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01/02 PM 08:16

머햐???

왜 오늘은 아니보여? ㅎㅎ

새해부터 바쁜겨???


ㅋㅋ 유리미/유비니

여적 안찾아갔어?????

흠....언니가 키워야겠네~
아무래도 언니가 실수한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쟈 입히고 재우고 먹이고
언니가 다해야겠네 ~

저 엄마들 애 여따두고
아주 신나게 놀러댕길꺼구만~~~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1/02 PM 09:46

헉!!!! 그런겨??...ㅡ.ㅜ
언니 그날이와서 배가 막 아프다..
배아퍼서 패턴찍구있어~ㅋㅋㅋㅋㅋ

*찌니*   2009/01/02 PM 09:50

오메 언니도 그날이야????
나도 그날이여서 오늘 종일 누워있었어 ㅜㅜ
이리누워도 허리가 아프고 저리누워도 허리가 아프구
앉아도 아프구 서도 아프구 ㅜㅜ

*찌니*   2009/01/02 PM 09:51

근데 여기다 막 그날이라고 해도되나??? ㅋㅋㅋㅋㅋ

그날 = 사돈이 땅산날~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1/02 PM 09:55

뭐 어때 누가 들오겄어~ㅎㅎ

응 마저 사돈이 땅사서 배가 아푸다..ㅎㅎ

두리조아   2009/01/02 PM 11:30

우리사촌인지 사돈인지는 땅도 안사나봐.. 난 배가 절대 안아파..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01/02 PM 05:40

오!!!!!!! 새해가 이틀이나 됐는데.. 넘 늦었죠?ㅎㅎㅎㅎ
저..짐..미용실 와 있어요..ㅋㅋㅋㅋ

새해복 많이많이 받았죠??? 늦게 온 제꺼도 받아놓았지라?
새해에도..쭈욱..같이 달립시다!!!!!!!!!!
해피뉴이어!!!!!!!!!!!!!

루이지맨손   2009/01/02 PM 09:46

두리조아님 안보여서 또 보따리 싸구있슈~(뻑하면싸~ㅋㅋ)

루이지맨손   2009/01/02 PM 10:22

유림이좀 덱구가세효~ 왜 협상이 안들어오지?? 희안하네??ㅋㅋㅋ

두리조아   2009/01/02 PM 11:29

유리미 데꼬가서..나 미용실도 다니구..아주 편한데..왜 찾아가유..ㅋㅋㅋㅋㅋ
좀 더 데꼬 있어봐유..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01/03 AM 12:05

ㅡ..ㅜ 훌쩍

렛s   2009/01/01 PM 06:15

루이지언니어케요? 비앙카가 넘 사랑스러워요

오자마자 아파서 걱정은햇지만 오늘보니~ 룰라라라~ 좋아하고있더라고요

그런데 무지 신기한일은...

비앙카가오고나서...대장이가요 저에게 이상한 말을했다는점

비앙카가 어쩌구저쩌구...설마...............혹시........비앙카랑대장이가 커플?이아닐까라는
의심을하게 되요 >...<

루이지맨손   2009/01/01 PM 07:48

그래? 아주 추리소설을 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8/12/31 PM 02:32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찌니말대로 애들이 다 와있어..ㅋㅋ
유림이도 납치됬다..!!!!! 두리사마!!!! ㅋㅋㅋ

유빈마마   2008/12/31 PM 02:34

뤼지가 애들 잡아놓구 돈벌라한다!!!!
애들은 강하게 키워야해..ㅋ 잘 키워줘...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45

협상하잣!!ㅋㅋㅋㅋㅋㅋㅋㅋㅋ깍아주께~ㅋㅋ
친엄마들 마저??..ㅋㅋㅋ

렛s   2008/12/31 PM 02:47

ㅎㅎㅎ 그래도 넘~ 귀여워요 후후후훗~!!

유빈마마   2009/01/01 AM 11:19

ㅋㅋㅋ 밑에보니 천벨로 괜찮겠어? ㅋ 천벨로 낙찰이다....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01/01 PM 02:54

ㅜ..ㅡ 훌쩍

*찌니*   2008/12/31 PM 0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죄다 여기와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2/31 PM 02:09

헉~!!!!!!!!!

밥먹고 오니...허걱~ ㅠㅠ
또또 기다리게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계세요? ㅠㅠ

렛s   2008/12/31 PM 02: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27

헉~시간이 자꾸 엇갈리네?
언니 얼렁 유리병하고 문열께 지금 짐싼상태니까는..

렛s   2008/12/31 PM 02:30

리버티마을이지요 헐 3523-5973-9592 렛
유리병저 해놨어요 ^^*
앗~맞당 언니코드번호..다시......;;;;;;;;리버티에는 아직 언니 코드번호가없어요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43

글자가 위로 올라가네..?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43

뭥미??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44

??

렛s   2008/12/31 PM 02:48

??

렛s   2008/12/31 PM 02:48

엇? 다시돌아온???걸까요 글씨....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54

ㅋㅋㅋ 웃겨~ㅋㅋ 제대루됬네..문열었다~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55

?? 이번엔 글이 중간으로???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55

ㅠㅠ

두리조아   2008/12/31 PM 01:04

밥먹고 왔더니..유리미가 납치됐군요..ㅋㅋㅋㅋ
몬살아.. 유지니 놔두고..왜 우리 유리미와 유비니를 ;;ㅋㅋㅋㅋ
와우~~ 그러구 보니..유 트리오다..ㅎㅎㅎㅎㅎ
유리미를 찾기위해..오늘부터 벨을 벌어야겠군요..ㅠㅠㅠㅠ;;
현재 전재산이 12백만벨인데.....
동숲에서도 애들키울라면 돈이필요하다니..철푸덕;;;;;;;;;;;ㅋㅋㅋㅋ
암튼... 오늘 말일이라서..쫌 바쁘네요.. 새해인사는 있다가 밤에 하겠어요..ㅎㅎ
맛난식사!!!!!!!!!!!!!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1:07

ㅎㅎㅎ 큰애들은 안귀여워요~애기들이 귀엽지~ㅋㅋ
음..12백만벨이 뭐래...@@ 흠냐흠냐....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2:24

음...천이백만벨루는 어림도 없어라~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2/31 PM 12:46

언니,,, 전 왜이럴까요,,ㅜㅜ
전 정말,,, 응가얘기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려요,,ㅜㅜ
이거 병이에요????? ㅜㅜ
심각한건 아니겠죠?? ㅠㅠ
흐엉~~~~~
오늘은,, 이모님이 바쁘게 순찰도시네요,,ㅎㅎ
와,,, 근데 정말 시간 참 빨라요,,, 벌써 한해가 다 갔다니,,, 말도 안돼,,,;;
믿을수가 없어요,,, 요번한해 난 뭐했나,,,;;
ㅎㅎ 이번한해~ 안좋은일 있음 툭툭 털어버리구,, 내년엔 많이 행복하고 많이 즐거운일만 생겨나길 바래요 언니,,, 지금처럼 늘 사랑받는 언니가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