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로시♥   2008/11/28 PM 04:16

작은체구..ㅋㅁㅋ
글쎄요....그건 과거형일까나~~~~~~~~~~~~
라고 쓰고있는데 뒤에서 팀장님 나타나셔가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스라칠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4:33

현제는.그럼.. 거구란 말이여~뭐여~ㅋㅋ

상큼한걸   2008/11/28 AM 11:30

나 내 마이피 상당히 마음에 들어
이제 저걸로 봄까지 뻐길꺼야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귀찮은지 ㅋㅋㅋ
내가 컴터로 모 하는거 끔찍히 시러하거등 ㅋㅋ 워낙 일이 컴터랑 하는거라 집에가서는
컴터 아예 키지도 않어 꼴도 보기시러 ㅋㅋㅋㅋ
오늘 금욜이라 행복해 +_+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4:33

ㅋㅋㅋㅋㅋㅋ 상큼이가 마이피 맹글어 놓고 자뻑했구나~~ㅋㅋㅋ
이뻐~~~~~이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엘라   2008/11/28 AM 10:38

앗.. 아래의 글을 몰래(?) 보니.. 오후에 봉사활동이 있으시다고..
헛.. 요새 많이 바쁘시네요;ㅅ;
루이지님 뵙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뭐래~ㅋ)
그나저나 모든 분들이 루이지님 뵙기 프로젝트라도 결성하신듯.ㅋㅋ
루이지님 진땀 빼시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ㅋㅋ
전, 만약 나중에 루이지님 뵙게 되더라도 조용히 있어야 돌 안 맞을듯^^;;
ㅌㅌㅌㅌ

윤경♥   2008/11/28 AM 10:44

카엘라님 하이요 ^^*

두리조아   2008/11/28 AM 10:29

와우.. 금욜..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건금요일이군요..
근데..엄마가 김장하러 오라구해서;; 흐미..낼 속넣으러 가야해요..ㅋㅋㅋ
물론..가서 속만먹고오겠지만....
뤼지님...담에..송년회때..꼭나와요.. 우리진짜..다 천차만별 틀린사람들이지만..
다들..좋아서.. 진짜..나이불문하구.. 친구가 될수있어욤..
뤼지님.. 힘드시면..담번엔..그 근처로 가겠어요..ㅎㅎㅎ 어때요???

lovely girl   2008/11/28 AM 09:39

뤼지언니 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예요
금요일이 된 기념으로 이벤한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셋하기전에 여기저기 이벤마다 참여해서 살림좀 장만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28 AM 09:55

러블리야 우짜냐 언니 오늘오후 봉사활동있따...ㅜ.ㅡ

윤경♥   2008/11/28 AM 09:27

일헌...
루리의 대모가 안나오면쓰나~~~~~~~~~헤헤헤
난 그대가 와방 보고 싶당게????
시간이 널널히 남았응게...도저히 델꾸 나올수가 없음!!
수소문 해바 ㅎㅎㅎ
멋쟁이 신랑한테 이모가 전화한번 때려 주까??? 응? 응????
그날만 지발 일찍 들어와서 토끼같은 애기랑 놀아달라고 ..
좀 보자!!!!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28 AM 09:54

에겅 영업끝나는 시간이 11시예요~
나 놀러간다고 빨리 문닫으라고 할순없어요..ㅠㅠ
자꾸 부담주지 마셔요~그람 잠수탑니다...(협박~ㅋㅋ)

윤경♥   2008/11/28 AM 10:43

컥!!!

도로시♥   2008/11/27 PM 11:48

왜!! 왜 얼굴을 안보여주시는거에요!!!!!!
좀 나오시라고요~ㅋㅁㅋ
불러만주셔~~ㅋㅋ 12월 20?? 그날엔 얼굴볼수있는거죠?ㅋㅋㅋㅋㅋ
루리완전 총출동이고만ㅋㅋㅋㅋㅋㅋㅋ20명넘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
또 나혼자 기대중......ㅇㅁㅇ

루이지맨손   2008/11/28 AM 09:54

언니 얼굴이 쪼쿰 비싸다~ㅋㅋ

zack fair   2008/11/27 PM 11:03

그렇구나!!!!
송년회때 누님뵈면 우리 이제 공식적인 커플이 될지도 몰라요♡
물론 짱아씨가 나온다면 전 먼지나게 뚜디 맞겠지만..
맷집하면 일뤠이 아닙니까,누님!
어디선가 소식 듣고 나타난 울 각시 둥이가 머리 끄댕이 쥐어 잡아도...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봐주겠죠,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송년회분위기 사랑과 전쟁 분위기 되겠다능~
2주 후에 봅시다. 탕탕! (신구버전~)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PM 11:09

ㅋㅋㅋㅋㅋㅋ
일레야...너 팔찌차겠다..그르다...ㅋㅋㅋㅋ
혼인빙자 머...그런....푸하하하하....

두리조아   2008/11/28 AM 12:10

크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완전..오밤중에..나..빵터졌어라.ㅋㅋㅋㅋ
일레이양이랑..수정이랑..아주..쌍으로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28 AM 09: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쓰러진다 일레이~~~~~~~

gom준   2008/11/27 PM 09:02

아침에 네이트에 로그인은 하셨던 거 같던데..
자리를 비우고 계셔서..말도 못 붙였어요 ^ㅜ^"
뭐 저도 곰새..자리를 뜨긴 했지만..ㅋㅋ

오늘은 장을 보고 왔더니..또 하루가 가버렸네요 하.하.하.
그리고 남은(?) 시간은 내내 북미판 지형뽑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
이거이거..'놀이'는 아닌 듯 싶어요 ㅋㅋㅋ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마을 지형에 비하면..
엄청난(!) 지형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지만 ㅎㅎ
일자강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모조리 패~쑤!
그러다보니..슬슬 짜증도 밀려오시고 ㅋㅋㅋ
잠시 접어두고..마이피 간략 순회를 하고 있어요..헤헤

아..그냥 다시 와파의 세계로나 빠져들어야겠어요..
자꾸만..심심해요 ㅠㅜㅠ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9:09

준아~누나 아침에 찌니하고 잠깜 야그하고 나갔다 늦게 왔어~
컴터는 켜둔체로...ㅠㅠ 아주 이거 습관이다 컴터 안꺼는거..ㅠㅠ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PM 07:28

글게 종일 안보이데? ㅋㅋ
아..나도 오늘 어제 모임 후유증으로 오전 내내 뒹굴거리다 오후에 애들 받고부터 무진장 바빳다는.ㅋ
그 와중에 마실도 가고..ㅋㅋ 루리랑 싸이 들락거리고..ㅋㅋㅋ
암튼, 일혀~~~ 또 보자구...
참...송년회때 볼껴? 안볼껴?
안나옴 나 삐진다!!!!!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7:33

응~난 유진이 때놓을데가 암데도 없어~아빠는 열한시쯤 퇴근항께..
오데다 유진이 맡길데가 엄떠..ㅠㅠ 델구가는건 더 시러~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PM 08:52

그럼..유지니 델꾸나와...나두 유비니 데리고갈께..ㅋㅋ
아잉...보구싶어..보구싶어...보구싶어..
보구싶어...보구싶어...보구싶어...
보구싶어...보구싶어...보구싶어...
보구싶어...보구싶어...보구싶어...
막....떼부린다...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7 PM 09:08

델구가는건 더 시러~델구가는건 더 시러~
델구가는건 더 시러~델구가는건 더 시러~
델구가는건 더 시러~델구가는건 더 시러~

두리조아   2008/11/27 PM 09:22

ㅇ ㅏ..진짜..둘이 왜이케 웃겨요..ㅋㅋㅋㅋㅋ
침나오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PM 10:44

푸하하하하....모야!!!!!!
유지니도 보구싶다고...뤼지도 보구싶지만...참..--;;;;
그때 일레이도 온다했단말여....
아빠가 쫌 늦게오시는구만..토욜인데두...ㅠㅠ
나 무지 속상해..못보면...다 보는데
내친구 뤼지를 못본다면 증말 넘 서운하고 엉엉엉....
우리 어여뿐 뤼지양...난 숨넘어가는거 볼래?????

두리사마...얘 좀 거들어봐봐....
흑.....
근데 침은 다 닦고 웃는거지? ㅋㅋㅋㅋㅋㅋ

zack fair   2008/11/27 PM 10:5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나오게 웃긴데요~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 어서 나오세요~ 우리 못다한 사랑 이뤄야죠*-_-*

두리조아   2008/11/28 AM 12:11

아..나... 침..다 닦구..와파하구 왔다가..완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미친듯이..침나오게 웃고있삼..ㅋㅋㅋㅋㅋ 아..진짜.. 왜들그렇게 웃긴거얌..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28 AM 12:19

거들라구?? 흠;;;;;;;;;; 뤼지님..정히 그러시다면.. 젝아..아기들 데꼬
부천으로 한판..뜰까요?????????????(굉장히..거들먹거리고 있음..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11/28 AM 12:42

ㄴ 에잇...뤼지 일케 튕기면 정말 두리사마랑 애들 델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