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렛s   2008/12/02 AM 10:11

언니가 주신~ 귀한꽃들

열시미 교배를 시작하고있어요 ㅎㅎ

나중에 배로키워 드리지요 하하하하

오늘은~ 딱 좋게 낮에~활동하고팠는데 와파정검이네요 크크크

운도없지 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21

ㅎㅎㅎ 응~많이 피워서 언니도 좀줘라~ㅎㅎ

카엘라   2008/12/02 AM 10:04

루이지님 안녕하세요^^
뭐가 뭔지 모르게 정신없는 하루입니다.
오늘따라 아침부터 왜이렇게 멍한지 모르겠어요.
기분이 붕 떠 있는것도 갖고.. 가라앉은 것도 갖고..(갸웃)
참... 매번 느끼지만 여자라는 동물은 묘한데서 예민한거 같아요.ㅡㅜ
가끔은 단순하고 무덤덤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웃! 시덥지 않은 얘기를 늘어놓고 있네요;
암튼.(웃음) 잘 지내고 계세요?
감기는 이제 완전히 뚝?
한번 앓으셔서 이제 감기 안 걸리실거에요^^
올 겨울은 건강하게 보내자구요~~~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22

카엘라님 컨디션이 안좋은거 아녀요?.ㅎㅎ
단순무식이 건강에는 쵝오라고 하던데요~~ㅎㅎ

도로시♥   2008/12/01 PM 11:14

뤼지언니~ㅋㅋㅋㅋㅋㅋ
저 엄마가 보험들으라고 멀 가져왔는디 갠차는지 고민중 ㅋㅁㅋ
우체국건강보험이더라고요 ㅋㅋㅋ근데 봐도 모르니 원~~~~~~ㅋㅋ
전 의료실비로 들고싶은데 흠..ㅋ
고민좀 해바야겠어여~ 지금 보험이 하나두 없어가꼬 엄마가 마구닥 걱정되서 밖에를 안내보내줄라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2/02 AM 11:02

술먹고....탈났을때..타먹는..그런보험..알아봐라..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23

에겅 보험 항개도 없음 따지지말고 암거나 후딱 하나들어~~

lovely girl   2008/12/01 PM 08:59

언니~~~~~~~~~~~~~~~
저 문열어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때나 오셔도 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1 PM 09:04

오키 지금갈께~~

사랑마을 유빈   2008/12/01 PM 04:02

보고시펑 2!!!!!
나 짐 출근이당..ㅋㅋㅋㅋ
엄마네서 오늘 아침에 왔다능..
오자마자 꼬맹이 병원갔다가 애들 보내구,
이틀간 비우니 집안꼴이 또~~~ ㅠㅠ
치우고, 김치갖고와서 김치통 정리하고 하니 한나절이 가네~~덴장.
이렇게 별일아닌일로 시간 보내면 넘 아쉽다는..ㅋㅋ
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안남았더니 더한가봐..
12월 첫날이넹...
차근 차근 올해 마무리 준비 합시다..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1 PM 05:35

나두 꼬맹이 치과 같다왔떠..앞니가 안나와서 갔더니
그게 문제가 아니더라능..어금니 영구치 네개 치료해야하는데
16마넌 달랜다...임플란트인지 머시깽인지 걸루 해야 좋담서..ㅠㅠ

사랑마을 유빈   2008/12/02 AM 10:12

헉!!!! 임플란트? 그거 무지 비싸던데...근데 벌써 임플란트를 해야하는겨?
이가 많이 상했나보다...저런.....
이는 관리 잘 해야햐...난 애들 내꼴 날까봐 나두 다 썩어서 땜빵해데는데도
엄청 많이 들었거덩.
울 애들도 앞니 삭은게 몇개씩 있는데 영구치는 더 조심해야지...

lovely girl   2008/12/02 AM 10:46

치과에서 16만원이면 적은건데요
혹시 160만원 아니예요?????????????

두리조아   2008/12/02 PM 02:31

애들은 임플라트 안하는건데.. 따른거 같아..ㅎㅎㅎ

★짱아★   2008/12/01 AM 10:55

보고시펑~!!!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59

뭥미..??..누구냣~~~~ㅋㅋㅋㅋ

윤경♥   2008/12/01 PM 12:39

짱아 한줄 벌금 물고 가거랏!!!!!!!!!!!!!!!!!!!!!!!

★짱아★   2008/12/02 PM 03:23

헉..오랜만에 와서 한줄 벌금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써요~ㅠ

초코베리   2008/12/01 AM 10:53

언니 너무너무 오랫만에 왔지요? ^^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우히히히히
완전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주중엔 출장에 회사일에 치여다니고
주말엔 나름 결혼 준비한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물건들 보러다니고 있어요 ㅎㅎㅎ
뤼지 언니도 20일 송년회때 뵐수 있는건가요 +_+
매우매우 뵙고 싶어욜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59

응? 결혼하는거야?? 에잉~쪼끔 천천히 결혼해라~ㅋㅋ 즐기고 놀아야~ㅋㅋ

상큼한걸   2008/12/01 AM 09:57

언니 나 왔어~ 완전 졸립다.. 어제 분명히 일찍 잤거등 11시에..
근데 난 왜 지각도 하고.. 졸립기도 한거지? ㅋㅋ 난 평일엔 맨날 피곤하고 주말되면
정신이 바짝 차려져 ㅋㅋㅋ 어케해~~ 아침에 오자마자 일단 마이피먼저 들어와
이게 일이 됐어 ㅋㅋㅋ 그 후에 회사일하고 ㅋㅋㅋㅋㅋ 나 오늘 바쁠꺼가터~
열심히 일하고 올께 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47

ㅎㅎㅎ 이쁜 상큼이~요즘은 성적이 좋네~ㅋㅋ

쑨(anistory)   2008/12/01 AM 09:33

뤼지언니 안녕하셔용!! 주말 잘 보내셨나욤??ㅎㅎ
저 리셋하고 첨으로 검코가 폈어요!! 으아~~ 검코,,ㅎㅎㅎㅎㅎ
검코가 검정장미랑 비슷한 느낌이어서,, 너무 감격이었답니다~ 것도 첨으루 핀거라,,
징그럽게 잘 안피더라구요,,, 땅질이 안좋은가;;;ㅎㅎ
집안을 잘 꾸미면,, 교배꽃이 더 잘 필까요?? 그런생각을 가끔 해봤어요~
아,,춥다,,,
언니 감기 조심하구,,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48

으아~검코 엄청 귀한거여~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51

땅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2/01 PM 12:29

워메,,, 검코가 그렇게 귀한거였어요?? 어쩐지!! 진짜 안펴요,, 파장은 원래 귀한거니,, 리셋하고나서도 한번도 피지 않았지만,, 검코 고놈까지 안필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감격이어요~ 귀한꽃이니만큼 잘 보관해야겠어요~ㅎㅎ

윤경♥   2008/12/01 PM 12:40

쑨아~~~너의 거름을 뿌려보거라~~그럼 잘 피어난다 ㅋㅁㅋ

윤경♥   2008/12/01 AM 09:27

뤼지양 할라당 *.<
12월의 시작이네~~~
좋은 동생들을 많이 만나서 올핸 증말 좋은 한해야~~ㅎㅎㅎ
주말에 그래도 잠수함 안타고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리더라 ㅎㅎ
역쉬 착해 ^^*
월욜이라 오늘 쪼쿰 바쁜 날인가????
외출하게되면 옷 따시하게 입고 다녀..또 감기 걸릴라~~~
아프면 절대 안되~~^^*
행복한 하루 보내~~~~~~~~~~~~~~~~~~~~~~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48

뤼지 이쁘죵~~~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