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렛s   2008/12/01 AM 03:26

루이지언니 꽤 빨간무씨앗이 모였답니다!!

조만간 찾아뵈야할터인데 ^....^*

밥먹고 짐 이불 뒤집어쓰고~~ 눈팅중이에요 ㅎㅎ쿄쿄

렛s   2008/12/01 AM 03:27

마크 넘흐 지저분 ㅎㅎㅎ하다는 느낌이 팍팍!!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48

오키~오키~ㅎㅎ
그란디 새벽꺼정 뭐하냐~밥꺼정묵고~

두리조아   2008/12/01 AM 12:36

흐미... 12시 딱 넘어버리닌까..배가 고파졌는데..
인사말에 있는 아이들이..먹을꺼 준비하는거 보니.. 더 배고파지네요..ㅋㅋㅋ
어제 늦게잤더니..오늘낮에 낮잠 한판 길게 잤더니.. 겁나 일이밀려서..
이시간까지 했다는..ㅋㅋㅋ 낼은 엄청 바쁜날이거든요...은근슬쩍..오늘이
토요일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을..ㅋㅋㅋ 얼른자야겠어요..
낼만나요..ㅎㅎㅎ(본성 감추고있는 두리조아..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1 AM 10:49

본성나오면 너그들 주거떠~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29 PM 11:46

오..이케 심심할수가 있을까요??
오늘은 게시판에 아무도 없던차에..뤼지님이 꽃주셔서..
조용히 꽃이나심고 물줘야겠네요.. 주말저녁이 넘 외롭네요..
난..너무 바쁘신거 같아서..피곤해서..자러갈라구 그런줄알았다는..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9 PM 11:57

저는 심심해서 하루죙일 교배탐슬해가꼬 짭짤하답니다~ㅎㅎ

도로시♥   2008/11/29 PM 04:41

저녁때 한번해볼께요.ㅋㅋㅋㅋㅋ이러저리해다봄 나오겠죵 ㅋㅁㅋ
내마이피만 너무 썰렁해서 나조차도 보고싶지 않아욧!ㅋㅋㅋㅋㅋㅋ
이따 네톤에서 sos칠께여 ㅋㅁㅋ
영화보러나갈라구여~~~~~볼만한건 없지만 ㅜㅁㅜ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4:42

에겅...네이트 접속 잘안혀~~~쪽지줘~쪽지주면 네이트 들가께~

도로시♥   2008/11/29 PM 03:30

나두인쟈 마이피에 배경을좀 넣고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뤼지언니
헬프미~~~~~~ㅋㅁㅋ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3:55

도로시 언니 마이피 주소를 복사해서 각각 넣고 싶은곳에다 넣어봐~
거기 보면 각자 설명이 있응께~

굳팅   2008/11/29 AM 10:38

루이지님 주말인데 가족이랑 오붓하게 지내시겠어여~ㅋ
전 감기 걸려서 컨디션이 좀 안좋네여~^^'''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월요일날에 뵈여~ㅋ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3:56

주말에 가족과 지내기 심들어요~ㅎㅎ
직장다니는게 아니라서 거의 연중무휴라고 봐야~ㅎㅎ
가끔 힘들때 한번씩 쉰답니다~

gom준   2008/11/28 PM 08:17

오늘은 누님도 안 계셨던 거에요?

전 아침먹고..등산 갔다가..
차 키를 트렁크에 놓고 닫아 버리는 바람에 ;;;
산에 올라갔다가..집까지 걸어와서..
점심 먹고..못봤던 '우결' 재방송 보고 나서..
택시타고 차 가지러 갔다가..
목욕탕 들러서 오니..
지금 이시간! 헉헉

너무 피곤해서..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곰 ㅠㅜㅠ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3:57

어이그~준아 운동삼아가는 등산을 차끌고 가냐?? 때려텨라~

윤경♥   2008/11/29 PM 04:44

곰돌아 ..넌 운동하러간게 아니구나 ㅋㅁㅋ

윤경♥   2008/11/28 PM 06:46

진짜 잠수야??? ㅠㅠ
알엇따 이모가 졋다 >.<
나오라고 안 할께 어흑!!!!
진짜 보구 자파서 그런건디~~~~~~~~~~~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3:57

잠수 아니거등여~ㅎㅎ

*찌니*   2008/11/28 PM 04:36

오늘도 자는거야???

당췌 보이질 않는구먼~~~~

나도 자고싶다!!!!

아....쩌그 밑에 글을 보니 봉사갔구나?
ㅠㅠ
추운데 그람 고생하구와~~~~~ㅠㅠ

윤경♥   2008/11/28 PM 06:47

봉사활동간거구나 ㅋㅁㅋ
괜히 쫄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2008/11/29 AM 01:50

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9 PM 04: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