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아라 병아리 2008/12/03 PM 12:22
맨날 정신없어서,, 루리 눈팅만 하고 막 나간다는..
지베서는 컴터를 잘 안하는게 저의 철칙이라.. ㅋㅋㅋㅋㅋㅋ
그래두 계속 나타날꺼예용~ 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3 PM 04:13
지야맘 2008/12/03 PM 12:09
잘 지내셨어요??? 감기는 안걸리셨구요???
건강조심하시구요....
ㅋㅋ 오늘 이벤 못오실수도 있다는?? 한사람 넘어 1등이 눈앞에 오는건가요?? ㅋㅋ
농담이구요.. 오셔서 같이 즐겨요..이따뵈요..
루이지맨손 2008/12/03 PM 04:13
*찌니* 2008/12/03 AM 10:50
경지니 많이 안아퍼~
감기는 아니고(여기 이사와서 감기잘 안걸려서 좋다는 ㅎㅎ)
살짝 장염기가 있는거야
병원 댕겨왔으니 약먹음 나을꺼야 ㅎㅎ
생전 안하던 결석을 하고 집에 있자니
지금 아주 심심해서 더 병날것처럼
베베꼬고 있네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3 AM 10:53
*찌니* 2008/12/03 PM 12:07
난 분명 장염같아서 장염이라 그랬더만....풉!
지금 죽먹고 팔팔하게 돌아댕겨....ㅡㅡ;;;;
lovely girl 2008/12/03 AM 09:44
언니를 만날날은 정녕 오지 않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송년회때 염장샷 마구닥 찍어서
안나온것을 후회하게 만들어드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3 AM 10:28
두리조아 2008/12/02 PM 02:32
금방 3-40만원 나오더라구요..;;; 도둑놈같아요..
★짱아★ 2008/12/02 PM 03:42
치과 정말 너무 비싸여..ㅠ
*찌니* 2008/12/02 PM 04:58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18
사람이 우찌나 많던지..몇시간을 지둘렸다는..흙
머리 뽀개져서 잠시 셔야겠떠여~~~ㅡ.ㅜ
상큼한걸 2008/12/02 PM 01:33
나 진짜 맨날 오니까 이뿌징?? 이제 빨리 마이피 다니고 일해야해~~
일이 밀렸어 밀렸어 ㅋㅋ 메일도 열기가 시러 ㅋㅋ 옷도 사야하고.. 암턴 할일이
너무너무 많은데 ㅠ_ㅠ 시간이는 엄꼬 흑흑
★짱아★ 2008/12/02 PM 03:42
내 시간좀 가져가..심심해..ㅠ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19
상큼한걸 2008/12/03 PM 04:44
gom준 2008/12/02 PM 12:52
좀 지난 이야기이지만..
저의 등산 이야기가 의외로 파장이 크군요!
운동하러 갔으면서 왜 차를 끌고 갔냐는 둥..
백수가 왠 차냐는 둥.. ㅠㅜㅠ
아니..다들 바로 집 앞에 산이 있답니까?!!!
저희 집에서 산까지 가려면..
차를 타고도 꽤 가야하거늘..
산 입구까지 차타고 갔다고..흑..집중 포화를 맞아야하다니 ㅠㅜㅠ
억울해욧!!!!!!!!!!!!!!!!!!!!!
산이 우리 동네에 없어서..남의 동네까지 차를 타고 간 것 뿐이고!
트렁크에서 신발을 꺼내 신다가 차 키를 놔두고 닫았을 뿐이고!
돈이 없어서 집까지 걸어왔을 뿐이고!
요즘 나름 좀 움직여보려고 했더니..
루리도..동숲도..뒷전이 되어버렸네요..
이게 다 앉아서 하는 일이니..좀 자제하려구요..ㅋㅋ
그래도 오늘은 오랜만에 동숲 좀 켜봐야겠어요 ㅎㅎ
두리조아 2008/12/02 PM 02:28
윤경♥ 2008/12/02 PM 02:41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19
윤경♥ 2008/12/02 AM 11:53
어제 외출은 잘하셨는가~~~~~~~~~~~~~~~~ ^^*
일찍 일어나긴했는데 ㅋㅁㅋ
우결하고 1박2일 보느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언제쯤 볼까...
그런데 말야 ,,어제 생각해보니 3호가 킵되 있었지모야 ㅋ
와파 안되길 정말 다행이었어 *.*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20
lovely girl 2008/12/02 AM 10:45
요즘 루리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꽃 너무 너무 감사해요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파장까지 받으니까 눈물이 주르르르
냅다 파장부터 인벤에 집어넣었다지요 ㅎㅎㅎㅎㅎ
이따가 루리에서 뵈요~~
두리조아 2008/12/02 AM 11:01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20
사랑마을 유빈 2008/12/02 AM 10:16
짐 울 아파트 외관 페인트 하기전에 창문 닦아준다고들하는데 영 엄하다..ㅋㅋ
창문에서 다보이는데...ㅋㅋㅋㅋㅋ
옷이라도 벗고있음 꺅~~~~~~ ㅋㅋ
근데 영 맘에 안드네...ㅎㅎ 닦아줘도 머래...--;;
졸리다...ㅠㅠ
상큼한걸 2008/12/02 PM 01:32
깜짝 놀래서 그자리에 앉아버렸다.. 그리고 막 친구들한테 나 미치겠다고 챙피하다고
말했더니 친구들이 그아저씨 괜찮냐고 안떨어졌냐고 묻길래 완전 뒤집어졌자너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2 PM 05:21
나~~꼬맹이랑 치과갔다가 인제왔어~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적 기다리다 하고왔어..ㅠㅠ