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1/24 PM 12:10

자도자도 피곤하고
시간은 여서 멈췄음 좋겠고
명절도 싫고
일은 더하기 싫고
난 걍 쭈욱~~~~~~~~~~~~~~~~~ 놀고만 싶고!!!!!!!!!!!!!!!!

ㅜㅜ

루이지맨손   2009/01/24 PM 01:09

내말이..끝도없는잠..ㅠㅠ
명절도싫고 일은 더하기 싫고~ㅋㅋ

두리조아   2009/01/23 PM 01:14

와우..오랫만이다!!!!!!!!!
점삼에 우렁쌈밥을 시켰더니.. 제육볶음,황태찜,된장찌게,우렁된장에 내가 좋아하는 미역이랑 콩나물에 반찬이 완전 맛나서..꿀떡꿀떡 먹었더니.. 흐미..일어서지도 못하게 배가 불렀다는...ㅋㅋㅋ
오늘 넘 바빠서.. 간신히 기어들어왔어용..ㅎㅎㅎㅎ
명절연휴 바로 하루전날이라 정신없이 바쁘네용.. 흠.. 집에가면 요새 유리미가 잠을 안자고
놀자구 덤벼서말이죠.. 여튼....잘 보내고 있어용!!!!!!!!!!!

루이지맨손   2009/01/23 PM 01:17

흐미..내가 좋아하는것만 겁나 많아요~ㅋㅋ
먹고싶다!ㅎㅎ 바쁜일부터 언능 끝내세요~빨랑집에가야죠~ㅎㅎ

*찌니*   2009/01/23 PM 02:21

아......배고파.......

광클쏘닉   2009/01/21 AM 08:56

부산도 춥고
한국도 춥고
다 추버욤 ㅎ
설 연휴 보고 한주 버티고 있는데. 일이 영 많네요.
OTL

루이지맨손   2009/01/21 PM 02:00

ㅎㅎㅎ 연휴가 있으니깐 심내~쇼닉아~ㅋㅋ

광클쏘닉   2009/01/22 AM 10:50

심심 ~心

렛s   2009/01/20 PM 05:00

헉...잡초뽑고

민들레꽃 한구석에 두었는데;;;

헐 팅이되어버렸어요 ㅠㅠ

루이지언니 전 이젠 낮잠자려 슝~해요~!! 올만에..후후훗

마을구경해서 기뻤어라~!!

렛s   2009/01/20 PM 05:09

저도 후훗요즘 자작패턴만드는중이에요 어설프지만

리버티마을에 언니함 초대할게요 평가좀 후후후훗

루이지맨손   2009/01/20 PM 05:12

아궁 렛양아..ㅜ.ㅡ 거기 계속 탐슬중인디 잡초는 왜뽑는겨~
언니가 택배올데가 없는데 택배가와서 해매다 팅했는지도 몰랐다~ㅋㅋ

두리조아   2009/01/20 AM 10:50

오매.. 잠수???
안보인다..오버~~~~~~~~★

윤경♥   2009/01/20 AM 11:17

까꿍~~~~ 여기있지롱~~~

루이지맨손   2009/01/20 AM 11:46

오매...두리조아님이 잠수였잖여요~ㅋㅋㅋ

두리조아   2009/01/20 PM 12:08

웅?? 나?? 잠수는 아니었는디..ㅋㅋㅋ 요새 낮에 쇼핑좀 하구..밤에 잠을 좀 잤을뿐이라는...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1/20 PM 12:24

흐미..무슨쇼핑을 그리많이 한데요..ㅋㅋㅋ

*찌니*   2009/01/19 PM 07:53

언니 오늘 아무말 없는거 보니....
페니실린이 아직 이사안갔나부네~ㅎㅎㅎ

오늘은 오데간겨???
하루죙일 안보이네??

루이지맨손   2009/01/19 PM 08:15

ㅎㅎㅎ 오늘 좀 나갔다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