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9/10/30 PM 05:26
왜 안보여??????????????????????????????????
두리조아 2009/10/30 PM 05:59
요샌..정말..안보이면 어디 아프지않나..걱정된다닌까..ㅜㅜ
뤼지~~ 언능 나타나라!!!!!!! 오바!!!!!!!!!!
루이지맨손 2009/10/30 PM 06:04
오전에 글잔아도 구석구석 먼지좀 털고 혹시 감기걸릴까봐..ㅜㅜ
오후에는 울딸한테 컴터 뺐겨서 인쟈 들왔어라~ㅋㅋ
TzscheSsam 2009/10/28 PM 06:01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팔짝!!!
췌.
새신 신고 뛰면 아프다!!!!!!!!!!!!!!!!!
오늘 너무 많이 걸었나베~~~
물집이 잡혔네.
으흑....ㅜ.ㅜ
굳팅 2009/10/28 PM 07:43
피를 보게되는거지 ㅋㅋㅋㅋ
*찌니* 2009/10/28 PM 09:06
굳팅 2009/10/29 PM 12:40
루이지맨손 2009/10/29 PM 01:56
*찌니* 2009/10/27 PM 06:35
sbs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를 지금 보는데
헉....4살자리가 어째 저런댜....;;;;;
부모가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되는거래? ㅡ.ㅡ
좀더 봐야겟어.....
밥해야 하는데 ㅋㅋㅋ 이러구 놀고 있네 ㅋㅋ
오늘은 카레~
평소먹는 카레말고 오늘은 백세카레를 첨 사봤는데 맛이 어떨려나??
카레가 면역력 키우는데 좋다니까 ㅋㅋㅋㅋ 또 만들기 쉽고 ㅎㅎㅎ
*찌니* 2009/10/27 PM 07:14
보다보니....애가 저러는게 이해가 가네
부모가 역시....잘못한거야~ ㅡ.ㅡ
애를 심심하면 욕하고 때리는 아빠....여태까지 애한테 무관심...
엄마는 기력이 딸리는지 역시 애한테 많은 관심이 없고 둘째가 있다보니 더 그런듯~
4살짜리가 집이 싫다고 가출을 자꾸 한다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이유가 다 있어 ;;;
집나가서는 가는곳이 당구장 피씨방 호프집...막 요런곳을 들어가네 ㅡ.ㅡ
땅에떨어진 껌같은거 집어먹고 ㅠㅠ
애가 서슴없이 지나가는 아무 사람한테가 관심보이고 그래서 막 내맘이 조마조마 하더라구
카메라맨이 찍고 있으니 뭔일이야 없겠지만
그게 아니였다면 요즘같은 세상에 뭔일 생기지~ 여자애가......
그래도 전문가들 도움받아서 조금씩 나아지는걸 보니 다행이다 싶네~
역시.....애들이 문제가 있는건 다 부모가 바람직하지 못해서 그래
어른들이 문제야 암튼....;;;
*찌니* 2009/10/27 PM 07:14
밥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맛씻어놓고 감자만 까놓고......이러고 있네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27 PM 07:22
세상에는 별 이상한 부모도 다있어 뉴스나왔는데
애들셋이 노숙자 그거봤어?? 젤루 막내가 8살인데 담배피고
방송국에서 나와서 취재했는데 담뱃불좀 달라고하고 취재진들 발로 마구차고
그런데 애들 엄마가있는데 나온거야 엄마 무서워서 다리밑에 천막치고 애들 셋이서
노숙하는거지~ 그래서 애들 델구 엄마한테 갔는데 엄마가 더이상하더래잖어
8살짜리가 담배꼬나물고 피우는데 엄마는 몬본척하고 애들한데 마구욕하고
때리고 집은 쓰레기통...암튼 참....세상 우울햐~ 그런거보면..
TzscheSsam 2009/10/28 PM 06:00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로의 명대사.
여기가 전쟁터였으면 우리목숨은 진작에 날라갔어...
ㅍ
ㅜ
ㅂ...ㅋ
두리조아 2009/10/27 PM 03:45
옆에 사진들은...나중에 와서 찬찬히 볼테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아웅...나..카카리코마을까지 하고난 소감..젤다..정말 명작맞는거같아~~
그케 잼난거 그케빨리 끝내버리다니..난..천천히..아주 즐기면서 할테야..아주..잼나잼나..ㅋㅋ
암튼..그렇다구..ㅋㅋㅋㅋㅋ ㄴㅏ..일하러간닷!!!!!!!!!!!
굳팅 2009/10/27 PM 04:03
얼마나 바빠서 어젠 못온거야??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27 PM 04:06
루이지맨손 2009/10/27 PM 04:32
보고싶어서 눈이 진물렀어요~ (이 멘트 쌤한테 써묵었나??ㅋㅋㅋ )
암튼 반가워요!! 젤다 진짜 명작이죠 나두 천천히 즐기면서 하느라구했는데
우쨌거나 앤딩 봤어요 암튼 천천히 즐기면서 잼나게 느껴보세요
덧.바빠도 출첵 매일 안하면 벌금 100마넌!!!!!!!!!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27 PM 05:38
빨랑빨랑할라해도..할수없는 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리코마을에서... 그..머시냐..언덕올라가서 가는데..못찾아서..
한시간은 헤맸음..ㅜㅜ 분명..거기로 가면 뭔가가 있을꺼 같은데..
자꾸 떨어지는거야...ㅋㅋ 더듬더듬거리며 하닌까.. 힘들기는 하지만..
찾아냈을땐..정말 엄청난 성취감과 기쁨이 밀려옴...ㅋㅋㅋㅋㅋ
근데..마을에서 다 끝난줄 알았는데..위로 길이 생겨서..엄청 좌절했었음..ㅜㅜ
어찌됐든..없는길 찾아가며 하는거..은근 잼남..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23 AM 09:36
인자.. 그 잔챙이 괴물들은 그닥 안무서워..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을입구에서 결계치고 있는 세마리들은 죽이느라 땀뺐네..ㅜㅜ
아무리해도 안죽더라구.. 문득 생각난게..한꺼번에 죽여야하는거 같아서..
세네번은 죽은담에 간신히 죽은거 있지..ㅋㅋㅋㅋㅋ
살짝 게임패턴도 익혀서인지..... 여기저기..파고..
항아리같은것도..존재의이유를 알기위해서.. 다 깨뜨리고.. 막 그랬어..ㅋㅋㅋㅋ
어제 막대기로 불붙였을때...내 스스로 넘 대견했어..숲의신전에서 완전
허덕거리고 헤매고 다닌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ㅎㅎㅎㅎ
오늘집에가서..카카리코마을까지 진도나가야지..크크~~
주말에 머해??? 찌니는 오늘 디게 바쁠테구.. 낼은 아란양 결혼식이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꺼얌..ㅎㅎㅎㅎ
난 낼 형부가 에버랜드 가자해서..다같이 가려구 했는데
경민아빠가 갑자기 일이생겨서..ㅜㅜ 여행자보험까지 들어서..
안갈수도 없구.. ㄴㅏ 혼자 애들데꼬 갈라구했더니..
울엄마가 신종플루땜시 유리미는 안된다고해서..
경미니만 데꼬 다녀와야겠어.. 사실..유리미나온이후로
경미니 어디 데려가지도 못했는데.. 또 포기시키면..넘 심한거 같아서..ㅜㅜ
암튼...그래..ㅎㅎ!!
두리조아 2009/10/23 AM 09:37
미드나가 갑자기 미친ㄴㅕ처럼..웃는거야....어찌나 화들짝 놀라는지원..ㅡㅡ;;;;;
루이지맨손 2009/10/23 AM 09:46
몬스트들이 이쁘게 보일때도 있어요~ㅋㅋ
와.....인쟈 슬슬 패턴을 익혀가나봐요?? 뭔가 나혼자 문제풀고나면
울마나 대견하고 내머리가 막 좋은거같고 기분좋죠? 그맛에 한다능~ㅋㅋㅋ
주말은 찌니도 바쁘고 두리조아님도 바쁘고 쌤은 보이지도 않고...
뤼지만 안바쁘따!!!!!!!! 우리도 일욜날 오데 갈거예요~ㅋㅋ
루이지맨손 2009/10/23 AM 09:47
몬스터예요 막상 나오면 괘안은데 걸어가면서 꼭 옆에서 뭔가 튀어나올것같은..ㅋㅋ
TzscheSsam 2009/10/26 PM 03:33
두리누나!!! 드뎌 숲의 신전 탈출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리코 마을 갔으면 이제 마로이벤트 할수 있겠네??
부디~~호크아이없이 단번에 과녁맞추는 쾌거를~!!!!ㅋㅋㅋㅋㅋ
*찌니* 2009/10/27 PM 05:02
두리조아 2009/10/27 PM 05:39
*찌니* 2009/10/21 PM 02:53
나도 오전내내 옷장 정리하고 이불이랑 침대보 빤거 정리하고
빨래를 두번이나 돌리고도 지금 또 경지니 인형들 몰아넣고 세번재 돌리고있어
이건 다 어디다가 널지???? ㅡ.ㅡ
두리조아 2009/10/21 PM 04:01
우리가 겜을 조금만 줄이면 집안이 반짝반짝해지는건가??ㅋㅋㅋㅋㅋ
나도 요새 안하던 김치냉장고청소도 하구.. 내 장롱도(내껏만..ㅡㅡ;;)정리하구
그랬다는..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21 PM 04:02
수정이도..그렇구...흐미;;;;; 좋은현상인지..나쁜현상인지
살짝..구분불가...ㅋㅋㅋㅋㅋㅋ
*찌니* 2009/10/21 PM 04:27
내가 겜을 좀 많이하면 울신랑 저녁반찬이 그지같구 ;;;;; 아니면 걍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옷하구 마구 섞여있으니까
아침마다 내가 더 정신없어서 오늘 아예 바꿔놔버렸어
글구 한번입고 휙휙 던져놓은 옷들도 걍 죄다 빨아서 널었더니 옷걸이가 모질라네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21 PM 04:29
루이지맨손 2009/10/21 PM 09:27
두리조아 2009/10/20 PM 05:29
바지락칼국수나 혼자 끓여먹을까봐..ㅡㅡ;;
요새는 맨날늦게오닌까..쫌..불쌍하더라구..ㅜㅜ
여튼..나혼자 맛나게 끓여먹겠삼..ㅎㅎㅎㅎㅎ
ㄴㅏ..퇴근할꺼얌... 오늘 커텐..넘 많이봐서..
내눈에 커텐이 드리워질라구해..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맛나게 묵어!!!!!!!!!!^^!!!!!!!!!!!!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5:35
그니깐 남푠에게 잘해주세요~ 더더더~~~~~~잘해주세요~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9/10/20 PM 03:33
내가 어제 물어본질문에 답은 안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닌까..그 천막서커스 안에 들어가서..스타를 잡을라문...
무슨 갈고리샷으로 해야한다는데... 그게 뭔소리야??????
갈고리가 어디있어??? 응응??? 뤼지 그거 해봤어?????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35
아직 갈고리샷을 입수안했다면 스타겜은 못해요 난중에 입수하면 그때 하세요~ㅋㅋ
그거 만점 받으면 하트하나 받을거예요
두리조아 2009/10/20 PM 03:36
우리회사애..짐..하이랄마을에 있는거 같던데?????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37
오데 다른곳에서 질문하고 뤼지한테 질문했다고 착각을???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37
그니깐 그냥 얌전히 진행하세요~ㅎㅎ
두리조아 2009/10/20 PM 03:41
아니..나 말구..우리회사직원이..하고 있는데...
나야..당근..얌전히..멈춰있지..ㅋㅋㅋㅋㅋ
광산도 하고..조라족마을까지 한거 같던데...
좀 더해야 갈고리샷이 나와????????????????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57
지금 밧데리 나간지가 몇일은 된거같아요 아궁 갈아 끼워야지~ㅋㅋ
두리조아 2009/10/20 PM 04:58
010-3*1*-*61* 요기로 보냈는데...ㅋㅋㅋㅋ 번호가..저게 머냐..ㅋㅋㅋㅋㅋㅋ
문자가 갈라다가 안들어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5:18
두리조아 2009/10/20 PM 02:00
찌니는 운동가서 아직 안왔나??????????
루이지..심심해 죽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
난..거실베란다에 버티컬만 쳐놨었는데..
짐..커텐하고싶어서..몸살나가지고...그거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바빴었어..ㅎㅎㅎㅎ 뤼지네도 커텐달아놨어???
짐 집 들어갈때..돈없어서..커텐도 못하고 들어갔었는데..흙;;;;;;;;;
부...불쌍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드는건 거실만해도..6-70만원이라서..ㅜㅜ
조용히..천떠다가..내가 박든지...원ㅡㅡ;;;;;;;;;
*찌니* 2009/10/20 PM 02:19
경지니 마중갔다가 왔어~
일주일도 안남았어.....경지니 생애 첫시험!!!! ㅎㅎㅎㅎㅎ
엄마가 더 긴장된다 히히히히히히~~~~
오늘 경지니 파마한거 풀러나갔다 올라구 ㅠㅠㅠㅠㅠㅠ
아침마다 머리땜에 둘이 아주 짜증나서 난리도 아냐
파마가 아니구 완전 떡이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원래대로 풀어줄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마한지 얼마 안되서 돈이 좀 아깝지만 ;;;; ㅋㅋㅋㅋ 그래도 아침마다 둘이 짜증내는것보다는 난거 같아서
이쁘게 쌩머리 찰랑거리면서 올께 ㅋㅋㅋㅋㅋㅋ
나...나...나두....이사오면서 돈없어서 커텐 못했는데 ;;; ㅋㅋㅋㅋㅋ
근데....계속 안할라구~~~~
빨기도 구찮구....없으니까 더 밝은거 같아서 ;;;;;(계속 돈이 없어서 ...핑계중임 ㅋㅋㅋㅋ)
*찌니* 2009/10/20 PM 02:20
두리조아 2009/10/20 PM 03:08
내가..뭔재주로 커텐을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냥 열심히..싸고 이쁜거 찾아보구있어..;;
뤼지가 심심해죽는거 아니구..ㅉㅣㄴㅑ가 심심했구나..ㅎㅎㅎㅎㅎㅎㅎ
경지니..시험..잘 볼꺼얌...긴장돼?????ㅋㅋㅋㅋㅋ
글두..1,2학년때는 괜찮았는데...3학년되닌까..은근..
시험본다구하면..눈에서 불나더라구... 원래 그런건가봐..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15
요즘은 커텐들은 잘 안하는디...그거 불편하고 비싸고 먼지나고..
음..우쨌거나 나는 커텐 싫어해요~ 뜯어 빨기도 귀찮고..
너풀거리는게 지저분해보이기도하고..암튼 커텐 비추!!ㅋㅋ
두리조아 2009/10/20 PM 03:27
글서..번아웃이나 얇은쉬폰형식으로 가볍게 해볼라구..ㅎㅎ
http://www.maryhous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184057857&category=011002
http://www.maryhous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184315133&category=011002
요것들..이뻐서..침흘리고 있어..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32
쫌 지나면 싫증나요~ 암튼 이쁘기는 이뻐요 은은한게 얼렁 싫증은 안나겠어요~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33
두리조아 2009/10/20 PM 03:36
양옆으로 모양커텐대신 그냥 회색실크지를 박아서..하나 달고싶은데...
내맘에 맞는대로 해달라하문..다들 넘 비싸게 부르네그려..ㅜㅜ.ㅜㅜ
이참에..재봉틀을 배워야하나??ㅡㅡ;;
두리조아 2009/10/20 PM 03:39
가려지는 부분이..넘 많아서 답답해보이지?? 아님.. 저 골드색상을 양옆으로
달아서..아래까지..훤히 비치게 만들던가..ㅋㅋㅋㅋ..(나 혼자생각임..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3:41
가격도 좀 저렴하고 것두 이쁜거 많던데??
두리조아 2009/10/20 PM 03:42
참고로..난 살짝 비치는걸 좋아라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4:02
요런거 요거야그한거임~ㅋㅋ 딱히 잘아는곳은 없어요~ 커튼은 관심이 없어서~
두리조아 2009/10/20 PM 04:03
롯데닷컴도..괘안은거 많은거 같은데...함 둘러봐야겠네..땡큐!!!!!!
나..이러다가..커텐살수있을까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 몇날몇일을 보는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4:06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게되요~ㅋㅋ
오완식커텐 저런거 롤커텐 괘안치 않아요?? 저건 내려두되고 바짝 더 올려두 되고..
두리조아 2009/10/20 PM 04:10
여튼..사면 사진찍어서 올릴께.........사게된다면말야..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9/10/20 PM 04:17
어따가 문자한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