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큼한걸   2008/11/27 PM 03:45

언니꺼처럼 멋진건 아니지만 나름 마이피 겨울로 꾸몄어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19

ㅋㅋㅋㅋㅋ 봤어 이쁘더라~

날아라 병아리   2008/11/27 PM 03:40

루이지언니~~~
저 올만에.. 일 안하고,, 여기저기 마이피 방문중.. ㅋ
요기죠기 파도타고 있어용.. ㅋ

언니두.. 보고 시퍼요..ㅋ
우리.. 볼수 있는거죵..?? ㅎㅎ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19

응~~~언니도 병아리 너무 보고싶어~그저 보고싶을 뿐이야~ㅋㅋ

상큼한걸   2008/11/27 PM 03:25

나 어제 못갔어 사당인지 몰랐어 ㅋㅋㅋ
그냥 이번에도 관악롯데 쯤인줄 알고 포기했는데 사당일줄이야 ㅋㅋ
다음에 송년회할때는 꼭 나가야겠어 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20

에겅 어딘지 장소를 물어보지 그랬냐~

두리조아   2008/11/27 PM 01:37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레이가 진짜 남자였담.. 완전 카사노바에..ㅋㅋㅋㅋ
최고의 바람둥이가 되지않았을까 싶다는..ㅋㅋㅋㅋㅋ
뤼지님..오늘 바쁘신가요?? 안보이셔라..
얼른 나타나세욤..ㅎ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2008/11/27 PM 01:38

아참..어제 수정이 만났는데..세상에세상에.. 그케 좋은사람이 없당께요..
유빈이랑 정원이가 달리 밝고 이쁜게 아니더라는... 뤼지님도 담에 송년회때
나와서..함..봐봐요.완전 최고야요..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20

ㅎㅎㅎㅎㅎ 사진 보고왔어요~

zack fair   2008/11/27 AM 03:24

누님~~~
애정하는 울 누님!! 저 없는동안에 엄한넘 나와서 울 누님 납치한건 아니죠?
(느끼버전)
울 누님 보고싶어서 전 뜬 눈으로 막 밤 새우고 그랬는데.. 누님은요?ㅋㅋ

어무이 이제 많이 좋아지셨어요~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누님~//ㅂ//
오늘 또 치료 받으시러 병원가시는데.. ㅎㅎ 요즘 마실다니시느라 바쁘셔서
소독시간도 진통제시간도 만날 빼먹으시고.. 좀 궁디토닥 좀 해드려야겠어요ㅠㅠ
ㅎㅎㅎㅎ 누님~~ 제 꿈 꾸세용♡

++ 누님! 송년회때 나오실거죠? 마미랑 같이 졸라야지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21

일레이야~우째 나는 사귀는사람마다 보기가 심드냐..ㅋㅋㅋ
넘 방가워~~~~~~~~~~~우~와~ㅠㅠ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AM 01:09

귀여워 귀여워...^^
ㅋㅋㅋ
왠지 산타선물 해줘야하는 압박감이 든다...ㅋㅋㅋ
오늘 두리사마, 쌤, 러블리, 도로시, 날뵹, 초코베리 만났어...
쌤이 송년회때 보드타러간다고 어제 막 오라해서
애들 신랑에게 첨으로 맡기고 갔다왔다..^^
완전 편하고 재밌어...ㅋㅋㅋ
첨 만난애들 같지않구 말이지...
들어오자 마자 마이피보구 뤼지한테 젤로 먼저 야그하는겨...
송년회때 뤼지야...보자...응? 응? 응? 올껴?

zack fair   2008/11/27 AM 03:23

부럽다ㅠㅠ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21

ㅋㅋㅋ 사진봤어 넘 이쁘더라~ㅋㅋ

렛s   2008/11/26 PM 09:05

언니 덕분에 나름 이쁘게 꾸민거 같아요 ㅎㅎ

저만 마이피 이뻐보이면 되죠 우하하하하하하하

^....^* 언니 잘쓸게요 ♥

루이지맨손   2008/11/26 PM 10:31

호곡 그래?..보러 가야쥐~~ㅋㅋ

달림씨♥   2008/11/26 PM 03:30

흙흙~~
몰라 급 일이 많아져서 잠깐잠깐 짬 나면 이렇게 와서 슝하고 글 남기고 사라져 ㅠㅠ
연말이라 바쁘진 않을껄.. ㅠㅠ
나랑은 관계없어 연말이랑은 ㅋㅋㅋㅋ
회계 보는게 아니라서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26 PM 04:00

슝하고 나타나서 슝하고 가는군하...ㅡ.ㅜ

gom준   2008/11/26 PM 01:29

통집이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루이지맨손   2008/11/26 PM 01:55

헐~준아~지금왔따~~문열었어 얼릉와~

gom준   2008/11/26 PM 03:46

헉 빨리도 오셨네여..
전 금방 못 보실 줄 알고..점심 먹고..늑장 부렸는데 ;;
지금 들어갈게요~~~!! ^ㅜ^

윤경♥   2008/11/26 PM 01:04

뤼지양 할라당 *.*
날은 별루 안추분거 같은디/....
손꾸락이 말을 안듣네 ㅠㅠ
환기를 시킬라고 문을 열어놔서 그런가...
어제 이벤을 보니 ..나 아직 죽지 않은거 같어 ㅋㅁㅋ
그나저나 송년회때 또 못나오는겨???
이번에는 우아한 자태를 볼수 있을까 했떠만 ㅠㅠ
신랑한테 잘 말해서 잠깐이라도 나왔따 가~~~~~

루이지맨손   2008/11/26 PM 01:56

이벵 잘하시던데요~ㅋㅋㅋ
켁!! 웬~우아~ㅋㅋㅋ 우아하게 앉아서 분위기 망칠까봐 못가요~ㅋㅋㅋ

윤경♥   2008/11/26 PM 03:39

히힛...파장 한번 얻어볼라구 ..기를 쓰고 한겨 >.<
나 오늘 기분 좋아 ..열타슬해서 파장을 피워냈거덩
뤼지양이 준 퍼렁장미애들도 한송이 피워냈고
검보에서 3송이 피워냈어~~~ 장하지~~~ 헤헤

그라고 안 우아해도 되니까능 ..살포시 잠깐이라도 와~~~~~~ *.<

루이지맨손   2008/11/26 PM 05:48

헉!!!!!! 장하십니다~~~
무지 많이 피워낸거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