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2/31 AM 10:40

뤼지 하잉 *.<
오늘이 마지막날이구나 드뎌 ~~~
내 삶에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을 올 한해에 만났구나 ^^
행복한 한해를 이렇게 보낸다 ....
2008년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지내자꾸나 ~~~
2009년에는 보다 더 많이 행복한 한해가 될수 있길~~~~~

윤경♥   2008/12/31 PM 12:54

아니 애기들은 왜 죄다 여기로 잡어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이에 유림이에 ㅋㅁㅋ 못산다 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8/12/31 AM 10:28

뤼지야, 뤼지야.....
올해 마지막 날이다!!!!!! 또한해가 가는데 축하해야지..ㅋㅋㅋ
열심히 산 사람들에게 축배를...ㅋ
올해도 가고 새로운 한해가 오는 날..
새마음 새기분으로 즐겁게 맞이하자꾸나!!
내년엔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ㅋㅋㅋ
2009년에도 늘 행복하길!!!!!! 싸릉햇♡

광클쏘닉   2008/12/31 AM 09:37

킁킁킁

유빈이는 그만 좀 놔주세요 ㅎ

*찌니*   2008/12/31 AM 10:00

비염있는 쏘닉님이다 ㅎㅎㅎㅎ
오늘도 코풀고 가시네.....더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8/12/31 AM 10:19

ㅋㅋㅋㅋㅋㅋㅋ 팽!!!! 좀 풀어..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1 PM 12:31

그럼 광클이 일억벨을 지급하랏~ㅋㅋ 유리미꺼정 이억벨~ㅋㅋ

두리조아   2008/12/31 PM 01:02

헉;;;;;;;;;;;;;;;;;;;;;;;; 고마워요!!!!!!!!!!
밥만 좀 잘 먹여서..키워줘요~~~~~~~~~~~~~~~~~~♡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1:05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억벨 안주네..그럼 1000벨이라도..ㅠㅠ

렛s   2008/12/31 AM 06:16

루이지언니
글을 .짐 봤어요 ㅠㅠ 어무니가게에서 일도와주다 쓰려진 렛양~!!


저땜시 탐슬도 못하시구 으앙~~~~~~~~~~~~~~~~~~~!!

이 ~빛은 꼭 갚을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시간되심....늦게 잠들 생각인 렛양

전 짐 이사온지얼마애가.짐을싸서 보내려고요 ^^*보내고 유리병후 후후훗 비앙카를 저에게로 후후훗
계속 마이피 보고있을게요 ^..^ 언니 연락처라도 알면 좋았을텐데 끙

유빈마마   2008/12/30 PM 0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밑에 찌니 웃긴다..ㅋㅋㅋ 유비니 닮은거 같아..ㅋㅋㅋㅋ
납치...헉....1억벨...워메...
나 그딴돈 없는데...ㅠㅠ 어뜩해 빨간무정도로 안되겠니? ㅋㅋㅋ 빨간무 두개..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0 PM 10:08

헉!! 빨간무 두개로 딸을 찾아가려다니~ 에잉~안되!!!

*찌니*   2008/12/30 PM 10:20

ㄴ 내말이!!!! ㅎㅎㅎㅎ

유빈마마   2008/12/31 AM 12:45

에잇..빨간무 몇개를 원해!!!! 벨은 여기 호텔마을은 없단말이다...

루이지맨손   2008/12/31 PM 12:32

음..그럼 빨간무 200개 정도는 되야~ㅎㅎ

*찌니*   2008/12/30 PM 08:49

????? 좌측배경

순도야???? 아닌거 같은데?????

왜 유빈이랑 더 닮아 보이냐...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0 PM 0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0 PM 09:35

유빈이 납치했다 귀여워서~ㅋㅋ

상큼한걸   2008/12/30 PM 03:14

나 어제 너무 바빠서 이벤트 참석도 못하고 ㅠ_ㅠ
올해들어 처음으로 9시까지 야근도 한거가터 완전 힘들어 ㅋㅋ
돈버는게 이로케 힘들줄야.. 내가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니 정말 캐안습 ㅠㅠ
어깨도 아프고.. 이러다 내일, 내일모레, 1월 2일까지 일할지도 모르겠어..
왜케 일정을 빡빡하게 일을 주는건지 .. 하필 연말에 ㅠㅠ

루이지맨손   2008/12/30 PM 03:34

에겅 언니 그회사 취직할라했더만 안되겄다~ㅋㅋ

*찌니*   2008/12/30 PM 04:08

ㅜㅜ 그래서 쪽지 줬는데두 못왔구나 ㅜㅜ

광클쏘닉   2008/12/30 AM 09:21

흥흥흥

유빈마마   2008/12/30 PM 01:59

ㅋㅋㅋ 저 흥은 무슨 의미의 흥일까?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0 PM 02:06

ㅋㅋㅋ 쏘닉 뭐야~ㅋㅋ

*찌니*   2008/12/30 PM 02:42

쏘닉님 감기걸렸나봐~
왜 여기다 코를 푸시나....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30 PM 03:08

쏘닉이 원래 비염이 있어~ㅋㅋ 맨날 킁킁려거~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2/29 PM 08:40

ㅠ.ㅠ 저도 자다 짐 일어났어라~!!

안자려다가...잠들었어요...시간만 알았음 눈크게 뜨고 했을터인뎅

아쉬움보단...루이지언니 벌써 500일 활동을 +_+ 대단하셔라~!! 존경해요~!!사랑합니다~!!

저도 열시미 올해의마지막도...내년의새해도~~ 루이지언니 손을 잡고~ 동숲의 세계의발전을
위해..앞서나가?????(자다 깬 렛..이해좀)

^....^* 정발 위 나와도 닌돌이에게..서운해 하지않게~ 그런~~~~ ㅡ.....ㅡ 팬더가될거에요 후후훗

전..300일로 고고싱 헉 200일넘게 차이.......헐

렛s   2008/12/29 PM 08:42

항상~ 해피스타트 어라~!!

루이지맨손   2008/12/29 PM 08:51

뭐야~렛..... 낮에놀고 밤에 자라니까능..에겅....

*찌니*   2008/12/29 PM 08: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경지니 괜찮아~ 걱정말라니까 ㅋㅋㅋㅋ

징징대니까 애지....
안그럼 어른이게~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29 PM 08:50

그래?? 다행이다~ㅋㅋ 놀아달래는데 발길이 떨어져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