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큼한걸 2009/02/03 PM 03:42
정말 속상해 역시 난 이벤이랑은 거리가 멀어
간만에 선물 좀 받아보나 했더니 ㅠ_ㅠ 우짜겠어 ㅋㅋ
올해는 운이 좋을줄 알았는데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2/03 PM 03:46
두리조아 2009/02/03 PM 03:51
*찌니* 2009/02/03 PM 04:00
담엔 상큼이를 따라 써야지!!!!!!!!
너 언니 책임져라~~~~^^
두리조아 2009/02/03 PM 04:29
이벤하기전에..동네 문구점 복사기옆에서..한10분정도 서 있다가 와바바..ㅋㅋㅋ
윤경♥ 2009/02/03 PM 04:33
루이지맨손 2009/02/03 PM 04:46
*찌니* 2009/02/03 PM 05:01
상큼한걸 2009/02/03 PM 11:03
자다깨다 자다깨다 이러다 루지언니 문자받고 로긴했어 ㅋㅋ
루이지맨손 2009/02/04 AM 11:30
*찌니* 2009/02/03 AM 11:07
병든 닭마냥 졸구있어 ㅡㅡ;;;;
꾸벅 꾸벅....
아 졸려....ㅜ.ㅜ
기침이 좀 줄어서 살것같어 ㅎㅎ
기침을 넘 심하게 했더니 눈 쏟아질것같구 등짝에 담이 왔었거덩 ㅜ.ㅜ
이제 코가좀 뻥 뚫리면 좋겠다 흐흐~ 션~~~하게 ㅎㅎ
루이지맨손 2009/02/03 PM 12:29
얼렁얼렁 나아라~ 나가지말고 집에서 푹쉬어~
TzscheSsam 2009/02/03 PM 01:31
루이지맨손 2009/02/03 PM 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9/02/03 PM 0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9/02/03 PM 01:59
찌니를 아주 불량스러운 찌니로 만들어버렸구만~ ㅋㅋㅋㅋㅋ
*찌니* 2009/02/03 PM 02:53
윤경♥ 2009/02/03 PM 03:00
상큼한걸 2009/02/03 PM 03:01
상큼한걸 2009/02/02 PM 01:38
저장도 시켰고 달력에 낼 이벤트한다고 적어놨어 낼은 꼭 해서
이쁜 저것들을 내가 가져가고 말테야 ㅋㅋ
문자로 나한테 힌트를 보내주면 언닐 너무 사랑할꺼가터~~ ㅋㅋ
루이지맨손 2009/02/02 PM 02:07
광클쏘닉 2009/02/03 AM 09:32
루이지맨손 2009/02/03 PM 01:44
상큼한걸 2009/02/03 PM 03:02
두리조아 2009/02/02 AM 10:27
정말..틈이 잘 안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낼 이벤엔 꼭 참여하고 말테야..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2/02 PM 02:07
렛s 2009/02/01 PM 10:44
곧 무사재를 해야할때가 올것 같아요~ ㅠㅠ 리버티마을 총재산 2십만벨
끙...무 다사면 언니마을 문 두들릴게요 ( 내치지마셔라~)
루이지맨손 2009/02/02 PM 02:08
*찌니* 2009/02/01 AM 11:48
주말에 친구들은 놀러갔다오는데 나만 집에있다며.....ㅜㅜ
경지니가 한소리 해서 나가~~~ㅜㅜ
난 또 딱 잤음 좋겠구만....ㅜㅜ
근데 어딜가냐구.......ㅜㅜ 겨울이라 갈곳이 있어야 말이지 ㅜㅜ
루이지맨손 2009/02/01 PM 12:35
렛s 2009/02/01 PM 10:41
얼렁 푹쉬셔라 감기약 꼭 챙겨드시고요 헐
전 어제 모기가 저희집에 방문했답니당 제얼굴을 곰보로 만든후 최후를 맞이 했답니당
*찌니* 2009/01/30 PM 03:54
지금 전화 받으면 아마 10리는 냅다 도망갈듯.....ㅜㅜ
경지니가 엄마 목소리 왜 괴물됐냐구 ㅜㅜ
아침에 약먹고 정말 정신잃고 자고 일어났더니 3시가 넘었네
경지니 마중시간에 시계 맞춰놓은것도 못듣고 마냥잤어 ㅡㅡ
루이지맨손 2009/01/30 PM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