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8/12/27 PM 08:40
아...난 이노래에 많은 추억이 었엉...ㅠㅠ
노래에 취해서 꼬맹이가 옆에서 '엄마~ 코할래~~'하는데도 그냥 쳐다만 보고있다.큭큭
이건 누구 버전이냐? 난 역시 김광석이 젤로 좋드라..히히
에휴...설겆이도 쌓여있고, 잠자리도 봐줘야하는데 이러구 있어.
잘자~~~~
응? 옆에 시계도 있었네..히
잘 준비할 시간....굿나잇...^^
루이지맨손 2008/12/27 PM 09:09
몇개 있는건 소리도잘안나오고..이노래 요즘도 좋아하는사람많어~ㅎㅎ
성시경이 부른거야~~
유빈마마 2008/12/27 PM 10:21
*찌니* 2008/12/27 AM 11:29
열심히 자는데 엄마가 전화를 해서 깼어 ㅋㅋㅋㅋㅋㅋ
안그럼 막 12시까지도 잘판이야
(퇴근이 늦은 신랑덕에 요새 맨날 2시 3시에 자서 ㅜㅜ)
만두나 빚어먹자고 오래서 만두 빚으러 갈라고
얼렁 머리감아야지~~~ㅎㅎ
루이지맨손 2008/12/27 AM 11:33
*찌니* 2008/12/27 PM 12:14
루이지맨손 2008/12/27 PM 12:35
*찌니* 2008/12/27 PM 01:58
유빈마마 2008/12/27 PM 02:25
루이지맨손 2008/12/27 PM 02:35
*찌니* 2008/12/26 PM 07:40
언니 저거 문열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안에 세배하는 애들 어디 없나 찾아봐~
그럼 어울리겠다
문이 꼭 창호지 문같은게 문열리면서 절하는애들있음
딱일꺼같어 ㅎㅎㅎㅎ
넘 어려운 주문이야????
그래도 함 해봐
또 협박!!! 하고가 ㅋㅋ
루이지맨손 2008/12/26 PM 07:44
루이지맨손 2008/12/26 PM 10:21
그란디 문이 쪼쿰 삐딱하다..ㅡ.ㅡ 주문잘못했따..
*찌니* 2008/12/27 AM 11:27
쟤들이 나보고 새해복 많이 받으래~~~
그럴라구 ㅋㅋㅋㅋ
유빈마마 2008/12/26 PM 03:19
유진양 이번에 지대로 못챙긴거?
엄마가 데리고 간김에 제대로 한몫 챙겨야하는건데..ㅋㅋㅋㅋ
울아들 위하다 성질내서 혼났잖아...
어젠 그래도 좀 했더니 실력이 좀 느는지 실실댄다..ㅋㅋ 단순한것...ㅋ
아...또, 마의 휴일이 온다..ㅠㅠ 아, 난 휴일,방학이 젤로 싫어...ㅠㅠ
ㅋㅋ 밑에 찌니...말이 저거군...
좌측트리에 내리는 별눈하고 산타하고 안보이던게 보이넹...ㅋㅋ
이쁘당...^^
루이지맨손 2008/12/26 PM 03:22
*찌니* 2008/12/26 PM 03:42
세상에!!! 하루죙일 뭐하고 놀아 ㅜㅜ
루이지맨손 2008/12/26 PM 03:47
유빈마마 2008/12/26 PM 03:51
겨울에 나가라고도 못하고...ㅋ 그나마 위 있어서 저거나 하라고 해야할판..ㅋㅋ
근데 ...우는 소리 쓸때....흙이라고 하는거야? 난 흑이라고 하는데...ㅋㅋㅋ
다들 다르게 쓰네...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26 PM 03:51
*찌니* 2008/12/26 PM 04:13
맴에 확 땡기는걸로 암꺼나 써~ㅋㅋㅋ
*찌니* 2008/12/26 PM 01:08
루이지맨손 2008/12/26 PM 01:31
*찌니* 2008/12/26 AM 09:03
나 이따 문좀 열어주라~
곤충 기증좀 하게~^^
아마 경지니 코드 없을껴~(리셋까지 해서 ㅎ)
0645-9051-3022 / 경지니 / 하늘마을~
가을마을 어디마을이여? 코드알려줘~~~흐흐
난 잠시 음식물쓰레기좀 버리고 설거지좀하고 다시올께 ㅋㅋ
*찌니* 2008/12/26 AM 10:32
그럼 나 빨래좀 널고있을께 ㅎㅎㅎ
오전에 할일을 다해가고 있어
오후엔 열라 놀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2/25 PM 08:57
고정으로 내리는눈은 계속보였었지????
움직이는 눈은 아닌데......
루이지맨손 2008/12/25 PM 09:03
*찌니* 2008/12/25 PM 09:57
글고 루돌프가 썰매도 끌고가네~~~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25 PM 10:27
인삿말은 보인다길래 그 주소로 바꿨어~
지야맘 2008/12/25 PM 08:04
사랑많이 받고 또 주는 한해되세요.....
루이지맨손 2008/12/25 PM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