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5/26 PM 02:04
루이지맨손 2009/05/27 AM 02:33
*찌니* 2009/05/23 PM 01:03
루이지도 있는것이야 (또 아기피치공주에 유모차인걸 보니 유진이였겠지? ㅋㅋㅋ)
경지니가
어??? 루이지 이모있다!!!!!! 길연이 이모.....ㅋㅋ
(헉!!! 얘는....나도 잘 못외우는 이름을....외우고있다....ㅡ.ㅡ)
그 귤준 이모다.....아~~~ 곰도 줬다 아!!! ***도 줬다 ㅎㅎㅎㅎㅎㅎ
ㅡ.ㅡ
경지니 옆에다 두고......무슨 말을 하면 큰일나겠어.....
다 기억해 ;;;;;;;;
*찌니* 2009/05/23 PM 06:33
아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며 오늘은 조용히~~~~ 하기로 한거야????
상큼한걸 2009/05/25 AM 11:35
유빈마마 2009/05/23 AM 11:24
덧붙여준 맛난거와 이쁜거 참 감사..^^
오늘 부터 오나전 닌돌이만 붙잡고 해야겠네..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5/22 PM 03:27
아 놔 회사다니기 시러 미치겠어 근데 그러진 못하고.. 그런 내맘 아러? ㅠㅠ
완전 눈물이 쥬르륵이다.. 그냥 나 맨날 침대에 누워서 한손엔 책 한손엔 동숲
이러면서 지내고 싶어.. ㅋㅋㅋ
TzscheSsam 2009/05/22 PM 03:47
ㅈ ㅓㄱ ㅓ...
완존 나인데?????
한손엔 책.다른 한손에는 동숲.
한발에는 마카핸들,다른 한발에는 담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2 PM 03:59
해주는 밥이나 축내고 뒹굴거리면서 동숲이나하고
발구락으로 마료카트하고 한발에는 담배..가 아니고~ㅋㅋ 묵을거 들고
쇼핑이나 당겼음 울매나 좋을까..........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2 PM 04:00
상큼한걸 2009/05/25 AM 11:35
*찌니* 2009/05/22 AM 09:01
경지니는 또 콜록콜록.....ㅜㅜ
어째 닮질 않아도 되는 엄마의 저질 기관지는 닮아서 ㅜㅜ
그래도 몸살감기가 아니라 노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자꾸 빤수만 입고 잘때부터 위태위태하더니....결국......
학교에서 오믄 병원댕겨오구 오후엔 학습지쌤오구~~~
저녁먹고부터는 완전 자유야 히히~~~~~
오늘 신랑 친구들 만나서 술하기땜에 못들어온다구
(전통술집 사장친구가 가게 접는다고 해서 위로모임을 하는건지 먼지 ㅋㅋ 암튼 거기간대~)
아예 갈아입은 옷하구 양말까지 싹다 챙겨갔음......;;;;; 머하는건지.......;;;;;;ㅋㅋ
아침부터 해가 쨍쨍해서 어제 못한 빨래하냐고 .......
누가좀 대신 널어줬음 싶네.....히히~
TzscheSsam 2009/05/22 AM 10:05
ㄴ ㅐㄱ ㅏ........ㄱ ㅏㄲ ㅏ????????
ㄴ ㅏ 어렸을때부터 빨래 이뿌게 잘 넌다고
어무이가 칭찬 많이 해줬었는디~~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9/05/22 AM 11:47
옷입고 배는 따뜻이 덥고자야지~
저녁 신경안써서 열라 좋겠다...ㅠㅠ
쌤!!!!!!!!! 쫌 안 어울린다~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2 AM 11:49
진짜 겁나게 보드랍고 편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5/22 PM 12:18
TzscheSsam 2009/05/22 PM 12:28
라고 말씀하시는 러버의 목소리로 겹쳐 들리는구나~~~풉!
그나저나 머리통만 있는 루이지......쪼매 무섭지 않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통통통 귀신이 생각난다능......ㅡ.ㅡ*
(이제 누나는 큰일났따아~~루이지 머리통 볼때마나 생각날꺼임~~ㅋ)
루이지맨손 2009/05/22 PM 12:32
끌어안으니까능 품에 쏙!!!!들어오던디~ㅋㅋ 쌤이라고 생각하고
막 쥐어박다가 쓰다듬어주다가 뽀뽀해주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잖아도 울신랑 은근 샘나는지 무쉰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거~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5/22 PM 12:35
울신랑도 왜 그거 끌어안고 자냐구 ......그러더라~~~~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5/22 PM 12:38
별루 옆에있어도 관심도 안보이면서~ 다른거 끌어안고자면
눈을 흘끗~흘끗 쳐다 본다니까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9/05/22 PM 03:26
유빈마마 2009/05/23 AM 11:22
*찌니* 2009/05/20 PM 03:22
지난번 621벨보다는 높아져서 나름 기분은 좋네....
700대는 없는거 같아서 그렇다 치고....
현재까지 본 써니님의 최고 667를 좀 넘겨봐야할끈데....ㅋㅋ 어렵네 ㅋㅋ
우선 파아란마을은 요기다 멈춰놓고 하늘마을 돌려봐야지 ㅎㅎㅎㅎ
하늘마을은 500대는 툭하면 나오던데....600대 마을은 아닌건가??? 오지게 안나오네...
찌니마을은 포기했어....거긴 500대도 안나와 ;;;;;
루이지맨손 2009/05/20 PM 03:32
또 언제 대박나올지도 모르고~ 언니도 주구장창 탐슬해도
높은무값은 잘 안나온다~ 나중에 실증나면 그 떄 또 보내고 다시 탐슬햐~
굳팅 2009/05/20 PM 09:11
대박 추카!!! ㅋㅋㅋ
유빈마마 2009/05/20 PM 10:36
파아란 마을로 무팔러 뎅겨야겠네...ㅠㅠ
유빈마마 2009/05/20 PM 10:37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0:45
유빈마마 2009/05/20 PM 11:17
시간이야..만들어야지..ㅠㅠ
굳팅 2009/05/20 PM 02:51
날씨가 후덥지 해서 은근히 더운 날씨야~ ㅡ.ㅡ;;
오후에 나도 마카 하고 시퍼~~~~~~~~~~~~~~~~~~~~~~~~~~~~~~~~~~~~~ㅜ.ㅜ
*찌니* 2009/05/20 PM 03:08
내가 얼렁 학원이나가.....하고 대답을 회피했더니 아주 끝까지 대답을 들을라고 묻고 또묻고....
으이그...지지배......ㅋㅋㅋㅋ(결국 대답 못듣고 교실로 들어갔다는.....ㅋㅋ ^^v)
마카도 마카지만......나도 지금 청소해야하는데....정말 하기가 싫으네 ㅜㅜ
배도 고프고......밥은 없고....흐허헝~~~~ㅜㅜ
루이지맨손 2009/05/20 PM 03:08
그때 같이햐~ 우리끼리 안할테니까능 울지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9/05/20 PM 03:35
그때 같이햐~ 우리끼리 안할테니까능 울지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나 혼자 한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0 PM 05:48
울딸이 나보다 더 잘혀~ 낭떠러지같은곳은~ㅜ
TzscheSsam 2009/05/20 PM 06:56
문자라도 날려주징......팽!
*찌니* 2009/05/20 PM 07:50
루이지맨손 2009/05/20 PM 08:01
같이 들어가지뭐~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5/20 PM 08:01
굳팅 2009/05/20 PM 08:55
괜차노 밤엔 괜차노~ 어무이 집에 가셧으니 상관없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05/20 PM 09:18
유빈마마 2009/05/20 PM 10:37
정원이 닌돌이 다시 돌아왔다...ㅋㅋㅋ 조만간 나도 마카살꾸다...^^
루이지맨손 2009/05/20 PM 10:46
*찌니* 2009/05/20 PM 11:25
내가 절벽으로 막 밀어줄께 언능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