~~~~~~ ㅜㅜ

응....나 그날이야 ㅜㅜ
경지니도 엄마 머리위에 먹구름에 천둥치는걸 감지했는가.....ㅋㅋㅋ
일어나라니까 담번에 일어나고
이쁘게 인사하고 학교를 가네 ㅎㅎㅎㅎ

오후엔 나갈일있어 나가야하는데 몸까지 이러니까 더 짜증날라고 한다
여름엔 이거 더 싫잖아 ㅜㅜ
여름에 휴식기...머 이런거 없나...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6/04 AM 11:16

흐미...언니두 그날인디..ㅋㅋ 짜증 진짜 지대루야 더울때는..ㅠㅠ

유빈마마   2009/06/04 PM 02:06

마자..마자......여름...특히 장마철에가 최악이야...ㅠㅠㅠㅠ
난 좀더 있어야하는데...둘 다..비슷하네..^^
덥지만 그래도 꿉꿉하지않으니 다행이잖아...비오는데 그럼 더 심하지..
개운하게 냉커피나 한 사발 들이키면서 쉬삼..ㅋ

두리조아   2009/06/04 PM 02: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둔팅이라서.......그날이라서 짜증나는건지..몬지도..잘 모름...
다른건..예민한데.... 이상하지??
여튼..다들 고생들이 많군....(토닥토닥)

루이지맨손   2009/06/04 PM 02:11

나두 별루 둔팅인디~ 양이 넘 많아서 진짜 짜증나요..ㅠㅠ

아궁 이거 남자분들이 보는거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6/04 PM 02:29

나도 별.. ㅋㅋㅋ

TzscheSsam   2009/06/04 PM 02:32


ㅇ ㅓㅁ ㅓㄴ ㅏ...
이런 야그를 창피하게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ㅏ 얼굴 진짜 빨개졌음........ㅜ.ㅜ

루이지맨손   2009/06/04 PM 02:44

오메!!!!!!!!!!!!!!!!!!

쌤이라는 남자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6/04 PM 02:47

푸하하하하하 ~~~~~~~~~~~~~~

난 끝났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6/04 PM 02:55

뭐 이딴거 같고 얼굴이 빨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워 민소매 입고있는데 이거 나갈땐 또 주섬주섬 겉옷을 입어야..ㅠㅠ
팔뚝이 왠수야.........--;;;;

굳팅   2009/06/04 PM 03:02

마자마자~ 팔뚝이 웬수야~ ㅡ.ㅡ;;

루이지맨손   2009/06/04 PM 03:22

마자마자~ 팔뚝이 웬수야~ ㅡ.ㅡ;;

*찌니*   2009/06/04 PM 04:32

온 몸땡이가 웬수라서 다 휘감고 나갔다 왔음....;;;;;;

아 더워 디죠~~~ㅜㅜ

굳팅   2009/06/04 PM 05:15

난 내일 나갔다 와야하는디 걱정이 앞선다아 더워서 ~ ㅋㅋㅋ

상큼한걸   2009/06/04 PM 06: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쌤이라는 남자 ㅋㅋㅋㅋㅋㅋ나완전 뒤집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6/04 PM 07:25



ㅡ.ㅡ*







두리조아   2009/06/03 PM 05:55

거시기..인자..기분 좀 나아졌어요??
늘..힘내던 루이지가 없어서..살짝..ㅜㅜ
난..연결선 시킨거 오길..목빼고 기다리는데
낼 꼭 왔음..좋겠어용.. 오늘 죙일 놀았네....낼은 또 열심히 일해야지..ㅋㅋ
집에 갈라구요..오늘은..볼것도 없고하니.. 마카연습이나 좀 해야겠어용..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6/03 PM 07:05

거시기....뭐시기냐...괘안아요~ㅎㅎㅎ

그란디 그눔의 와파는 왜글케 말썽이래요? 죄다들 잘되는데..ㅜㅜ

*찌니*   2009/06/03 PM 11:53

거시기.....뭐시기냐.....................











나 취했어....ㅡ.ㅡ

루이지맨손   2009/06/04 AM 11:15

쩝....술좀 작작 묵어라~ㅋㅋ

*찌니*   2009/06/04 PM 01:33

내가 또 언제 먹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6/04 PM 02:06

ㅋㅋㅋㅋㅋㅋ 요새 자주 먹드만...더워 그런가? ㅋㅋㅋ

두리조아   2009/06/04 PM 02:07

찌니..은근 먹어주시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6/04 PM 02:49

찌니 쌤처럼 맥주파야~ ㅋㅋㅋ
근데 무서운 시어머니격인 경지니 때문에 안 마실뿐이고~ ㅋㅋㅋㅋ 참을 뿐이고~ 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6/04 PM 02:56

ㅋㅋㅋ 여자애들이 그러나봐...정원이 친구엄마들하고 술한잔하면 그 딸내미가 엄마!! 엄마!! 그만!!
막 이래...ㅋㅋㅋ 엄마 막 몰래 마시구...^^
정원이 먹던가 말던가 지 놀기에 바빠..ㅋㅋㅋ

TzscheSsam   2009/06/04 PM 07:25

ㄴ정원이 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6/04 PM 09:13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거야??? ㅋㅋㅋㅋ
경지니도 요샌 아무소리 안하더라...지도 놀기 바빠서 ㅋㅋ ㅋㅋㅋㅋ

*찌니*   2009/06/04 PM 09:14

아참...팅언니...ㅋㅋㅋㅋ 나 그닥 맥주파가 아니야 ㅋㅋㅋㅋ(한잔먹음 배불러서 못먹어 ㅋㅋ)
난.....달달한 과실주파야 ^____________________^

*찌니*   2009/06/03 AM 01:30

언니 컨디션 회복이 아직 덜된거 같아서
같이 놀자구 막 못찔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보구 귀신같이 시간되서 와주고 ㅋㅋㅋ 좋아라~~~~ㅎㅎ

유빈마마   2009/06/03 AM 10:41

있었구나..난 들어가니 찌니만 친구가 되어있어서 찌니랑 합류하려니까 안되었거덩...
같이 합류되었으면 같이했을텐데...ㅋㅋ

*찌니*   2009/06/03 AM 11:06

뤼지언니가 유빈언니 코드 아직 등록안했나부다 ㅎㅎㅎ
뤼지언니 내 마이피에 유빈언니꺼 있스~~~ 등록하삼~~~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6/03 PM 12:11

에겅 컨시션 완젼 제로에다 실력도엄공 맨날꼴찌..ㅠㅠ

알떠 등록해둘께~

TzscheSsam   2009/06/03 PM 12:22

ㄴ플레이중이라고 누나 뜨던데 계속 합류가 안되서 포기했다능....ㅡ.ㅜ

*찌니*   2009/06/03 PM 04:36

나두 잠시 나왔다가 언니들 다 겜중이라고 뜨길래
차례로 한명씩 다 찔러봤는데 죄다 합류 못해서 ㅜㅜ

유빈마마   2009/06/02 AM 12:39

바뻐? 나두 좀 주춤했던 무팔이를 다시 시작하려해...
요즘 밥만 먹으면 왤케 좋리냐...ㅠㅠ 똥개마냥....
점심먹고 늘어져라 자고...애 데리고 와서도 막 정신 못차리고...
아무래도 만성피로인듯..ㅋㅋ
TV보다가도 꾸벅 졸고..막 이런다...
암튼...뤼지얌...건강 관리 잘하고..
나 보다 더 잘 아프잖아...건강 챙기삼...^^

루이지맨손   2009/06/02 AM 11:54

나는 요즘 졸린게 없어졌어...오히려 잠이 안오네??
나야 건강관리 잘혀~ 친구들 모두 아프지말고 지내고있어~ㅎㅎ

Limitbreaker   2009/06/01 PM 05:39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덧글도 남겼고요~ ^^;

그리고 용기내서 친추하고 갑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2009/06/01 PM 05:55

아...용기내서 친구신청하셨는데 정말로 죄송합니다.(..)
여기 마이피가 게임 동숲 친구들과 사소한 일상이야기로 수다뜨는 공간이라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죄다 여자들이다보니...죄송합니다 정말..ㅠㅠ

그런데 덧글이 어디에...?

*찌니*   2009/06/01 PM 01:57

음악 듣고 있자니......

눈물난다...ㅜㅜ

루이지맨손   2009/06/01 PM 02:03

응.........걍..울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