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9/01/06 AM 09:54
오..어제는 코도 안보였어요.. 어디갔어라?? 애들 까까 사먹이러 갔나? ㅎㅎㅎ
새해라서 많이 바뻐요..짬짬이 와서 놀테닌까.. 얼른 나타나요..ㅎㅎㅎㅎㅎ
새해라서 많이 바뻐요..짬짬이 와서 놀테닌까.. 얼른 나타나요..ㅎㅎㅎㅎㅎ
*찌니* 2009/01/06 AM 11:53
언니도 어제는 바빠서 코만 살짝 보였잖아~ㅎㅎ
뤼지언니 애들 간식해대냐구 바쁘나봐~~~ㅋㅋㅋㅋ
뤼지언니 애들 간식해대냐구 바쁘나봐~~~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1/06 PM 06:07
응~간식해대냐구 겁나 빠쁘~그래서 둘다 집에 보냈어~ㅎㅎ
유빈마마 2009/01/05 PM 06:33
나 잠시 왔다가...흑...
방학이 되었는데도 엄청스리 바빳다는..ㅠㅠㅠㅠ
30일부터 방학인데 그날부터 시부모님들과 아가씨네 딸내미까지 얹혀같고 오셔갖곤
2일날 가심..ㅠㅠ 젠장...
꼼짝못함...밥 해대느라...ㅠㅠㅠㅠ
또 금욜부터 일욜까지 내 동생네가 와서 또 같이 위하고 노느라 정신 없었음..
그와중에 변기 고치고...아띠....
방학이 준다..벌써....ㅋㅋㅋㅋ
좀 늦게 일어나고 싶은 날이 준다..으흑.....
일요일마저 녀석들은 왤케 일찍 일어나주는지....ㅋㅋ
기둘려...유비니 낼 쯤 데려갈껭...ㅋㅋㅋ
그동안 밥 많이 먹어도 구박말구..ㅋㅋㅋㅋㅋㅋ
와파 한판 해야하는데..시간이.ㅋㅋ 낼 시간내볼껭..ㅋ
아! 요새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하는데..흑...어려운건 아닌데
모르겠는것도 있다는거!! ㅋㅋㅋㅋ 이그..이제 머리가 안돌아가나봐..ㅋㅋ
해보면 쉬운것도 첨엔 못한다..!! ㅋ
방학이 되었는데도 엄청스리 바빳다는..ㅠㅠㅠㅠ
30일부터 방학인데 그날부터 시부모님들과 아가씨네 딸내미까지 얹혀같고 오셔갖곤
2일날 가심..ㅠㅠ 젠장...
꼼짝못함...밥 해대느라...ㅠㅠㅠㅠ
또 금욜부터 일욜까지 내 동생네가 와서 또 같이 위하고 노느라 정신 없었음..
그와중에 변기 고치고...아띠....
방학이 준다..벌써....ㅋㅋㅋㅋ
좀 늦게 일어나고 싶은 날이 준다..으흑.....
일요일마저 녀석들은 왤케 일찍 일어나주는지....ㅋㅋ
기둘려...유비니 낼 쯤 데려갈껭...ㅋㅋㅋ
그동안 밥 많이 먹어도 구박말구..ㅋㅋㅋㅋㅋㅋ
와파 한판 해야하는데..시간이.ㅋㅋ 낼 시간내볼껭..ㅋ
아! 요새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하는데..흑...어려운건 아닌데
모르겠는것도 있다는거!! ㅋㅋㅋㅋ 이그..이제 머리가 안돌아가나봐..ㅋㅋ
해보면 쉬운것도 첨엔 못한다..!! ㅋ
두리조아 2009/01/06 AM 09:53
헉..30일부터 2일까지...;;;;;;; 완존 힘들었겠다..ㅠㅠㅠㅠ
나도..유리미 데꼬갈까봐.. 뤼지님 유빈유림 밥해먹이느라..힘든가부다..ㅎㅎㅎ
나도..유리미 데꼬갈까봐.. 뤼지님 유빈유림 밥해먹이느라..힘든가부다..ㅎㅎㅎ
윤경♥ 2009/01/05 PM 03:39
뤼지양 하잉 ^^
어제 술좀 마셨더만 12시에 일어났따 ㅋㅋ
기분은 좀 어때~~~~~~~~
어제도 마피 안들어왔구나 ㅜㅜ
댓글 잘 써주는 사람이 댓이 없는거 보니 ;;;;
너무 신경쓰지말고 ...
어제 술좀 마셨더만 12시에 일어났따 ㅋㅋ
기분은 좀 어때~~~~~~~~
어제도 마피 안들어왔구나 ㅜㅜ
댓글 잘 써주는 사람이 댓이 없는거 보니 ;;;;
너무 신경쓰지말고 ...
렛s 2009/01/05 AM 08:42
앗~!! 밤에 잠을 자고 짐 일어났는데도 잠이 와요 ㅠㅠ
~ 점점 더 더욱 팬더가되어가는 렛 ㅠㅠ
박효신???노래맞죠? 언니홈피에와서 첨들어봐요 항상 소리를 끄고~보느냐고요 후훗
넘 좋다....노래~~아~~아~~아~~
~ 점점 더 더욱 팬더가되어가는 렛 ㅠㅠ
박효신???노래맞죠? 언니홈피에와서 첨들어봐요 항상 소리를 끄고~보느냐고요 후훗
넘 좋다....노래~~아~~아~~아~~
도로시♥ 2009/01/04 PM 10:23
사랑의 결실;;;까지 너무 올한애 다 맺어버리면.....
부끄럽잖아요//
흠... 제가 또 루리를 한동안 등한시 했떠니
날벼락이.......
갠차나요~ 날려버리세욧!!!!!! 제 귀여운 얼굴을 한번 떠올리시면서~ 뤼지언니~ㅋㅁㅋ
ㅅㅐ해 로또 맞으세요..
부끄럽잖아요//
흠... 제가 또 루리를 한동안 등한시 했떠니
날벼락이.......
갠차나요~ 날려버리세욧!!!!!! 제 귀여운 얼굴을 한번 떠올리시면서~ 뤼지언니~ㅋㅁㅋ
ㅅㅐ해 로또 맞으세요..
*찌니* 2009/01/04 PM 01:32
느즈막히 일어나서 점심은 했어?
우리집도 아침겸 점심을 12시에 먹고
이제 슬슬 놀러갈라고 경지니랑 다 준비하고 앉아있는데
화장실에 힘주러 들어간 이사람.....
왜 여적 안나와 ㅠㅠ
고만 쫌 짜르고 나오시징!!!!!!!!!!!!!!
우리집도 아침겸 점심을 12시에 먹고
이제 슬슬 놀러갈라고 경지니랑 다 준비하고 앉아있는데
화장실에 힘주러 들어간 이사람.....
왜 여적 안나와 ㅠㅠ
고만 쫌 짜르고 나오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